CJENM, 카카오엔터에 이어 SLL, 스튜디오지니까지
| 20220609
한국 영상 콘텐트 시장에 대규모 스튜디오가 잇따라 등장하며 세력 판도가 바뀌고 있다. 과거 방송사나 소규모 제작사 중심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제작·유통했다면, 이제는 다수의 제작사 및 유통채널을 가진 대형 스튜디오가 원천 IP(지적재산) 발굴부터 투자·제작·유통 등 전 과정을 주도하는 ‘할리우드형’ 스튜디오 시스템이 형성됐다.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고 OTT, TV 등을 통해 작품을 유통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7420#home
현업에서 활약 중인 드라마 관계자들이 SLL(구 JTBC스튜디오)로 대거 이적했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tvN ‘사이코메트리’, ‘K2’, ‘더 로드, 1의 비극‘, ‘하이클랙스’ ‘하이바이, 마마’, ‘블랙독’, ‘마인’, ‘나빌레라’, OCN ‘빙의’, ‘라이프 온 마스’, ‘손 the guest’ 등 여러 작품에서 책임 프로듀서(CP)로 활약한 김건홍 CP가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나와 SLL로 이직해 제작2본부장 타이틀을 단다. TV CHOSUN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바람과 구름과 비’ 책임 프로듀서였던 황보상미 CP도 SLL로 적을 옮기고 제작1-4 EP로서 제작 활동을 시작한다.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등의 작품 프로듀서인 이경식 PD도 제작2-3 EP라는 직함을 달고 새롭게 작품 준비에 들어간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608/113846568/1
진달용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대 교수도 한국 콘텐츠의 OTT 의존 심화 현상을 비판하는 견해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한류가 단기적 과실만 추구할 경우 거대 플랫폼에 지배당할 가능성도 크다"고 짚었다.
이어 "디지털 플랫폼에 의한 신한류 확산은 글로벌 파워와 지역 파워 간 갈등을 상쇄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타국 자본이나 기술력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한류가 위축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자들은 한류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새로운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영한 한국외대 교수는 한류를 '문화 홍수'에 비유하면서 장기적으로는 '해일'(海溢)이 아닌 '지류'(支流)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33562?sid=103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대표적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한국의 토종 OTT 플랫폼 또한 세계의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BL(Boys Love, 보이즈러브) 전용콘텐츠 플랫폼 헤븐리(heavenly)는 지난해 9월 서비스 개시 후 157개국 유저를 확보하며 전세계에 한국 콘텐츠 뿐 아니라 BL장르의 OTT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BL 웹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제작 w-story)를 시작으로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았던 BL 웹드라마 ‘깨물고 싶은'(제작 idol romance) 등 한국형 BL 웹드라마 신작을 독점 공개하며 서비스를 개시한 헤븐리는 한국의 콘텐츠뿐 아니라 BL 강국 태국, 대만, 일본 작품의 라인업을 갖추며 전세계 BL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611752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좋좋소’의 에피소드에서 착안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빡치주’와 ‘개빡치주’를 8일 출시했다. 빡치주와 개빡치주는 좋좋소 시즌5 4화에서 본격적으로 주류 사업에 뛰어든 정승네트워크 직원들이 소주 브랜딩을 기획하는 장면에서 언급되는 술 이름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488382
2022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을 중계하는 쿠팡플레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약 15분 동안 시청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11&aid=0001459030
37년 전 발표된 팝송이 넷플릭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재진입하는 '역주행'에 성공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공영라디오 NPR 등에 따르면 1985년 발매된 '러닝 업 댓 힐'(Running Up That Hill)은 이번 주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에서 8위를 차지했다. 영국 싱어송라이터 케이트 부시가 부른 이 팝송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넷플릭스의 인기 SF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즌 4에 수록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31938?sid=104
엄해광 위원은 최근 영화 VFX 시장에선 AI가 화두라고 강조했다. AI 기술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시각효과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엄 위원은 영화에 AI 기술이 도입된 사례 중 하나로 배우 윌 스미스가 나온 영화 '제이미맨'을 예로 들었다. 제이미맨에는 윌 스미스의 젊은 버전이 등장한다. 엄 위원은 "윌 스미스의 어려진 얼굴 표정을 구현하기 위해 윌 스미스의 얼굴 표정 등을 모두 포착하고, 더 젊은 버전의 윌 스미스 3차원(3D) 모델을 만들어 리타기팅하는 과정을 거친다"며 "최근에는 입술이 미묘하게 달라지게 하거나 피부의 탄성을 표현하는 부분까지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례로 뉴럴 렌더링(Neural Renderng)도 소개했다. 그는 "폴란드 영화 '더챔피언'의 영어버전을 만드는데 실제 더빙을 해서 영어로 녹음하고, 뉴럴 렌더링을 통한 합성으로 (폴란드어로 말하는) 배우의 입 모양이 영어를 말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합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다시 촬영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영어버전에서도 관객은 자연스러운 입 모양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6081823496491
'기울어진 언론환경' 바로잡는다… '공정언론국민연대' 출범
◇ 언론계 ▲고대영 전 KBS 사장 ▲김인규 전 KBS 사장 ▲길환영 전 KBS 사장 ▲김장겸 전 MBC 사장 ▲금동수 전 KBS부사장 ▲김병근 전 KNN 사장 ▲김백 전 YTN 상무 ▲김순기 전 KBS 기술본부장 ▲김성수 전 KBS방송본부장 ▲김대회 KBS 전 인력관리실장 ▲강성주 전 포항 MBC 사장 ▲문호철 MBC심의위원(전 MBC 보도국장) ▲이문호 전 연합뉴스 전무 ▲이석래 KBS 이사 ▲이은수 KBS 이사 ▲이영돈 전 채널A 전무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이홍렬 전 YTN보도국장 ▲임창근 전 KBS 보도본부장 ▲박희성 전 KBS경영본부장 ▲서강원 전 KBS 미래미디어 센터장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장옥님 전 EBS 이사(전 KBS 라디오 센터장) ▲전용길 전 KBS 제작본부장 ▲정화섭 KBS경영평가위원(전 KBS 제작기술센터장) ▲지연옥 전 KBS 경영본부장 ▲천영식 팬앤마이크 대표(전 KBS 이사) ▲최철호 KBS직원연대 대표 ▲하종대 전 채널A 선임기자/국장(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허성권 KBS노동조합 위원장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08/20220608000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