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인 줄 알았더니 폭탄?

넷플릭스 제휴로 재미를 봤던 LGU+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by 이성주

| 20220615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디즈니플러스와 최소 1년 이상 독점적으로 자사 IPTV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맺으며 최소 매출 보장 조항을 넣었다. LG유플러스의 단말·셋톱박스를 통해 발생하는 매출을 일정액 이상 보장해준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 액수는 LG유플러스가 부담하는 디즈니플러스 광고·마케팅 비용 등을 합쳐 수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작년 11월부터 이달 초까지 LG유플러스를 통해 발생한 디즈니플러스의 매출이 100억원을 밑돈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를 통한 디즈니플러스 가입자 수 자체는 적지 않지만, 대다수가 대리점 프로모션 등을 통해 유입된 가입자여서 실질적인 매출에 기여하지 않는 ‘껍데기 이용자’인 탓이다. LG유플러스는 작년 9월 디즈니코리아와 IPTV·모바일 제휴 계약을 맺고 11월 중순 서비스를 출시했다. 휴대폰 월 9만5000원 이상 5G 요금제 가입자 등에게 구독권을 제공하는 등 각종 프로모션을 벌여왔다. 최소 보장액과 실제 매출 간 격차는 고스란히 LG유플러스가 떠안아야 할 부담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11301?sid=105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9년 만에 단체 활동 중단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그룹 해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음악계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70237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9년 만에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서다. 리더 RM은 “방탄소년단을 오래하고 싶다”며 “오래 하려면 내가 나로서 남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14일 오후 늦게 올린 유튜브 영상 ‘찐 방탄회식’에서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달 10일 ‘챕터 1’을 정리하는 앨범 프루프(Proof)를 발표했는데, 이는 잠시 쉼표를 찍는다는 의미였던 셈이다. 방탄소년단은 개인적인 성장을 활동 중단 배경으로 꼽았다. RM은 “K팝 아이돌 시스템 자체가 사람을 숙성하게 놔두지 않는다”며 “계속 뭔가를 찍어야 하고, 해야 하니까 내가 성장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34420


CJ ENM이 국내외 멀티 스튜디오 체제로 세계 방송영상콘텐츠 시장을 정조준한다. 스튜디오드래곤과 CJ ENM 스튜디오스, 연초 인수를 마무리한 엔데버 콘텐트와 네이버웹툰과 일본 내 합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재팬(가칭) 등 4개 스튜디오를 가동해 K-콘텐츠 확산을 꾀한다. CJ ENM은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단순 판권 판매를 넘어 다양한 장르 드라마·예능 포맷 판매와 리메이크 등으로 자사 지식재산(IP)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한다. 기존 아시아·미국·유럽 중심에서 중동·중남미·아프리카 지역 등으로 신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23172


스튜디오드래곤이 스카이댄스미디어·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 등 미국 파트너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드라마 전문 스튜디오'를 목표로 한다. 해외 현지 드라마 제작으로 글로벌 제작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습득하고 체화한다. K-드라마가 한때 열풍이 아닌 세계 시장에 주류 장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포석이다. 스카이댄스미디어와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더 빅 도어 프라이즈'와 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잉크팩토리와 김언수 작가 장편소설 '설계자들'을 원작으로 한 글로벌 드라마를 공동 제작하고 있다.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파친코' 쇼러너 수 휴가 설계자들을 맡아 화제가 됐다.

https://www.etnews.com/20220614000175


KT가 CJ 그룹의 OTT 서비스 티빙과 제휴를 추진한다. 다음달에 본격적인 제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KT는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시작한다. KT 홈페이지나 마이케이티 앱에서 KT와 티빙의 새로운 서비스 출시 알림을 신청하면 티빙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비롯한 각종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알림 신청은 30일까지 가능하다. KT 무선 가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오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59665


“볼 게 없는 지상파…결국 돈이 없어서 막장 드라마만 만든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프로그램 제작비 성장률이 넷플릭스뿐 아니라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에도 크게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작비 투자가 둔화되다 보니 식상한 콘셉트의 예능, 막장 일일드라마 등만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화제성과 작품성에서도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넷플릭스 등 새로운 매체에 밀린지 오래다. 경쟁력 강화 방안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14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공개한 ‘2021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주요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지상파 3사의 프로그램 제작비는 2조198억원으로 전년(1조9511억원) 대비 3.5% 증가했다. KBS가 9938억원, SBS 5511억원, MBC 4749억원 순이었다. 지난 5년간 지상파 제작비 연평균 성장률은 1.1%에 불과하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6140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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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자이언트북스)의 줄거리 일부다. 마치 1980년대 홍콩 누아르 영화를 보는 듯한 작품은 배명훈(44) 작가가 영상화 작업을 염두에 두고 쓴 첫 소설이다. 배 작가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이자, 소속 에이전시인 블러썸크리에이티브가 CJ ENM과 손잡고 기획한 ‘언톨드 오리지널스’(Untold Originals)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원천 지식재산권(IP)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로, 먼저 단행본으로 출간한 뒤 이를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0646632362048&mediaCodeNo=257&OutLnkChk=Y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WAPO)는 스튜디오 이매진 엔터테인먼트(Imagine Entertainment)와 기사 콘텐츠와 탐사 보도를 드라마와 교양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워싱턴포스트가 프리미엄 비디오 사업으로 진출하는 첫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WAPO는 신문사가 아닌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 중입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50-the-washington-post?s=r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OTT는 구독 개념 플랫폼이기 때문에 결국은 팬덤 소비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면서 “요즘 완결성보다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시청자가 많아졌기 때문에 시즌제는 길이나 편수에 자유로운 OTT가 더 용이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15026014&wlog_tag3=naver


14일 디즈니 플러스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5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오는 17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스트리밍된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552559


'마녀사냥 2022'가 8월 공개된다고 티빙이 14일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마녀사냥 2022'는 전국에 그린라이트 열풍을 일으킨 오리지널 연애 토크쇼의 7년 만의 귀환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실 연애의 모든 것을 담아낸 '노필터' 토크가 기대를 모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02159


넷플릭스가 60억원의 상금을 걸고 실제 '오징어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과정과 결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전세계 시청자에게 전달된다. 넷플릭스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가져와 참가자들이 456만 달러(58억8000만원)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오징어 게임:더 챌린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 역대 리얼리티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가장 많은 상금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38974?sid=105


지난 10일 폐막한 자체 쇼케이스 '긱드 위크 2022'에서 넷플릭스는 '퀸스 갬빗', '종이의 집'을 게임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각각 체스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소녀가 대회에 출전하며 성장하는 내용과 범죄자들이 금고를 탈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넷플릭스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9&aid=0000024182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브로커'가 전 세계 188개국에 달하는 해외 판매 기록을 세운 가운데 해외 각지에서 개봉일을 확정했다. 14일 CJ ENM 측은 "16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23일에는 홍콩과 싱가포르, 24일 일본·베트남·대만, 12월 7일 프랑스 등 개봉일을 확정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4_0001906430&cID=10601&pID=10600



방송광고매출은 증가 추세로 전환됐다. 방송광고매출은 2020년 대비 4천75억원, 15.0% 증가한 3조1천247억원이다. PP는 1천965억원, 13.4% 증가한 1조6천598억원, 지상파는 2천84억원, 20.8% 증가한 1조2천97억원, SO는 55억원, 4.8% 감소한 1천90억원, IPTV는 42억원, 4.0% 증가한 1천71억원, 위성은 2억원, 0.7% 감소한 330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체별 광고시장에서 지상파 점유율 감소(2012년 60.9%→2021년 38.7%)와 PP의 점유율 증가(2012년 35.4%→2021년 53.1%)추세는 완화됐다. 지상파는 전년대비 0.8% 증가했고, PP는 전년대비 0.8%감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678695?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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