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넷플릭스가 구글과 광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 20220622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구글과 광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CNBC 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구글 관계자를 만나 양사의 광고 마케팅 파트너십 가능성을 논의했다. 빅 테크 업체 구글은 세계 최대의 검색 엔진을 기반으로 매출의 대부분을 디지털 광고에서 창출해내는 글로벌 광고 업계의 강자다. CNBC 방송은 "넷플릭스가 광고 사업 진출을 위해 누구와 협력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며 "넷플릭스는 이르면 올해 4분기부터 광고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60633?sid=104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311만5606명으로 나타났다. 전월(302만2381명)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SNL코리아가 크게 주목 받던 올해 1월(367만7054명)과 비교하면 이용자수가 50만명 이상 빠졌다. 이는 전체 OTT 시장 4위, 토종 OTT 업체만 놓고 보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달 MAU 기준 토종 OTT 업체 1위는 웨이브로 423만8293명을 기록했다. 2위는 티빙으로 381만2892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의 전체 1위 넷플릭스와는 격차가 매우 크다. (중략) 쿠팡플레이는 오리지널 시트콤 ‘유니콘’ 제작을 확정하며 콘텐츠 장르 다각화도 모색 중이다. 유니콘은 배우 신하균, 원진아를 비롯해 예능인 유병재를 캐스팅하며 올 여름 공개를 목표로 제작을 진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05799?sid=105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이 예능 콘텐츠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년간 OTT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 수요를 흡수하며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수혜업종으로 불렸지만, 일상 회복으로 성장세 둔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예능 강화 전략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구독자들이 필요로 할 때 가볍고 유쾌한 주제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예능 콘텐츠가 엔데믹(감염병 풍토병화) 시대의 새로운 OTT 이용 형태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80913?sid=103
'진짜 한국 이야기'는 식민 지배와 이민, 분단에다 독재와 민주화 등 파란만장한 근현대사를 겪었던 한국인들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한국적 성공담 안에는 여러 상처와 모순, 갈등이 함축돼 있어 한국만의 이야기에 그치는 게 아니다. '기생충'이나 '오징어게임'의 전 세계적 인기에서 드러나듯 '진짜 한국 이야기'가 드라마의 보편적 주제와 맞닿아 있다는 뜻이다. 역사에서 지배 국가였던 중국과 일본이 아닌 한국 이야기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다. 김성윤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은 "글로벌 OTT에 핵심 시장은 미국과 더불어 아시아"라며 "한국의 이야기는 식민 생활을 경험하고 이방인처럼 여겨지는 세계 여러 이민자들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화이팅 워싱'(할리우드에서 다른 인종 캐릭터에 백인을 캐스팅하는 것)을 피하고자 하는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시장에서 더욱 힘을 얻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81782?sid=104
정정훈 촬영감독은 ‘올드보이(2003년)’부터 박찬욱 감독과 7개 작품을 함께 촬영한 인물. 2013년 박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스토커’를 촬영하며 할리우드에 입성한 뒤 조디 포스터 주연의 ‘호텔 아르테미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주연의 ‘언차티드’ 등의 대작을 연이어 촬영하며 할리우드 대세 촬영감독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의 촬영감독을 맡아 1977년 시작된 ‘스타워즈’ 시리즈 제작에 참여한 최초의 한국인이라는 역사를 썼다. ‘오비완 케노비’는 8일부터 국내에서도 공개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35493?sid=103
‘시맨틱 에러’는 공개 직후부터 8주 연속 왓챠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무명에 가까웠던 아이돌 출신 두 주연 배우에게도 팬덤이 형성되는 등 신드롬이 지속된 끝에 내달 7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의 첫 공개를 시작으로 극장판 개봉까지 확정됐다. (중략) 8부작 드라마인 ‘시맨틱 에러’를 영화화하기로 결정한 이유도 딱 하나, “고객들의 요청이 정말 많았다”는 점이었다고 한다. 김 CMO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극장에서 보고 싶다’는 언급이 많았던 건 물론, 회사 대표 메일로도 같은 요청이 수없이 접수됐다”며 “드라마를 영화로 옮기면서 신경 써야 할 게 많아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좋아하는 것을 ‘함께’ 누리고자 하는 것도 팬덤 문화의 일부라고 생각해 극장 개봉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시청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 전략은 왓챠가 OTT 부문 브랜드 고객 충성도 조사(한국소비자포럼 주최)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3969?sid=103
SK텔레콤이 시각특수효과(VFX) 기반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팀(TEAM) 스튜디오'를 공식 오픈했다. 자사와 SK브로드밴드·콘텐츠웨이브 등 관계사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국내외 미디어 기업과 초(超)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구축한 팀 스튜디오는 3050㎡(약 930평) 규모로 U자 형태 '볼륨 스테이지(길이 21M·높이 5M·LED플로어)'와 'XR스테이지(길이 5M·높이 3M·LED 플로어)' 등 'LED 월 스테이지' 2개를 갖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24667?sid=105
배우 전도연, 정경호가 tvN 새 드라마 '일타 스캔들' 출연을 확정했다. 2023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일타 스캔들'은 입시지옥에 뒤늦게 입문한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여사장과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에서 별이 된 일타강사의 달콤쌉싸름한 스캔들을 그린다. 무한경쟁 입시지옥을 배경으로 따뜻하면서도 냉정한, 달콤하면서도 아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무엇보다 작품마다 흡인력 강한 연기로 레전드 수식어를 입증하고 있는 대체불가능한 전도연과 정경호가 출연을 확정,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02851
제75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가 오는 8월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활약한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3655798
‘빙상계 아이돌’로 불리는 황대헌과 차준환이 지상파 방송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노승욱·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측은 20일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과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안다행’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선물한 황대헌과 한국 사상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세계 5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차준환의 만남이 기대가 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21005
tvN 드라마 ‘환혼’이 중국 드라마 ‘장야’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홍자매 작가의 신작 드라마 ‘환혼’과 중국 드라마 ‘장야’가 유사하다는 의혹이 생겨났다. 한 누리꾼은 “두 드라마 모두 남자주인공, 여자주인공의 관계가 주인과 몸종(하녀)으로 설정됐다. 또한 여자주인공은 사실 명왕의 딸이자 선녀라, 나중에 다른 인격체로 나타난다. 남자주인공도 부모님을 죽인 원수와 혈투를 벌인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20946
22일 미디어 업계에 따르면 현재 콘텐츠웨이브는 BI(브랜드 아이덴티) 변경을 포함한 리브랜딩에 착수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지난 2019년 '콘텐츠 웨이브' 출범 이후 처음이다. (중략) 콘텐츠웨이브 측은 "브랜드 명칭 변경이 아닌 브랜드 디자인을 변경하는 수준의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별도 일정을 확정한 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ebn.co.kr/news/view/1535266/?sc=Naver
SK브로드밴드는 롯데멤버스와 어드레서블TV 광고 판매대행 및 데이터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월 롯데멤버스와 두 회사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을 연동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번 어드레서블TV 광고 판매대행 및 데이터 이용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관련 광고 판매채널과 상품을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257942?sid=101
공영인지 민영방송 프로그램인지 차별이 없다는 시청자의 불만이 나올 만큼 공영방송이 상업화한 것은 따져보면 공영방송 입법 오류 때문이다. 이쯤에서 나는, 우리 공영방송의 법제적 결함과 입법 공백 네 꼭지를 짚어내 그 개선책을 원 포인트로라도 서둘러 입법해줄 것을 촉구한다. (중략) MBC의 입법적 공영방송 편입과 정의는 법제적 큰 오류다. 이윤을 추구하는 주식회사로서의 민영상업 방송이 공익방송의 기치와 양립할 수 없는 탓이다. 수신료 수입 무일푼의 MBC가 공영미디어렙에 전속돼 광고영업을 해야 하는 것은 세계 유일의 방송광고 모델이다. 그 결과, MBC는 정체성 혼란 속에서 번지 없는 방송으로 방치된 채 유료방송들과의 살벌한 경쟁에 직면, 그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54731?sid=110
내년 7월까지 1년여 임기가 남아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중도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한상혁 위원장은 지난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방통위 방송대상 시상식 후 이동과정에서 본인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최대한 성실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국무회의 참석과 관련해선 “필요한 사안이 있으면 참석해야 될 것”이라며 “방법은 생각을 해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715
공정방송과 미래비전 회복을 위한 KBS 직원연대 (대표 최철호·이하 직원연대)와 KBS노동조합(위원장 허성권·기술직 등이 중심이 된 중도성향 노조로 언론노조 산하 KBS본부노조와는 다른 조직)는 6월 21일 공동성명을 내고 김의철 현 KBS 사장을 블랙리스트 작성 및 실행 혐의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혹은 수사기관 고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직원연대와 KBS노동조합이 말하는 ‘블랙리스트’는 문재인 정권 하에서 KBS 내에서 ‘적폐청산’을 내걸고 고대영 당시 KBS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파업이 한창이던 2017년 9월 21일과 10월 23일 박태서 전 시사제작국장이 사내 게시판인 코비스에 올린 글을 지칭한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5562&Newsnumb=2022061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