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연출자의 힘을 예능 섭외 파워로 연결시킨다는 아이디어
| 20220701
배우 지창욱, 박서준, 박보검 등 국내 대표 청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 MT를 떠난다. 오는 9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예능 '청춘MT'는 '구르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 '안나라수마나라'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세계관 대통합 리유니언이다. 세 작품을 연출한 김성윤 PD와 작품의 주인공들이 다시 만나 유쾌한 연합 MT를 예고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03910
우수 콘텐츠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플랫폼간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을 모두 갖고 있는 미디어 그룹들이 직접 해외 진출보다 서비스간 합종연횡을 통한 우회진출을 꾀하면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KT 미디어 콘텐츠 계열사인 KT스튜디오지니는 전날 2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콘텐츠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공개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스카이TV의 ENA채널과 올레 tv를 비롯해 KT그룹의 OTT인 시즌(seezn)에서 공개된다. 특이한 건 이번에도 넷플릭스에도 동시 공개된다는 점이다. 앞서 공개된 KT스튜디오지니의 첫 오리지널 작품 '구필수는 없다'도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개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276221?sid=105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극장판 '시맨틱 에러: 더 무비'가 오는 8월, CGV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극장판이 첫 공개되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이 예매 오픈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화제작임을 입증했다.(중략) 특히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도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 후, 오는 8월 CGV에서 개봉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683750
천만 관객 시대의 귀환과 K 콘텐츠의 새로운 변곡점
중장기적으로 보면 영화산업의 회복은 OTT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영화산업의 정상화는 줄어든 유료방송 VOD 매출을 어느 정도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스트리밍 시장에서도 지금 개봉되고 있는 작품들이 OTT 플랫폼에서 유통되게 되면 콘텐츠 수급 측면에서 지금보다 숨통이 트일 수 있다. 극장에서 개봉하지 못한 작품의 경우 제작비 이상의 콘텐츠 대가를 지불해야 영화에 대한 판권을 획득하는 것이 용이하다. 반면 코로나 동안 극장 개봉이 미뤄진 영화들이 대거 개봉될 경우 OTT들도 영화 판권 획득이 과거보다 수월해질 수 있다. 극장에서 이미 수익을 확보한 영화의 경우 2차 유통 플랫폼을 통해 제작비 전부를 회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중략) 대한민국 영화산업 회복은 글로벌 사업자들이 ‘대한민국과 관련된’ 영화의 투자를 유인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629150850899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는 “OTT시대는 IP다”라며 결국 OTT를 구독하게 하는 것은 어떤 콘텐츠, 즉 IP를 가지고 있느냐의 싸움이라고 정리했다. 이 교수는 IP라는 개념은 단순한 콘텐츠와는 다른 개념으로, 무한 확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일명 ‘콘텐츠 프랜차이즈 전략’으로, 하나의 콘텐츠가 인기를 얻을 시 그 이야기를 세분화하고 다시 만들고, 시리즈로 만들고, 웹툰이나 웹소설, 영화 등 다른 콘텐츠 포맷으로 변형하는 등의 행위를 말한다. 결국 IP가 팬덤을 만들고, OTT들은 ‘새 콘텐츠’를 만드는 데 혈안이 되는 대신 IP를 잘 모으고 관리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699
조성철 티빙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추천 알고리즘으로는 이용자들의 클릭률이 30% 증가했다고 했다. 그는 “보통 알고리즘으로 추천 클릭률을 높여봤자 10, 20%"라며 "딥러닝 기반 데이터들을 분석해서 이용자들이 정말 딱 좋아하는 콘텐츠만 뜨게 해 높은 클릭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1143?sid=105
CJ ENM이 AI(인공지능) 음성합성 기술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을 선보인다. CJ ENM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주말드라마 '환혼'부터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적용한 화면해설방송을 도입하고 향후 이를 다른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AI 보이스 클로닝은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해 텍스트를 입력하면 원하는 목소리를 자동생성하는 AI 기술로 CJ 올리브네트웍스가 개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79941?sid=103
쿠팡플레이가 연애 리얼리티를 만든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내연애’는 연애를 권장하는 가상의 패션회사에 취직한 12명의 신입사원이 펼치는 아슬아슬한 시크릿 로맨스 리얼리티 예능이다. ‘복면가왕’ 오리지널 크리에이터 박원우 작가와 ‘더 지니어스’ 김한규 PD가 의기투합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사내연애’는 사랑도 일도 마음껏 할 수 있는 이상적인 회사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12명의 신입사원이 10일간의 회사생활을 통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로맨스를 펼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985208
쿠팡플레이가 '어느 날''SNL''안나''유니콘', 그리고 '범죄의 연대기'에 이어 첫 리얼 데이팅 예능 '체인리액션' 제작을 확정했다. '체인리액션'은 설렘을 자극하는 지상낙원 사이판에 모인 핫한 남녀가 체인으로 서로 묶여 240시간을 같이 보내는 짜릿한 리얼 데이팅 예능. 외모도, 배경도 완벽한 청춘남녀 8명이 모여 한층 더 핫해진 '체인리액션'에선 게임을 통해 일정시간 체인으로 서로 묶인 남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설렘과 긴장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펼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618700
카카오웹툰 대표 로맨스 웹툰 ‘취향저격 그녀’(글/그림 로즈옹)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작년 한 해만 50여건의 영상 판권을 판매하고, 올해도 ‘사내 맞선’, ‘어게인 마이 라이프’, ‘징크스의 연인’, ‘미남당’ 등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선보인 가운데, ‘취향저격 그녀’ 또한 영상화 라인업 흥행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255519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플레이유'가 누적 조회수 1730만 뷰, 90만 건의 채팅을 기록하며 '인터랙티브(상호활동적인) 예능'의 문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국민 MC' 유재석과 시너지가 컸다. 카카오엔터는 지난해 100억원가량을 들여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의 지분 100%를 매입, 자회사로 편입했다. 유재석은 이 안테나 소속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1277317
SBS가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난달 14일과 15일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K팝 페스티벌 '케이팝 플렉스'(KPOP. FLEX)를 성황리에 마쳤다. 엑소 카이, (여자)아이들, 아이브, NCT드림, 몬스타엑스, 마마무, AB6IX 등 인기 K팝 가수들이 지구 반대편으로 건너가 K팝 팬들을 만났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유럽에서 열리는 대규모 K팝 공연인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5만 명 규모의 좌석은 전석 매진됐다. 스타메이커 157번째 주인공은 '케이팝 플렉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SBS 예능본부 글로벌 콘텐츠 Biz팀 김용재 부국장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066538
정부가 '메타버스 윤리원칙' 수립에 나선다. 아바타의 인격권 인정 여부를 확정하고, 비윤리적·불법적 행위에 대한 처벌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29일 정부는 이날 발표한 '제4차 청소년보호종합대책'에서 메타버스(가상세계) 내 아바타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아바타의 인격권 인정 여부를 연구해 처벌 실효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insight.co.kr/news/401753
팬데믹 시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급성장했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기업들은 최근 급격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가면서 ‘팬들과 크리에이터’를 연결시켜주던 역할이 급격히 축소된 겁니다. 서브스택(Substack), 카메오(Cameo), 마스터클래스, 잴리스맥(Jellysmack) 등의 스타트업들은 직원을 구조조정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2년 6월 29일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은 전체 직원의 14%, 13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