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
엔데믹,극장 흥행의 원칙은 다르다

작품성 보다는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에 더 몰린다

by 이성주

| 20220704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는 1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2주 넘도록 누적 관객수 120만 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개봉 첫날인 지난달 29일 '탑건: 매버릭'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고, 이틀 동안 관객 18만여 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두 영화가 큰 흥행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작품성과 대중성의 괴리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이 큰 화면과 우수한 음향 등 영화관 시설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작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284370


“단 두 번의 클릭으로 OTT 구독취소를 할 수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국가 소비자 보호 당국과의 대화에 따라 아마존이 EU 소비자 규정에 따라 취소 관행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이번 약속으로 아마존은 고객 눈에 더 잘 띄고 명확한 ‘취소 버튼’을 넣기로 했고 단 두번의 클릭만으로도 아마존 프라임 구독을 취소할 수 있게 됐다. 앞서 EU는 소비자 보호에 관한 규칙에서 특히 불공정 상업 관행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각 국가의 소비자 당국과 협력해 조치에 돌입했다. 보고된 취소 관행으로는 복잡한 탐색 메뉴, 왜곡된 문구, 혼란스러운 선택 등이 구독을 취소하는데 있어 많은 장애물로 나타났다. 즉, 미로를 뚫어야만 구독 취소가 가능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682622?sid=105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OTT)기업인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최고경영자)가 어제(6월 30일) 방한해 1박2일 일정을 소화하지만, 망이용대가 소송을 진행 중인 SK브로드밴드나 SK텔레콤, SK스퀘어 등을 만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56752?sid=105


세계 최대의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온라인 접속이 1일(현지시간) 한때 중단됐다. 인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즌 4의 후반부가 이날 공개되면서 시청 수요가 갑자기 폭증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통신과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 접속은 이날 미국 서부 시간 기준 오전 0시 무렵부터 30분 동안 마비됐다. 인터넷 장애 추적 사이트 다운디텍터는 같은 시간 1만4천 건 이상의 넷플릭스 접속 장애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기묘한 이야기' 팬들은 트위터에 접속 오류 이미지를 올리면서 불만과 실망감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심정으로 이 드라마를 손꼽아 기다렸으나 넷플릭스 접속이 되지 않았다고 불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84385?sid=104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국내 OTT 이용자들은 1명당 평균 2.7개의 OTT를 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OTT 서비스 업체들이 죽기 살기 식으로 경쟁을 펼치기 보다는 국내 이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OTT 서비스 2~3개에 같이 들어가기 위해 공생 작전을 펼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1466?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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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콘텐츠 하나를 제작하는 데에는 최대 수백억원이 투입된다.월 구독료에 의존하는 OTT의 현 수익모델을 고려한다면 웨이브·티빙 등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가 100만명 이상인 상위 OTT만이 겨우 하나의 콘텐츠를 매월 제작할 수 있다. 콘텐츠 수급비용도 별개다. 업계에 따르면 콘텐츠 수급 단가는 계속 상승하는 추세다. (중략) 1일 구독권이 도입돼도 이런 상황은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가입자 이탈은 더욱 심화되고, 이에 따라 사업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OTT업계는 지금과 같이 콘텐츠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수 있을까. 결국 1일 구독권 수익모델로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은 소비자 자신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7688?sid=105


디즈니플러스에는 마블 시리즈 말고 어떤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을까? 과연 애니메이션 말고 볼만한 작품은 있을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장소가 등장했다. 홍대에 개설된 디즈니플러스의 체험형 팝업스토어 '진심하우스'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처음 도입될 때는 플랫폼 개수가 적어서 어떤 작품이 있는지를 비교적 알기 쉬웠다. 하지만 여러 플랫폼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현재, 이를 한 번에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디즈니플러스는 진심하우스를 통해 자사의 OTT 서비스와 플랫폼을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1222?sid=105


코로나 대유행 기간 어린이들 스크린 타임이 하루 평균 1시간 20분씩 늘어났다는 연구가 나왔다. ‘스크린 타임(screen time)’은 스마트폰·컴퓨터·태블릿 등 전자 기기 이용 시간을 말한다. 영국 앵글리아러스킨대 연구진은 이런 내용을 최근 국제 학술지 랜싯 디스커버리 사이언스 6월호에 발표했다.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등에서 시행한 기존 연구 89건을 활용해 코로나 전후(2020년 이전과 이후) 스크린 타임을 비교했다. 그 결과, 모든 연령층에서 코로나 이전보다 스크린 타임이 늘어났다. 특히 어린이(만 6~10세)들 스크린 타임이 평균 하루 1시간 24분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 성인(18세 이상) 58분, 청소년(11~17세) 55분, 유아(5세 미만) 35분 순이었다. 어린이들은 이 중 1시간 2분을 공부가 아닌 여가 활동(게임·동영상 시청)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1250?sid=10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이성민 교수는 ‘콘텐츠 IP(지식재산권)의 중요성:콘텐츠 IP 확장사례를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하며 “OTT시대는 IP시대”임을 분명히 했다. 이 교수는 “디지털로의 전환으로 미디어의 경계는 흐려지고 있다. 미디어는 고정돼 있지 않고 유동하는 미디어 시대(liquid media)다.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것은 미디어가 아니라 IP다. IP가 구심점이다. 사람들과 수다를 떨려면 IP를 찾아들어가야 한다”라며 공감의 매개물로서의 콘텐츠 IP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콘텐츠 IP의 경제적 가치는 흥행 리스크 관리, 콘텐츠 확장(OSMU), 콘텐츠 수명 연장 등으로 올릴 수 있다고 했다. 또 IP 생태계의 2가지 축이라는 이야기 확장 축(이야기 IP)과 산업 경험 확장의 축(라이선싱 IP)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 이어 이 교수는 콘텐츠 IP의 무한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설명했다. “성공한 콘텐츠를 세분화하고, 다시 만들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만들어서 다양한 미디어로 유통하는 전략”(장민지)과 시즌제를 통한 콘텐츠 창작의 연장, 스핀오프-로컬라이징 전략 등 콘텐츠 프랜차이즈 전략과 웹소설-웹툰 원작 활용의 확대로 슈퍼 IP로 키우는 전략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70100000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차기작 편성이 유력한 '굿 잡'은 재벌 탐정과 가난하지만 엄청난 초능력을 지닌 능력자의 로맨스 수사물로 배우 정일우와 권유리가 주연을 맡았다. 이 외에 스튜디오지니는 △얼어죽을 연애따위(로맨스) △사장님을 잠금해제(판타지)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힐링드라마) △딜리버리(로맨틱 호러 코미디) △가우스전자(오피스 코믹) △신병(하이퍼리얼리즘 밀리터리) △종이달(서스펜스)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정지현 KT스튜디오지니 IP 기획실장은 "내년까지 장르나 소재를 공개할 정도로 원천 IP가 있는 아이템의 가능성에 주목한다"며 "힐링물을 지향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는 데 IP를 발굴할 때부터 작가 및 연출가 분과 특정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소재와 아이템을 이야기하고 논의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39656?sid=105


해외 미디어들이 플랫폼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CMS·광고 관리 프로그램 등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플랫폼을 통한 기사 유통을 중단한 언론도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6월 30일 공개한 '해외 미디어 동향-해외 미디어는 플랫폼과 관계를 어떻게 재설정하고 있는가' 보고서에서 액시오스(미국)·복스미디어(미국)·버즈피드(미국)·스터프(뉴질랜드)·NRK(노르웨이)의 플랫폼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이성규 미디어스피어 대표가 보고서를 작성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61


박수홍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에 따르면, 김씨는 허위사실 명예훼손, 모욕, 강요미수, 업무방해 등 모든 혐의가 인정됐다. 노 변호사는 지난달 29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 수사 결과를 통해 박수홍과 그의 배우자,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그동안의 김씨 주장들이 전부 허위이자 거짓임이 입증됐다”며 향후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가 진행될 것임을 강조했다. 박수홍과 그 배우자가 고소한 이후에도 반성 없이 허위 주장을 펼쳐 막대한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8862/?sc=Naver


방송 관계자는 " 제작진은 비연예인 출연 섭외 과정에서 사전 인터뷰 등으로 출연자의 진실성을 확인한다. 통상적으로 섭외 단계에서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까지 인터뷰하면서 팩트를 체크하는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출연 수혜를 1차적 목표로 가진 이들을 걸러내는 것은 쉽지 않다. 결국 신뢰를 바탕으로 섭외를 결정하게 된다"라며 "이는 방송에 출연한 비연예인 인성 논란과 같은 궤에 있는데 아직까지 방송가의 가이드가 없는 상황이다. 결국 섭외에 있어서 제작진은 결국 가시적인 서류 등이 아닌 출연진과의 신뢰와 믿음으로 섭외를 진행하게 된다. 목적을 갖고 출연하는 비연예인들은 결국 프로그램 자체의 색채와 매력을 둔감시킨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치밀한 검증을 하고 싶지만 현 시점에는 아직까지 홍보성 비연예인을 거를 수 있는 '망'이 없는 상황이다. 소통 이상의 다각적 검증이 가능한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평했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70114401282410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1위 기업인 웨이브가 내달 1일자로 콘텐츠 조직을 대표이사(CEO) 직속으로 편성하고,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콘텐츠전략본부에서 담당하던 콘텐츠 전략·투자·유통 등 핵심 사업조직이 대표 직속으로 편성된다. 아울러 우승현 스마트미디어렙(SMR)대표를 최고재무책임자(CFO)겸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영입,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SMR은 지상파 3사, CJ ENM(035760), 종합편성채널 등 국내 주요 방송사 클립 VOD의 독점 유통 및 광고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이태현 웨이브 대표는 콘텐츠 중심의 사업 성장에 집중하며, 우승현 CFO는 재무적 성과를 집중 관리한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1949&inflow=N


스마트미디어렙(SMR)은 1일 김유호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광고회사인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와 SK마케팅앤컴퍼니를 거쳐 2011년 MBC에 입사하여 광고기획 및 영업을 담당해왔다. SMR대표에 플랫폼, 유통 전문가가 아닌 광고전문가가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대표는 지난 6월부터 SMR의 사내이사로 근무해왔다. 스마트미디어렙은 MBC와 SBS의 계열사로 2014년부터 지상파 3사, CJ ENM, 종합편성채널 등 국내 주요 방송사 클립 VOD의 독점 유통 및 광고 사업을 담당해오고 있다. 연간 취급고는 1천억 원대 수준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56818?sid=105


구글이 미국에서 반독점법 집단소송을 제기한 앱 개발사에 총 9000만달러(약 1168억원)의 합의금을 제시했다. 1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9000만달러 규모의 기금을 설립해 2016~2021년 구글플레이에서 연간 200만달러(약 26억원) 이하 수익을 올린 미국 앱 개발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앱 개발사를 대리한 법무법인 헤이건스 버먼은 약 4만8000명의 개발자가 자격요건을 총족해 최소 250달러(약 32만원)에서 최대 20만달러(약 2억원)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66188?sid=105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달 추가로 경매하는 5세대 이동통신(5G) 주파수 대역 할당에 LG유플러스 단독 참여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SK텔레콤과 KT는 상대적으로 유리하지 않은 이번 주파수 경매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703173948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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