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카카오톡' 앱 심사를 거절했다.
| 20220706
지난 6월부터 자사 인앱결제를 강제한 구글이 '카카오톡' 앱 심사를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앱 내 아웃링크(외부연결) 방식의 웹 결제를 유지한 점을 문제 삼아 앱 업데이트를 막은 것이다. 국민 메신저로 평가받는 카카오톡이 구글 인앱결제 강제 정책의 첫 희생양이 되면서 관련 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97013?sid=105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멈췄다. 웹을 통한 결제 방법을 안내했다는 이유로, 구글이 카카오톡 앱 심사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이에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적극 규제 권한을 행사할 것을 요청했다. 5일 조승래 의원은 성명을 통해 “구글 자사 결제 방식을 강제하지 말라고 법을 만들었더니, 다른 결제 방식을 안내조차 못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인앱결제강제금지법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상황”이라며 “방통위는 지금 무슨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떻게 실태점검을 진행하고 있는지 국회와 국민 앞에 소상히 설명하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7992?sid=105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최고경영자)가 지난달 30일 방한해 구현모 KT 대표를 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디어와 콘텐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을 가능성이 크다. 티빙이 지난달 글로벌 제작사 파라마운트와 손잡은 데 이어 KT까지 넷플릭스와 팀을 이루게 되면 양사 파트너십의 영향력은 막강해질 전망이다.
https://isplus.joins.com/2022/07/05/life/economy/20220705070019824.html
사내맞선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분석 결과 작품 구매 전환율과 완결까지 독자를 유지하는 리텐션 항목 등이 우수했다. 여기에 더해 2019년 인도네시아 사용자 인터뷰 때 압도적으로 높은 인기를 드러냈다. 이에 카카오페이지 웹툰‧웹소설 사내맞선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제작사에 드라마로 직접 만들었다. 넷플릭스 전세계 인기 순위를 점령했고, 멜로망스‧이무진‧뱀뱀 등이 참여한 OST까지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에 안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7987?sid=105
미국 거대 OTT 중 하나인 HBO 맥스가 비용 절감을 위해 자체 콘텐츠의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 HBO 맥스를 운영하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는 5일(한국시간) “유럽 일부 지역에서 HBO 맥스의 자체 예산이 투입되는 오리지널 프로그램 제작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제작 중단 지역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네덜란드 등 중부 유럽과 튀르키예(터키) 등이다. 또 이들 지역에서 기존 제작된 일부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도 중단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219320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연출 이상엽·주상규,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가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K콘텐츠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 6월 10일 티빙 단독 공개와 동시에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등 해외 플랫폼사를 통해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60여개국에 서비스되면서 해외에서도 ‘핫’한 반응을 몰고 오기 시작한 것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259970
지상파 코미디 종말 2년…‘MZ 취향저격’ 개그, 유튜브서 터졌다
‘꼰대희’‘피식대학’‘숏박스’… 조회수 수백만 육박하며 인기. 슬랩스틱·과한 분장 덜어내고 하이퍼 리얼리즘 살린 콘텐츠. “유난 떨지 않아서 좋다” 열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20651?sid=103
5일 지니뮤직은 KT그룹의 공연사업을 지니뮤직이 맡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하반기부터 △공연판권 확보를 위한 투자 △공연기획 제작 △공연티켓 판매 △공연 중계 송출 영역 등 공연사업 전 분야에 걸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지니 플랫폼·음원유통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공연 투자·인터넷TV(IPTV)공연·VOD 운영은 KT에서 담당하고 온라인 공연 중계는 지니뮤직의 스테이지, OTT 중계는 시즌(seezn)으로 분산돼 있었다. 지니뮤직은 KT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연사업 관련 인력과 투자 자산을 이관받아 KT그룹 공연사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2795?sid=105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 콘텐츠 평가·추천 서비스 '왓챠피디아'에는 상반기에만 2000만여개에 달하는 별점 평가가 쌓였다. 왓챠는 상반기 공개작 대상 국내 왓챠피디아 유저 별점 평가 빅데이터를 분석, 호평과 주목을 받은 주요 인기작을 추렸다. 가장 높은 별점 평가를 받은 작품은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톰 크루즈 주연 '탑건:매버릭'(평균 4.21점), 2위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4.17점)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28090?sid=10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6월 2일 사내 임원들에게 ‘전 세계 채용 중단’이란 제목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는 “미국 경제에 대한 느낌이 매우 안 좋다”며, “채용을 전면 중단하고 총 임직원 중 약 10%를 감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날인 6월 3일에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테슬라 조직 대다수가 인력 과잉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정규직 사원 수가 줄어들 것”이라고도 했죠.
중국 소셜미디어 ‘틱톡(TikTok)’이 라이브 전자상거래 기능을 유럽과 미국으로 확대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작년 처음으로 서양 국가인 영국에 진출했지만,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해서다. 판매량을 올리려 임원진이 지속적으로 직원들을 압박해 담당자 대규모 이탈도 이어졌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틱톡이 유럽과 미국에서 라이브 이커머스(e-commerce) 플랫폼인 ‘틱톡샵(TikTok Shop)’ 기능을 확대하려던 계획을 접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