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나오는 넷플릭스로 갈아탈까?

넷플릭스, 경쟁사 디즈니의 광고 모델인 '훌루' 면밀히 검토 중

by 이성주

| 20220712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넷플릭스가 광고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게 될 새 임원을 물색 중이고, 최근 외부 후보자와 면접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 3대 미디어그룹 중 하나인 컴캐스트의 최고성장책임자(CGO) 푸자 미하와 스냅의 고위 임원 등이 명단에 올랐습니다. (중략) 넷플릭스가 현재 잠재적 파트너사들과도 협의 중에 있고, 최근 초저가형 요금제를 선보인 경쟁사 디즈니의 훌루 사업 모델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294092?sid=101


11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마운트+는 광고가 포함된 에센셜(월 4.99달러)과 광고가 없는 프리미엄(월 9.99달러) 두 가지의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HBO 맥스 역시 광고가 있는 9.99달러 요금제와 광고가 없는 14.99달러 요금제를 제공 중이다. (중략) 디즈니플러스가 성인을 대상으로만 시간당 4분가량의 광고를 제공하는 요금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다수의 글로벌 OTT가 광고 요금제 도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략) 다만, 글로벌 OTT들의 행보와 달리 웨이브, 티빙, 왓챠 등 토종 OTT는 광고 요금제 도입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중략) 유튜브가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워 광고 기반 모델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 요금제를 도입하더라도 경쟁력을 고려했을 때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7/11/2022071100047.html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11일 오후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간담회 이후 기자들을 만나 CJ ENM과의 제휴 추진에 대해 “아직은 공개하기는 좀 이른 것 같다”면서도 “저희는 OTT를 직접 하는 것보다는 여러 OTT사들과의 협업 관계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왔고, 그런 방향성 내에서 협의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64869?sid=105


미국프로풋볼(NFL)이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도입한다. 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NFL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NFL플러스'를 9월에 출시한다. 앞서 7월에 출시한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새로운 리그가 시작되는 9월에 맞춰 출시시기를 연기했다. NFL플러스는 실시간 중계뿐 아니라 라디오, 팟캐스트, 자체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구독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1996?sid=105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판 리메이크작 '롯폰기 클라쓰'가 최근 방영을 시작하자, 현지 시청자들이 원작 다시보기에 나섰다. ‘롯폰기 클라쓰’는 일본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톱10에 입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기준 ‘롯폰기 클라쓰’는 일본 넷플릭스 TV부문 시청순위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진입했고, 10일 기준 7위에 머물며 톱 10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략) '롯폰기 클라쓰'는 한국판 드라마를 제작한 SLL(前 JTBC스튜디오)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TV아사히가 함께 하는 한일 공동 프로젝트다.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715


후발 OTT 주자인 쿠팡플레이는 국내 서비스 중인 모든 OTT 중 가장 눈에 띄는 이용자수 증가세를 보였다. 6월 이용자수가 지난달 보다 6만여 명 많은 37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대형 글로벌 OTT인 파라마운트+와 제휴를 통해 독점 콘텐츠를 대폭 늘려 2만여 명의 이용자를 늘린 티빙보다도 큰 증가세다. 24일부터 순차 공개된 6부작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의 공이 크다는 게 쿠팡플레이 측의 분석이다. 수지의 첫 원톱 드라마 ‘안나’는 공개 직후 “수지의 인생작”이라는 누리꾼들의 극찬을 이끌며 쿠팡플레이 많이 본 콘텐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710/114380365/3


쿠팡플레이가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의 흥행 바톤을 8월 ‘유니콘’으로 이어받는다. 이와 함께 주인공 신하균의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는 포스터가 11일 공개돼 화제다.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 분)’와 크루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를 그린다. 마치 실존하는 회사의 당당한 CEO로 변신한 듯한 배우 신하균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재치 있는 방식으로 포스터에 담겼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264505


왓챠는 스타 캐스팅, 물량을 투자를 따라가기보다 '시맨틱 에러', '최종병기 앨리스'로 구독자들이 과몰입할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가 구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걸 확인 받았다. 왓챠의 승부수가 여기에 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31057/?sc=Naver


올 상반기 미디어 업계를 통틀어 가장 장사를 잘한 곳으로 집계된 곳은 SBS였다. 증권업계가 추산한 올 2분기 SBS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267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6% 감소한 486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추세라면 올해 영업이익 목표치 2200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중략) 지상파 2위는 MBC로 6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KBS(-71억원), jtbc(-187억원)는 비교군 중 적자를 내 희비가 엇갈렸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600916


MBC ‘뉴스데스크’가 최근 수도권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제2차 여론 영향력 조사에서 19.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 2위인 SBS ‘8뉴스’보다 4.5%포인트 높은 수치다. ‘뉴스데스크’는 9개 설문조사 항목 중 7개에서 선두에 오르며 올해 4월 1차 조사 당시 3위였던 순위를 1위로 끌어 올렸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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