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싼' 드라마보다 '더 싼' 예능 콘텐츠에 손을 댔다.
| 20220713
넷플릭스가 본격적으로 예능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그 시작은 '음악'이다. 12일 넷플릭스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테이크원(Take 1)'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테이크원은 '당신이 죽기 전, 단 한 번의 무대만 남길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은 뮤지션들이 생애 가장 의미있는 무대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음악 쇼다.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수미, 임재범, 유희열, 박정현, 비(정지훈), 악뮤(AKMU), 마마무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출연자들은 인생 최고의 단 한 곡을 선보이기 위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 초대 관객 등을 원하는 대로 꾸려 노래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를 가진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7/612906/
넷플릭스 콘텐츠팀 유기환 매니저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한국 예능 상견례에서 “많은 제작자와 여러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는 한두달에 1편씩 새로운 예능을 볼 수 있도록 론칭 계획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중략) 넷플릭스는 ‘범인은 바로 너!’ ‘백스피릿’ ‘신세계로부터’ ‘먹보와 털보’ ‘솔로지옥’ ‘셀럽은 회의 중’ 등 다양한 한국 예능 콘텐츠를 공개했다. 앞으로 ‘테이크1’ ‘코리아 넘버원’ ‘피지컬: 100’ ‘솔로지옥2’ 등 여러 예능 콘텐츠를 론칭할 계획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24975
30년 경력의 동시녹음 감독은 말했다. "넷플릭스도 한국이 저임금으로 빨리, 잘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미국에서 1,000억 원에 만들 것을 여기선 500억 원이면 되니까 좋아하는 거죠." 한국이 '싸게 잘 찍는다'는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의 총 제작비는 약 253억 원으로, 회당 28억 원 정도다. 같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기묘한 이야기(회당 약 95억 원)', '더 크라운(회당 약 119억 원)'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제작사 수가 늘어나고 이들끼리 경쟁하면서, 덤핑하듯이 '더 싸게 찍을 수 있다'고 나서는 경우도 흔하다고 했다. 고효율 달성을 위한 저비용의 고통은 스태프에게 전가되기 일쑤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1115130000993?did=NA
12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시즌 합병은 티빙이 시즌의 서비스를 플랫폼 내에 품고, KT는 티빙 앱을 KT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선탑재)하는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티빙은 이용자가 직접 앱을 내려받아 설치해야 하는 구조였다. SK텔레콤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웨이브를 쉽게 따라잡지 못한 배경이다. 이달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KT에 신규 가입·번호이동·기기 변경을 통해 새로 유입된 이용자는 약 42만 명이다. KT 스마트폰이 티빙을 선탑재하면 이들 모두 잠재적 이용자가 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23276?sid=105
이야기의 힘이 이렇게 무섭다. 쿠팡플레이가 신작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로 국내 톱3 OTT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6월 말 첫 스트리밍으로 늘어난 이용자수만 무려 60만명. 기존 이용자수 대비 무려 20% 급신장한 수치다. 해당 월 기준 3위 OTT와의 격차는 불과 20여만명. 이와 맞물려 업계에선 회를 거듭할수록 반향을 더욱 키워온 ‘안나’ 효과로 7월 쿠팡플레이의 대역전극이 연출될 수도 있음을 조심스레 예상하고도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601429
ENA 수목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유럽, 남미 등 총 31개 언어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1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우영우'는 지난 9일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8위를 기록한 뒤 전날까지 10위권을 유지 중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990543
12일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요 OTT 서비스 앱의 설치기기수 대비 월별 활성사용자(MAU)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중략) 하락폭이 가장 큰 앱은 ‘디즈니플러스’로 설치기기수 대비 MAU가 1월 72.4%에서 6월 40.9%까지 폭락했다. 1월 디즈니플러스 앱을 활발하게 사용한 이들이 10명 중 7명 이상이었다면 6월 4명 수준으로 줄었다는 의미다. 설치기기수 대비 MAU가 6개월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은 디즈니플러스가 유일하며 이외 5가지 앱은 ▲넷플릭스 70.4% → 62.7% ▲쿠팡플레이 52.9% → 48.4% ▲티빙 51% → 46.8% ▲왓챠 37.6% → 30% ▲웨이브 31% → 24.5% 등 모두 10% 내로 줄었다.
http://www.smartfn.co.kr/view.php?ud=202207121532573472247648fe0a_46
지난해 홈쇼핑 12개사들이 지불한 수수료는 2조 2천억원으로 매출의 60%에 육박합니다.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과기부가 사실상 갑의 입장인 IPTV에게 경고장을 날린 모양새인데요. 다만, 과기부의 압박으로 양측이 급하게 절충안을 만들어야 할 경우 결과적으로 홈쇼핑업계에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294176?sid=101
SM엔터테인먼트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기술 전문회사 '스튜디오 광야'(STUDIO KWANGYA)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튜디오 광야의 '광야'는 SMCU(SM Culture Univers)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용어로, 메타버스 속 무한한 영역을 의미하며 공간을 초월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할 수 있는 세계를 의미한다. 스튜디오 광야의 사업 분야는 ▲ 포스트프로덕션(Post Production) ▲ 시각특수효과제작(VFX Production) ▲ 가상인간(Virtual Human) ▲ 가상현실제작(VR Production) ▲ 뮤직비디오 전문스튜디오(M/V Studio) ▲ 버추얼 스튜디오(Virtual Studio)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2076100005?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