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편적 시청권'의 문제가 큰 논란이 될 전망이다
| 20220714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토트넘은 이날 오후 저녁 8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내 올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와 1차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어서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프로구단 세비야 FC를 상대로 경기에 나선다. 두 경기 모두 쿠팡 와우 회원을 위한 혜택인 만큼, 지상파 방송 중계 없이 쿠팡플레이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825295
지상파에서도 중계권을 놓고 막판까지 쿠팡과 협상을 벌였으나 제시한 조건을 맞출 수 없어서 포기했다는 후문입니다.
합병이 진행될 경우 티빙도 웨이브처럼 이동통신 가입자 기반의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2019년 푹과 옥수수의 합병으로 출범한 웨이브는 SK스퀘어가 최대주주로 해당 지분만 36.4%에 달한다. 이를 통해 SK텔레콤 이동통신 가입자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웨이브 앱이 기존 탑재될 수 있었다.
티빙이 시즌을 흡수합병하면 기존 KT 이용자의 기본 앱으로 제공되는 시즌 앱이 티빙으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 규모의 경제 면에서 웨이브와 대등한 형태로 발돋움하는 셈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SK텔레콤(3030만1998명) △KT(1749만30명) △LG유플러스(1556만3489명) 순으로 집계됐다. (중략) 오리지널 콘텐츠의 희소성은 OTT 플랫폼의 유료가입자 수와 직결될 만큼,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티빙은 연내 △환승연애2 △술꾼도시여자들2 △개미가 타고 있어요 △마녀사냥 2022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샤크: 더 스톰 △방과 후 전쟁활동 등 기존 시리즈 후속작 및 신작을 대거 편성한 상태다. 여기에 시즌을 합병해 KT스튜디오지니의 핵심 콘텐츠가 더해질 경우, 토종 OTT 플랫폼을 넘어 넷플릭스에 맞먹는 오리지널 규모를 확보할 수 있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7130012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광고 삽입형 저가 서비스를 위한 파트너로 MS를 선정했다. 구글과 컴캐스트 등도 후보에 올랐지만, 각각 유튜브와 피코크라는 경쟁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MS와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MS는 연내 도입될 플릭스의 새로운 저가 요금제에 광고 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전망이다. MS는 검색 엔진 ‘빙(Bing)과 구직·채용 소셜미디어(SNS) ’링크드인‘ 등에 광고를 판매해 지난해 100억달러의 광고 수익을 올렸다. 특히 MS는 지난달 AT&T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자회사 잔드르(Xandr) 인수를 완료했는데, 이 플랫폼은 광고주들이 수천개의 디지털 광고를 구입하는 것을 중계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66830?sid=101
넷플릭스는 다수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지만 광고를 붙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제작한 스튜디오가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어 별도로 계약이 필요하다고 WSJ는 설명했다. 이에 일부 스튜디오들은 넷플릭스가 광고를 추가할 경우 기존 계약에 15~30% 가량의 프리미엄을 얹는 방안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업계 관계자는 밝혔다. 제프리 슐레진저 전 워너브라더스 회장은 "넷플릭스에 연락을 받은 업체들은 적정 가치를 받기 위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넷플릭스는 고객이 콘텐츠를 다운로드 하는 기능을 만들기 위해 스튜디오들과 콘텐츠에 대한 계약을 두고 재협상을 벌여 한 스튜디오의 경우 10~15%의 프리미엄을 추가하는 형태로 계약을 맺기도 했다고 WSJ는 소개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1311050461676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하이브가 월트디즈니와 손을 잡았다. 하이브가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즈니와 하이브는 지난 12일 "대한민국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으로 BTS 멤버들이 출연하는 두 편의 작품을 포함해 하이브가 제작한 총 다섯 편의 콘텐츠가 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32053?sid=105
OTT의 남은 블루오션은 ‘중장년층’뿐. 중장년층을 잡기 위한 OTT의 노력이 시작됐다. 최근 발표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세대별 OTT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OTT 전체 이용률은 81.7%이다. 특히 Z세대(만 9∼24세), 밀레니얼세대(만 25∼38세)의 경우 이용률은 각각 94.2%, 97.0%에 달한다. 하지만 베이비붐세대(만 55∼65세)의 경우 69.0%에 그친다. 이마저도 유튜브 등 무료광고형이 95.1%이고 넷플릭스나 티빙, 웨이브 등을 월정액제로 이용하는 경우는 4.6%에 그친다. X세대(만 39∼54세)의 경우에도 무료광고형이 79.9%, 월정액제가입형이 18.4%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1&aid=0002521788
“지금까지 경력의 연장선이 아니라, 한국 배우·스태프와 함께 새로운 단계로 가볼 수 있었죠.” 정해인 주연 드라마 ‘커넥트’로, 일본 감독 최초로 한국 드라마 연출을 맡게 된 ‘장르물 귀재’ 미이케 다카시(62) 감독이 9일 밝힌 소감이다.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송강호)을 배출한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이어 또 한 명의 일본 거장이 K콘텐트와 함께했다. (중략) 그는 ‘커넥트’에 참여한 계기를 “한국식 웹툰이 원작인 점에 흥미가 생겨서”라고 밝혔다. 신대성 작가가 2019~2020년 연재한 원작 웹툰 ‘커넥트’는 한쪽 눈을 빼앗긴 채 깨어난 주인공이 자신의 눈을 이식받은 사람과 연결(커넥트)되면서 벌이는 미스터리 복수극. 일본에서는 네이버 자회사 라인의 만화 서비스 앱 ‘라인 망가’(이하 웹툰)를 통해 공개됐다. (중략)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는 올 초 촬영을 마쳤고,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OTT) 디즈니+를 통해 출시 일정을 조율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9463?sid=103
문지원 작가와 관련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는 점과 데뷔작 외에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그는 2016년 열린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시상식에서 증인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당시 그는 “증인이 좋은 영화로 만들어져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저도 제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증인의 이한 감독은 문 작가의 시나리오에 묵직한 울림을 받아 제작을 결심했다고 전해진다. 증인으로 이름을 알린 문 작가는 우영우를 통해 ‘국민 작가’로 거듭났다. 우영우는 시청률이 1화 0.9%에서 5.2%(4화 기준)로 급등하고 있다. 한국 넷플릭스 시청 순위 1위이며 전 세계 순위에서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우영우가 7월 13일부터 31개 언어로 추가 공개되는 만큼 ‘우영우앓이’가 전 세계로 확산될지 여부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주가는 첫 방송 이후 90% 가량 급등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1154?sid=103
국내 드라마 제작사들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회사인 넷플릭스의 실적 부진으로 고전했으나 애플TV플러스, 디즈니플러스 등 후발 글로벌 OTT와 판권 계약을 잇달아 맺으면서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064850)에 따르면 CJ ENM(035760) 계열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852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연간 실적은 매출액 7859억원, 영업이익 1187억원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27384?sid=101
올해는 엔데믹 전환과 펜트업(보상소비) 효과로 ‘범죄도시2’가 천만영화에 등극하는 등 극장가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텐트폴 영화들도 여름에 맞춰 대유행 이전의 개봉 진용을 갖췄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외계+인’ 1부(CJ ENM)를 시작으로 27일 ‘한산:용의 출현’(롯데컬처웍스), 8월3일 ‘비상선언’(쇼박스), 8월10일 ‘헌트’(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까지 4대 메이저 투자배급사의 대작이 1주일 간격을 두고 관객을 만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2246632394192&mediaCodeNo=258
12일(현지시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로 꼽히는 '프라임타임 에미상(에미상)'에서 비(非)영어권 작품 최초로 드라마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에 황동혁 감독은 전 세계를 융합하는 한국 콘텐츠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또 한 번 강조했다. 최근 후속편 제작을 발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은 '오징어 게임'이 지난해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를 시작으로 올해 북미 대표 시상식을 휩쓸어온 저력을 에미상에서도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91067?sid=103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넷플릭스의 4~10일 기준 '글로벌 탑10' 순위에서 비영어권 TV프로그램 부문 1위에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32105?sid=105
'푸른거탑' 감독이 새 군대 드라마 '신병'으로 돌아온다. 13일 올레tv, seezn 새 드라마 '신병'(극본 장삐쭈·김단·안용진, 연출 민진기) 측은 공식 포스터와 촬영 현장 스틸 컷과 함께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군대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인기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장삐쭈에서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동명의 작품을 실사화 한 작품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656183
구글과 카카오의 '인앱결제' 갈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톡의 업데이트가 가능해졌고, 카카오톡 앱 내에 있던 웹 결제 아웃링크도 삭제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구글의 앱 마켓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톡의 최신 버전(v9.8.7) 업데이트가 허용되고 있다. 앞서 구글은 카카오가 자사의 결제정책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 업데이트를 중단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03025?sid=105
SKT는 ‘이프랜드2.0’ 단계로 진화하며 올 3분기 중 사용자의 서비스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용자들이 출석, 미션 수행 등 지속적인 활동 참여하면 추후 현금처럼 활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고, 메타버스 모임을 주최하는 호스트에게 후원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내부 경제 시스템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 이용자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코스튬, 아이템 등을 판매해 수익을 낼 수 있는 개방형 3D 콘텐츠 플랫폼도 선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14663?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