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무서운 이유

4-18세 유아·청소년들, 하루 평균 91분 틱톡을 시청한다

by 이성주

| 20220715


유아·청소년들이 유튜브보다 틱톡에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쏟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사용 시간 차이도 1년 사이 4배나 벌어졌다. 14일(현지 시각) 미국 IT 전문지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4세에서 18세의 유아·청소년들이 하루 평균 틱톡을 시청하는 시간이 91분으로, 유튜브(56분)보다 35분 긴 것으로 조사됐다. 디즈니플러스(47분), 넷플릭스(45분), 아마존 프라임(40분), 훌루(38분), 트위치(20분)가 뒤를 이었다. (중략) 이런 추세는 미국·영국·스페인 등 선진국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해 미국 유아·청소년은 유튜브에서 하루 평균 61분, 틱톡에서 99분을 보냈다. 영국 청소년들의 틱톡(102분) 사용 시간은 유튜브(53분)의 두 배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70663?sid=105


LG유플러스(032640)가 구독 경제 플랫폼 ‘유독’을 출시하고 SK텔레콤 ‘T우주’와 격전에 나선다. 유독은 넷플릭스·요기요·GS25·올리브영 등을 망라하는 서비스 범위와 최대 50% 할인율로 2025년까지 1000만 회원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K텔레콤이 T우주로 구독 경제 시장에 먼저 진출한 만큼, LG유플러스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추격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646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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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IPTV에서도 CJ ENM의 스포츠 채널인 tvN스포츠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와 CJ ENM은 최근 콘텐츠 사용료에 대한 합의를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tvN스포츠를 서비스하기로 했다. 앞서 SK브로드밴드와 CJ ENM은 지난 5월 tvN스포츠 개국 당시 콘텐츠 사용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 SK브로드밴드는 tvN스포츠 채널 송출을 중단했고, tvN스포츠는 KT와 LG유플러스의 IPTV를 포함해 다른 유료방송 플랫폼에서 우선 개국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2379?sid=105


CJ ENM과 KT는 14일 오후 각각 이사회를 열고 각사의 OTT법인인 티빙과 시즌의 합병안을 결의했다. 티빙이 시즌에 흡수합병 되는 방식이다. 합병 비율은 티빙 대 시즌이 1대 1.5737519로, 예정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이에 따라 시즌은 올 연말 서비스를 종료하고, 시즌의 고객은 티빙으로 이관된다. 합병 이후 서비스의 형태나, 인력 구성 등에 대해선 앞으로 양사가 함께 논의해 가기로 결정했다. (중략) 이번 합병으로 CJ ENM은 마케팅 채널을, KT는 글로벌 유통채널을 각각 얻게 됐다. CJ ENM은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통신사가 가진 가입자와 마케팅 툴이 필요했다. 출범 1년 만에 OTT시장에서 14%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3위에 오른 티빙은 국내 최고의 제작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 이후 성장이 정체됐다. KT와의 협력으로 CJ ENM은 시즌의 가입자는 물론, KT 가입자도 흡수할 수 있게 됐다. 마케팅 툴도 확보했다. 이미 KT는 지난 6월 마이케이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티빙 서비스 혜택 사전 알림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KT는 티빙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게 됐다. KT 역시 시즌은 물론, 올레TV·스카이TV(skyTV)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갖췄지만 글로벌 유통채널은 부재하다. 시즌을 글로벌 유통채널로 키울수도 있지만, 독자적인 OTT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 못한 상황이었다. 대신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콘텐츠 제작능력을 입증해 보인 KT는 CJ ENM과 함께 티빙을 글로벌 OTT로 키우기 위해 협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8664?sid=105


넷플릭스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광고 기반 상품을 만들기 위해 우리와 협업하면서 이미 검증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더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술과 영업 모든 측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혁신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우리 가입자들에게 강력한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략) 넷플릭스가 광고 협업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한 이유는 이 회사가 비디오 광고와 관련 최신 오디언스와 더 많은 광고주들을 설득할만한 최신 기술을 원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시청 데이터를 이용, 오디언스와 광고를 정확히 매칭하고 특정 세대와 성별 등에 맞춘 어드레서블 광고(addressable ads) 기술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AT&T의 애드 테크 부문인 ‘Xandr’를 인수했습니다. Xandr는 주로 프로그래매틱 광고(programmatic advertising)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프로그래매틱 광고는 자주 검색하는 단어와 접속하는 웹사이트를 보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으로 보이는 광고를 보내줌으로써 기업 입장에서는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광고 기법입니다. 프로그래매틱 광고는 SNS에서 특히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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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가입을 하지 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3% 이상(14.7%+38.9%)이 광고 버전이 나온다고 해도 가입할 생각이 없다(unlikely to sign up)고 답했습니다. 이는 넷플릭스 광고가 ‘스트리밍 콘텐츠 시청 편의성’을 훼손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뒤에야 고객들이 광고 버전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0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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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인기가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아직 종영도 하기 전에 미국에서 드라마 리메이크 제안도 들어왔다.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미국에서 드라마 리메이크 제안을 받아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0057?sid=104


넷플릭스(Netflix)가 시리즈 '모범가족'의 공개를 8월 12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동하가 우연히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범죄 스릴러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474975


‘소녀시대’ 완전체와 연예계 소문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뷔’까지.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스타들의 절친 케미가 돋보이는 우정 예능이 찾아온다. 먼저 올 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며,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연출 정승일)으로 돌아왔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되는 ‘소시탐탐’은 ‘탐’나는 매력을 지닌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가 다채로운 예능 세계를 ‘탐’해보는 프로그램. 소녀시대가 선보일 리얼리티, 게임,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618901


SBS 신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은 공통의 취미를 가진 싱글 남녀가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소울메이트를 찾는 과정을 담는 '리얼 직진 로맨스'다. 싱글 남녀 8인이 가진 공통의 취미는 바로 축구다. 여성 출연자로는 여성 축구의 붐을 일으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이, 남성 출연자로는 축구를 좋아하는 일반인 남성 4인이 출연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892686


MBC 4부작 시골스릴러 ‘멧돼지사냥’은 오는 8월 1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 동안 매주 월요일 밤에 방송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48283


제헌절을 시한으로 진행되고 있는 여야 간의 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이 또다시 결렬됐다. 여야는 공영방송과 관련된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며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과방위와 행안위만큼은 국민의 민주적 기본권을 지키는 차원에서 반드시 맡아야 하고, 여기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며 "방송의 독립성을 지키려면 과방위만큼은 민주당이 고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32214/?sc=Naver


방송법상 KBS 이사진 11명은 여야가 7 대 4로 추천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9명은 여야가 6 대 3으로 추천하면 정부가 임명하도록 돼 있다. 사장은 이들 이사회에서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한다. 사실상 정권을 잡은 정부·여당에 편향적인 인사가 사장·이사진이 될 가능성이 큰 구조다. 이 때문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어느 방송사는 어느 당 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치 편향 보도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민주당이 최근 과방위원장직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국민의힘을 향해 “방송을 정권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려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민 기본권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언론 장악 시도를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71417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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