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 300만
제대로 효과 본 쿠팡

평소 일간 사용자수의 2~3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by 이성주

| 20220718


지난 13일과 16일 쿠팡플레이 초청으로 열린 토트넘 홋스퍼 초청 축구 친선경기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이 서비스하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쿠팡플레이’를 통해서만 생중계한 2경기(K리그 올스타, 세비야FC)의 UV(중복 없이 1회 이상 경기를 재생한 고객)는 K리그 올스타전 184만명, 세비야전 110만명 등 294만명이 중계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소 쿠팡플레이 일간 사용자수의 2~3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의 일간 사용자수는 40만~70만명대 수준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69941?sid=101


쿠팡은 그동안 축구 중계에 공을 들여왔다. 특히 해외리그의 경우 손흥민·이강인·황의조·김민재 등 한국인 선수들이 진출한 경기 중계권만 골라서 구매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K리그 온라인 독점 중계권도 확보한 상태다. 국내 프로스포츠에선 처음이다. 쿠팡플레이는 시리즈 개최를 기념해 토트넘 구단의 이야기를 담은 '모 아니면 도', '더 레인', '홈 어게인' 등 다큐멘터리 3편을 22일에 공개한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카타르로 가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카타르'도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2585?sid=105


애플TV+ 최근 움직임에서도 스포츠가 전통 미디어뿐만 아니라 OTT 경쟁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를 읽을 수 있다. 애플은 10년 동안 미국프로축구(MLS) 경기 독점중계 계약을 체결했다. 모든 1부리그(MLS; Major League Soccer) 경기를 애플TV 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중단된 빅텐 대학 경기 중계권 협상도 재개되고 있다. 일부 경기지만 미식프로축구(NFL)·미국프로야구(MLB)에 이어 미국프로축구(MLS)와 미국 대학경기까지 폭넓게 중계권을 공격적으로 확보한 애플의 움직임은 스포츠 중계권이 전통적 미디어와 OTT, OTT 상호 간 경쟁에서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대변한다.

https://www.etnews.com/20220715000131


글로벌이라는 키워드에 있어 파라마운트와 넷플릭스는 서로 경쟁관계에 놓인 기업이지만, CJ ENM과 KT 계열의 OTT 플랫폼의 합병법인은 사실상 양자택일을 하기 곤란한 처지다. CJ ENM·스튜디오드래곤이 맺은 넷플릭스와의 계약기간이 내년까지인데, 합병법인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시기도 합병기일(12월 1일) 이후인 만큼 별도의 조정이 있지 않은 이상 콘텐츠 공급은 계속될 전망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티빙의 최대주주가 변함없이 CJ ENM인 만큼, 모회사의 콘텐츠 계약 및 이해관계에 따라 넷플릭스와의 동맹전선을 유지할 가능성이 여기서 나온다. 콘텐츠업계의 한 관계자는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개국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강점을 활용해 국내 제작사 및 콘텐츠업체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티빙이 시즌을 흡수합병한 후 KT스튜디오지니의 오리지널 라인업을 모두 확보해도 자체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기 전까지 넷플릭스와의 동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715001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ENA와 넷플릭스라는 OTT 투 트랙으로 방영되고 있고, 《에덴》 역시 iHQ와 웨이브라는 OTT로 방영되고 있는 상황은 우연이 아니다. 이제 콘텐츠는 본방으로 방영되는 플랫폼과 더불어 OTT를 투 트랙 삼는 전략을 쓰고 있다. 이것은 기존 지상파나 케이블, 종편이 해왔던 전략으로 본방은 물론이고 OTT를 통한 시청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의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의도다. (중략) 새로운 주력 플랫폼으로 등장한 OTT들은 레거시 미디어들과 비교해 훨씬 강력한 지위와 힘을 갖게 되겠지만, OTT들 역시 콘텐츠 파워 앞에서는 줄을 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결국 하나의 좋은 콘텐츠에 여러 OTT가 경쟁하는 구조가 되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콘텐츠 파워의 시대가 열렸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그 문을 활짝 열어버린 콘텐츠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41678?sid=103


스튜디오지니는 2024년까지의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 24편을 발표했다. 정일우·권유리 주연의 재벌 탐정과 초시력 능력자의 공조 수사극 ‘굿 잡’과 최시원·이다희 주연의 로맨스 ‘얼어죽을 연애 따위’ 등이 연내 공개된다. 네이버웹툰의 히트작인 오피스 코미디 ‘가우스전자’와 취업준비생의 진실 추적 스릴러 ‘사장님을 잠금해제’, 힐링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와 서스펜스 스릴러 ‘종이달’, 호러 코미디 ‘딜리버리맨’도 올해 안으로 방영된다. 라인업을 살펴보면 텐트폴(대작) 드라마보다는 일상물·힐링물과 ‘공감’에 방점을 찍은 가벼운 작품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출범한 지 2년이 되지 않은 제작사이니만큼 여러 작품들을 통해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생 레이블·웹툰 제작사 등 지분 투자와 지식재산(IP) 공모전을 진행하며 여러 장르의 콘텐츠 발굴도 진행 중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8K2OF3ZC


KT는 통신 3사중 가장 신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0년 3월 취임한 구현모 대표는 통신사업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유무선 중심의 '텔코(Telco)' 기업에서 디지털전환을 주도하는 디지코(DIGICO)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2020년 10월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등 'ABC' 성장 전략을 화두로 꺼내며 플랫폼 기반 기업간거래(B2B) 산업 투자에 나섰다. 이후 KT의 디지코 매출 비중은 2019년 1분기 37%에서 3년 뒤인 올해 1분기 41% 수준으로 늘었다.

http://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52


유튜브 쇼츠 "롱폼이 있기에 숏폼도 강하다"…1년새 4배 성장

"유튜브 쇼츠는 전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300억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해 4배가 넘는 수치다. 또한 매월 쇼츠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유튜브에 로그인하는 시청자는 15억명에 이른다." 토드 셔먼 유튜브 제품 관리 디렉터는 최근 유튜브 쇼츠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화상으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7월 국내 출시된 유튜브 쇼츠는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과 같은 전 세계 플랫폼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92391?sid=105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 엔데버 콘텐트가 제작한 '세브란스: 단절(Severance)'이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총 14개 후보에 올랐다. 올해 제74회 에미상에서 '세브란스: 단절'은 작품상, 극본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12개 부문, 총 14개 후보에 올랐다. 이로써 '세브란스: 단절'은 '오징어 게임', '기묘한 이야기' 등 다른 7개 작품들과 작품상 수상을 두고 겨루게 된다. 이번 '세브란스: 단절'이 달성한 14개 후보 노미네이트는 '오징어 게임'이 세운 기록과 동일한 수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991486


월트디즈니가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ESPN+(플러스) 월 구독료를 6.99달러(약 9천260원)에서 9.99달러(약 1만3천200원)로 43% 인상한다고 CNBC, 정보기술(IT) 매체 더버지 등 복수 외신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요금은 내달 23일부터 오른다. ESPN+ 연간 구독료 역시 69.99달러(약 9만2천700원)에서 99.99달러(약 13만2천480원)로 오른다. 단 디즈니는 ESPN+ 외 또 다른 플랫폼인 디즈니+와 훌루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디즈니 번들’의 가격은 유지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2641?sid=105


결제 방식의 문제로 티빙 앱을 통해 즉시 시청할 수 있는 영화 서비스가 3개월째 막히다시피 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티빙 측은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 정책에 따른 가격인상을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OTT 시청이 주로 모바일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티빙이 주요 서비스를 방치하며 고객 편의를 소홀히 한다는 지적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15/2022071500769.html


LA타임즈는 "에미상이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인 '파친코'를 인정하지 않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인디와이어는 "극찬을 받은 '파친코'가 에미상 후보에서 배제됐다. 치열한 경쟁 또는 스트리밍 시청률 잣대 등이 작용했을 수는 있지만 '파친코'가 광범위한 부문에서 퇴짜를 받은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할리우드리포터 역시 "'파친코'의 오프닝 크레딧은 후보 지명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고, 쇼의 다른 부분들도 더 많은 카테고리에서 지명을 받을 자격이 있었음에도 노미네이트 되지 못했다"라고 에미상의 결정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765024


애초에 여야는 공영방송을 비난할 필요가 없다. 방송사 지배구조를 정치적 독립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오래전부터 논의돼 왔고 민주당 발의안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할 일을 안 한 것은 의원들이다. 지난해 11월 출범시킨 언론·미디어제도개선특위도 아무 성과 없이 문을 닫았다. “방송 장악 의도가 없다. 오로지 언론의 중립성과 독립성 보호에 최선을 다할 뿐”이라는 권 원내대표의 말이 진심이라면 사장 사퇴를 촉구할 게 아니라 당장 법안을 통과시키면 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1514220002476?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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