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티빙, 아시아엔 디즈니+

수익 극대화 위한 최적의 조합 위해 OTT 안 가린다

by 이성주

| 20220719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K콘텐츠 채널 tvN이 제작하는 드라마 아다마스(ADAMAS)가 디즈니+를 통해 아시아 시청자 유치에 나선다. 오는 27일 tvN 채널과 CJ ENM이 운영하는 자체 OTT 티빙(TVING)을 통해 방영되는 것과 동시에 디즈니+ 핫스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아시아 시청자들에게도 K콘텐츠를 알릴 예정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tvN 드라마 아다마스는 계부를 살해한 친부의 누명을 벗겨내기 위해 진범을 찾아다니는 형과 살해증거 아다마스를 찾아나선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8731


'안나'는 쿠팡플레이에 더 없는 효녀작이다. 데이터 분석 업체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6월 373만여명의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전달 대비 60만 명이 늘어난 수치로, 6월말 첫 공개된 '안나'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지난 2020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쿠팡플레이는 다른 OTT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신생 OTT인만큼 오리지널 콘텐츠가 부족해 대중에게 큰 매력이 있진 않았다. 첫 오리지널인 김수현 차승현 주연의 '어느 날'도 신규 가입자 수 견인에 큰 역할을 했지만 체감 인기, 화제성은 미미한 편이었다. 이런 아쉬움을 '안나'가 달래준 셈이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07180933592310


1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중남미 5개국에서 가족 외 타인과 계정 공유 시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아르헨티나·엘살바도르·과테말라·온두라스·도미니카 공화국 이용자들은 주요 거주지 밖에서 2주 이상 계정을 이용할 경우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아르헨티나는 1.7달러(약 2200원), 다른 나라는 2.99달러(약 3900원)가 부과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72368?sid=105


18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스카이TV와 미디어지니 합병 프로세스에 돌입했다. 스카이TV는 KT가 지분 50%를 보유한 자회사 스카이라이프가 지분 73.3%를 보유중이다. 나머지 26.7%는 KT스튜디오지니(KT의 100% 자회사)가 갖고 있다. 미디어지니는 '우영우' 공동제작사인 스튜디오지니의 100% 자회사다. 스카이TV와 미디어지니는 모두 MPP(복수채널사용사업자)다. 미디어지니는 지난해 스튜디오지니에 인수됐는데 스카이TV와 KT 그룹 내 포지션이 겹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72065?sid=101

0004772065_001_20220719041716218.jpg


영화감독 윤제균이 CJ ENM 스튜디오스를 이끈다. 18일 CJ ENM에 따르면, 4월 설립한 CJ ENM 스튜디오스 신임 대표이사로 윤제균을 선임했다. 윤 신임 대표는 콘텐츠 부문을, 기존 하용수 대표는 경영 부분을 총괄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영화 '해운대'(2009)와 '국제시장'(2014)으로 국내 최초 쌍천만 감독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CJ ENM은 2016년 윤 대표가 속한 제작사 JK필름을 인수했다. 이후 JK필름이 제작한 '공조'(감독 김성훈·2016)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2018) 등도 잇달아 흥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10728?sid=101


쿠팡플레이는 손흥민 선수 경기 중계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유무에 따라 일일 방문자 수, 신규 설치 기기 수 등이 변화했다. 앞으로 손흥민 선수와 관련된 콘텐츠가 끊긴다면 큰 타격이 예상된다. 아울러 스포츠 경기는 많은 중계권료를 지불해야 한다. 중계권은 만료 후 언제든지 경쟁 업체로 넘어갈 수 있다. 언제까지 손흥민 열풍에 의지할 수 없다는 얘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09180?sid=101


티빙이 만약 미국에서 상장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양지을 티빙 대표는 최근 “2023~2024년 중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 시장 진출 시점과 비슷하네요. 적자를 내면서도 뉴욕 증시 상장에 성공한 쿠팡 사례를 떠올려보면, KT 입장에선 일찌감치 티빙의 지분을 확보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시나리오일 뿐입니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42457


'외계+인'(각본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CJ ENM, 제작 케이퍼필름)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전부터 압도적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올여름 강력한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1898778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18일 경찰에 고소했다. 언론노조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대행의 최근 언론 관련 발언에 대해 “여러 차례 성명서와 인터뷰에서 밝힌 대로 (권 대행의 발언은)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허위사실 유포이자 방송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경거망동”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51363.html


_bar.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접속자 300만 제대로 효과 본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