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튜브 채널 수는 9만7천여 개에 달한다
| 20220919
한국은 전 세계 국가 중 ‘인구 대비’ 유튜버 수가 가장 많은 국가다. 유튜브 통계 분석업체 플레이보드의 집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에서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유튜브 채널은 9만7934개. 유튜브 수익창출 채널은 구독자 1000명 및 연간 누적시청시간 4000시간 이상으로 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 채널을 뜻한다. 이를 인구 대비 수로 계산하면, 한국 국민 약 529명 당 1명이 유튜브를 통해 돈을 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튜버들의 수익은 얼마나 될까.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귀속된 미디어콘텐츠 창작 사업자 1719명의 총 연수익금은 1760억원으로 1인 평균 1억243만원을 기록했다. 여기서 촬영 경비 등 비용을 차감한 소득금액은 4498만원으로 집계됐다. 월 평균 853만원 매출, 374만원 소득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02177?sid=103
'이상한 할리우드 스튜디오' 아마존
아마존, TV역사 상 가장 많은 돈(6,400억 원) 투입한 프로젝트 '힘의 반지(The Lord of Rings: The Rings of Power)'를 공개한 이후 성과 지표 공개. 글로벌 2,500만 명이 시청했다고 밝혀. 그러나 정확한 산식이나 기준 알리지 않고, 천문학적인 돈 투자 이후 '쇼핑의 부가 상품'으로서의 콘텐츠 전략이 수정됐다는 분석도
https://junghoon.substack.com/p/ec4
SK브로드밴드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포털 '플레이Z'에 팔로우 기능을 추가하고 제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기능과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OTT 포털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스트리밍 채널도 주문형비디오(VoD)처럼 고객이 언제든지 보고싶은 부분부터 콘텐츠를 시청하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영화 마니아를 위한 B tv 영화 월정액 서비스 '오션(OCEAN)'을 탑재하고 신규 결제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추가했다. OTT 팔로우 기능을 추가했다. 팔로우한 OTT는 화면 앞쪽에 배치되며 인기·신규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별도 콘텐츠 검색도 가능하다. 인기 콘텐츠 톱20를 제공하는 등 OTT 포털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44462?sid=105
이처럼 통신사들이 ‘비(非) 통신’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는 것은 기존 통신영역의 수익성이 정체돼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이미 무선통신시장은 포화상태인데 비해 5G 등 새로운 이동통신 세대 전환으로 투자 압박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최근 5G 중간요금제와 e심 도입, 알뜰폰 시장 확대 등은 통신사들에 부담이 된다.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 경쟁사의 가입자를 빼앗아오는 것도 이제 옛일이 됐다. 이러는 사이에 통신사의 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제공사업자(CP)들은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이에 통신사가 자칫 빨랫줄 역할에 머무를 수 있다는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판단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통신사들은 나쁘지 않은 실적에도 자연스럽게 통신 외 분야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다. 이미 수년전부터 ‘탈통신’을 외쳐온 통신사들은 그 강도와 범위를 넓히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32777?sid=105
15일(현지시간) 월스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밥 채펙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시청자들이 스마트폰이나 TV 등에서 디즈니+, 훌루, ESPN+의 콘텐츠를 보기 위해 다른 앱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세 가지 서비스를 하나의 디즈니+ 앱으로 합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미디어그룹 컴캐스트가 보유하고 있는 훌루 지분을 최대한 빨리 사들이겠다는 방침이다. 디즈니는 훌루의 최대 주주이자 모회사이지만, 컴캐스트 산하 NBC유니버설이 훌루의 지분의 3분의 1을 갖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18650?sid=101
TV 제조사인 삼성전자, LG전자, VIZIO도 자체 FAST 플랫폼을 가지고 있고,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플루토TV나 북미 스트리밍 플랫폼의 일인자 로쿠의 로쿠 채널 역시 FAST 서비스다. 아마존도 아마존 프리비라는 이름으로 FAST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료방송 서비스 시청자는 점점 사라지지만 사람들이 TV 앞에 있는 시간은 줄어들지 않았다. FAST는 뉴스와 유료 OTT 서비스로 가지 못한 다양한 콘텐츠가 살아남을 수 있는 출구 전략이 되고 있다. 올해 IBC에서 영국 국영방송 는 앞으로 FAST가 미래 방송이 살아남을 수 있는 대안이 될 거라고 강조했고, 이미 미국 내 FAST 채널 수는 1200개를 돌파했다. OTT 시대가 도래하지 않았다면 탄생하지 않았을 FAST는 방송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많은 회사들이 이미 그렇게 믿고 있는 듯하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0918&utm_source=naver&utm_medium=news
티빙은 16일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 시즌이 제작한 ‘도쿄 바이스’를 독점 공개한다. 피프스 시즌 콘텐츠가 CJ ENM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 (중략) 피프스 시즌은 연간 30편 이상 영화·드라마를 공급하고 있는데, HBO맥스·넷플릭스·피콕·훌루·애플TV플러스와 같은 글로벌 OTT에서 피프스 시즌의 작품이 만날 수 있다. 내년에만 10억달러 이상 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인 만큼, CJ ENM은 피프스 시즌을 글로벌 베이스캠프로 삼아 미국 현지에서 자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https://www.dailyimpac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27
15일 네이버웹툰은 올 하반기 웹툰·웹소설 IP 기반의 영상화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 5일 첫방송된 KBS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23일 방영 예정 MBC 드라마 ‘금수저’, ▷30일 방영 예정 ENA 드라마 ‘가우스전자’,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ENA ‘사장님을 잠금해제’ 등이다. 드라마 ‘금수저’의 경우,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와 웨이브(Wavve)에서도 스트리밍된다. 인기 작가 조석의 작품 ‘문유’는 웹툰 최초로 4DX 영화로 상영, 내달 12일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41832?sid=105
쿠팡플레이가 그리스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22-23시즌 올림피아코스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축구 팬들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인 황의조(30)와 황인범(26)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9429?sid=10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이 JTBC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빅히트 뮤직은 16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부산’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은 물론 TV를 통해서도 중계 송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018080
SBS는 16일 “뉴진스의 첫 단체 여행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 ‘뉴진스 코드 in 부산’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QR코드를 이용해 부산 내 다양한 지역 정보를 확보, 부산 곳곳을 여행하는 뉴진스의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318068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18일 출범 3주년을 맞았다. 2019년 9월 푹(POOQ)과 SK브로드밴드 '옥수수'(OKSUSU)의 결합으로 탄생한 웨이브는 지난 3년 동안 해외 시리즈 수급과 제작 등 콘텐츠 투자에만 약 1조원을 집행했다. 3년 동안 47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했고, 연매출은 가입자 성장세에 힘입어 출범 직전 대비 3.5배 증가했다. (중략) 웨이브는 국내 이용자 1인당 월평균사용일수와 사용시간이 충성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웨이브 이용자는 1개월에 평균 638분을 사용했다. 2~3위는 넷플릭스와 티빙이었다. 1개월 평균 각각 596분, 484분 수준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44451?sid=105
그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던 글로벌 사업자들도 대열에 합류한 모습이다. 디즈니플러스에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달 말 페이센스에 이용 중단을 요청했다. 넷플릭스 역시 내용증명을 통해 페이센스의 약관 위반 사항과 이에 따른 넷플릭스 일일 판매권 판매와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52573?sid=105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가 아마존을 타고 일본에 상륙했다. 1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는 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판매돼 일본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유미와 구웅의 연애가 주를 이룬 시즌1이 지난 3월 공개된 데 이어 유미와 유바비의 연애를 다룬 시즌2는 9월 공개됐다. 인기 한국 드라마들이 일본에서도 큰 관심과 함께 사랑받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유미의 세포들' 또한 그 대열에 오를지 주목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82083
대통령실이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여성가족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유관 부처와의 협업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취지라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목표로 2027년 상반기까지 대통령 제2집무실을 세종시에 두겠다는 일정을 마련한 데 이어 정부 부처, 위원회의 추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8개 중앙 부처 중 현재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여가부 등 5곳이 수도권에 남아 있다. 위원회 형태의 중앙 행정기관 중에는 국가인권위, 방통위, 금융위, 개인정보보호위, 원자력안전위 등 5개 기관이 세종시로 옮겨가지 않았다. 이 가운데 추가 이전 기관을 물색하고 있다는 뜻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16/1154769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