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떨어져가고
시장은 얼어붙고

샌드박스네트워크 비상경영 체제...경제 한파에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도 흔들

by 이성주

| 20220920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도티'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보유한 기획사로, MCN(다중채널네트워크)업계 선두권 회사다. 인지도와 성장성을 평가받아 카카오, 넥슨, 퀄컴, 컴퍼니케이 계열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MCN 업계는 한정된 수익을 인플루언서들과 구글 등 플랫폼 사업자와 나누고 나면 '남는 장사'를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CJ ENM의 다이아TV 케이블 채널 매각, 트레져헌터의 상장심사 철회와 맞물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성장성에 의구심이 짙어지는 양상이다. 18일 샌드박스네트워크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최근 이필성 대표가 전사메일을 통해 추가 투자 유치와 납입이 확정될 때 까지 비용통제가 필요한 만큼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한다고 알렸고, 이어 이노베이션 TF를 만들어 사내 비용 통제와 지출 억제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략)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 10월 설립한 MCN 업체다. 창업자 이필성 대표가 지분 15.30%를 보유한 개인 최대 주주다. 회사 소속 유명 인플루언서 나희선(도티)씨가 지분 13.57%를 보유하고 있다. 넵튠의 자회사 넥스포츠(15.21%), 티비티글로벌 성장제1호투자조합(7.95%), 다음청년창업투자조합(7.28%), 넥슨코리아(5.36%), 컴퍼니케이챌린지펀드(4.31%)등도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91822355986010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교보문고는 국내 회계법인을 통해 왓챠 인수 및 투자를 위한 실사 작업을 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교보생명의 100% 자회사다. 교보문고가 왓챠 인수를 추진하는 건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된다. 1980년 설립된 교보문고는 오프라인 매장 40여 개를 보유한 국내 최대 도서기업이다. 그러나 아마존 등 전자책업체가 속속 등장하고 온라인 중심 웹툰·웹소설 시장이 커지면서 교보문고는 변화가 필요했다. 뒤늦게 전자책 시장에 진출하고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출시했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진 못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51437?sid=101


현지시간 17일, 넷플릭스는 유튜브 광고를 통해 '오징어 게임'의 현실판 리얼리티 쇼인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에서 마지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이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에 등장하는 게임에 참가해 상금 456만 달러를 놓고 참가자 456명이 실제 경쟁을 벌이는 방식이다. 리얼리티 쇼는 총 10부작으로 제작되는 쇼는 내년 초 영국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들이 사망하는 것을 제외하면 원작 '오징어 게임'드라마의 규칙을 그대로 가져갈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374552?sid=103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 카에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 시간에 드라마·예능을 볼 수 있고, 캠핑 등 여행지 차 안에서 영화나 해외시리즈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웨이브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이날 여의도 콘텐츠웨이브 본사에서 웨이브 이태현 대표, 최소정 전략본부장, 한원식 플랫폼 기술본부장, 현대차그룹 추교웅 부사장, 권해영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49478?sid=105


올해 3월 종영한 KBS 주말연속극 '신사와 아가씨'가 최근 인도네시아, 오만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KBS에 따르면 '신사와 아가씨'는 지난달 19일부터 넷플릭스에서 한국, 중국, 일본, 북미, 홍콩, 마카오 등을 제외한 국가들에 서비스되고 있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가운데 주간 시청시간 기준으로 8월 넷째 주(22∼28일) 8위에 올랐고, 9월 첫째 주(8월 29∼9월 4일), 둘째 주(5∼11일) 4위 자리를 지켰다. 9월 둘째 주 시청 시간은 2천148만 시간으로 넷플릭스가 올해 드라마 라인업 가운데 기대작으로 추석 연휴에 공개한 '수리남' 2천60만 시간(5위)보다도 높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445342


최근 종영한 ‘오늘의 웹툰’은 동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인 Viu(뷰)를 통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동아시아 주요 국가와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현재 공식 서비스되고 있다고 제작사가 19일 전했다. ‘오늘의 웹툰’은 지난달 서비스 첫 주 Viu 인도네시아 주간 1위, 홍콩 3위 등을 기록함은 물론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해 K-드라마의 위상을 이어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37524


지난해 하반기부터 야심 차게 준비해온 2022년 SBS의 초대형 프로젝트 '싱포골드' 첫 회가 120분 특별 편성을 확정했다. 이에 기존 편성 시간보다 30분 앞당긴 25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오디션의 명가 SBS가 세계적인 프로듀서 박진영과 함께 선보이는 ‘싱포골드’는 국내 예능 최초로 ‘퍼포먼스 합창’ 장르를 다룬다. 흔히 봐왔던 정적인 합창이 아닌 파격적인 퍼포먼스까지 더해진 역동적인 합창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싱포골드’는 최종 우승팀을 선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승팀과 함께 세계 합창 월드컵에 도전하는 과정까지 그려내 또 다른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647395


지난 16일(금)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청춘MT’(기획 김성윤/ 연출 정종찬/ 제공 티빙) 3화에서는 끝나지 않은 MT게임과 ‘여름 MT의 꽃’ 담력 훈련을 통해 청춘 배우들의 예능 포텐을 제대로 터트렸다. 티빙 오리지널 ‘청춘MT’는 국내 공개와 더불어, 다수 글로벌OTT 플랫폼을 통해 미국, 유럽 50개국, 남미 40개국, 중동 28개국, 오세아니아 20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총 150개국에 공개됐다. 특히 일본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 공개된 ‘청춘MT’ 1,2화는 공개 직후 톱10에 랭크 되는 등 글로벌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320438


그룹 IHQ가 MCN 기업 트레져헌터와 함께 격투 예능 ‘다이다이’를 19일 OTT 바바요에서 첫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이다이’는 메이저 편과 마이너 편으로 나뉘어 각각 10회 에피소드로 제작된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바바요에 확장판이 선공개되며,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트레져헌터가 신설한 유튜브 채널 MVM에 업로드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8352?sid=105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한국언론정보학회장 등을 역임한 언론학자가 'TV조선 재승인 조작설'을 검찰에 이첩한 감사원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점수표 '수정'을 근거로 '조작설'을 제기한 감사원은 누가 감사하냐는 지적이다.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는 19일 경향신문 칼럼 <[미디어세상] 감사원을 감사하라>에서 "감사원법이 보장한 '독립적 지위'를 가진 헌법상의 기관에서 지원기관으로 전락한 감사원은 누가 감사해야 할까. 감사원에 국민감사라도 청구해야 할까?"라고 꼬집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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