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의 플랫폼이라고?

유료방송 업계에서 '플랫폼의 플랫폼'을 만들려는 전략이 화두로 떠올랐다

by 이성주

| 20221006


플랫폼의 플랫폼을 만들려는 전략은 유료방송 업계에서 최근 트렌드로 떠올랐다. SK브로드밴드는 앞서 올 1월 유무선 환경에서 스마트TV처럼 다양한 OTT 앱을 이용하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플레이박스 플레이제트(PlayZ)를 출시했다.(중략) 사업자의 플랫폼 안에 OTT를 끌어들일 수 있게 된 건 OTT 사업자가 그만큼 많아졌기 때문이다. 미국만 해도 넷플릭스, 유튜브, 훌루,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디즈니플러스, HBO맥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고 국내에서도 티빙,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등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OTT가 너무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졌고 이들 모두를 구독하는 부담도 커졌다. 이에 따라 유료방송 생태계를 아우를 단일 서비스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유한 OTT를 또 하나의 채널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10041006003760101482


스튜디오드래곤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디즈니+)에 오리지널 시리즈 공급을 본격화한다. 넷플릭스와 제휴에 이은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이다. 이달 '형사록'과 12월 '커넥트' 등 두 작품을 디즈니+에서 공개하기로 확정했다. '형사록'은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다. 한 통의 전화로 살인 용의자가 된 30년차 베테랑 형사가 정체불명 협박범을 밝히기 위해 과거를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가 출연하며 나쁜 녀석들 나빌레라 등의 한동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48932?cds=news_edit


NBC유니버셜은 자신들의 주주로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Hulu)에 제공했던 NBC 콘텐츠의 최신 시즌 방영권을 회수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피콕을 살리기 위한 극단적 조치입니다. NBC는 2022년 9월 19일부터 훌루에 NBC콘텐츠의 신규 시즌을 공급하지 않았습니다. 딕 울프의 ‘로&오더(Law & Order) 시리즈, ‘원 시카고 시리즈(시카고 메드, 시카고 파이어, 시카고 PD), ‘지미 팰런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드라마 ‘라 브레아(La Brea)’, ‘뉴 암스테르담(New Amsterdam)’, ‘영 락(Young Rock)’, 경쟁 프로그램 ‘더 보이스(The Voice)’,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등의 최신 시즌은 피콕에서만 방송됩니다. (중략) 컴캐스트는 훌루(Hulu)}의 지분 33%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는 디즈니가 가지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컴캐스트가 디즈니에 지분을 매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peacock


5일 방통위에 따르면, 방통위는 OTT의 스포츠 경기 독점 중계가 보편적 시청권에 어긋나는지 살펴보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방송법상에는 보편적 시청권이 규정돼 있지만, OTT도 이 법 적용 대상인지, 만약에 추가적인 제도가 필요하다면 어떤 방식이 바람직한지를 놓고 올해 정책연구계획을 세워 현재 용역을 수행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연내 정책 방향을 정한다는 계획이다. 현행 방송법은 보편적 시청권을 법으로 보장되는 시청자의 권리로 규정하고 방통위로 하여금 보편적 시청권 보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민적 관심이 매우 큰 체육경기대회와 그 밖의 주요 행사 목록을 고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34290?sid=105


지난 추석 연휴 기간 기존 프로그램 대신 특별 프로그램이 편성되면서 외주 PD와 작가 절반이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5일 파악됐다. 그간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방송 스태프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지침 등이 마련됐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관행’에 따라 계약서조차 작성하지 않으면서 임금 체불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실과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방송스태프 지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외주 PD와 작가 253명을 설문한 결과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06566?sid=102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망 사용료 분쟁과 관련 종합감사 증인으로 레지날드 숌톤슨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대표를 합의 채택한 가운데, 레지날드 숌톤슨은 넷플릭스 미국 법무팀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한국에 거주 중인 타 임직원이 국감 증인으로 출석할 전망이다.

https://www.inews24.com/view/1525417


메타는 매출의 대부분을 모바일 광고에서 올리고 있는데 올 들어 3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운영체제에서 보안 정책을 강화하면서 사용자 이용 패턴 분석에 상당한 타격을 입었고, 경기침체로 접어들며 광고주들이 온라인 광고 지출을 줄이려 하고 있고, 짧은 동영상을 앞세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틱톡이 온라인 광고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0055435i


네이버, 메타버스 전략 완성...“검색창서 실컷 논다”

https://naver.me/FtlV01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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