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로 팔 책'에 주목하는 회사들

K-콘텐츠 열풍 속에 IP에 주목하는 출판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by 이성주

| 20221005


안전가옥은 고즈넉이엔티보다 후발 주자로 출발했지만, 천선란·듀나·심너울 등 유명 작가와 IP 전문 출판사 특유의 방식으로 작업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6쇄를 찍은 심너울 작가의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는 현재 2차 판권 계약을 추진 중이며, 이경희 작가의 ‘그날, 그곳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유명한 덱스터스튜디오와 영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출판사 작품이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질 때 제작사로부터 받는 판권료는 최소 3000만~5000만 원에서 많게는 1억~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년 전과 비교하면 3~4배가량 뛰어올랐다는 것이 출판사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억대를 호가하는 금액은 정유정·장강명·김언수 등 대형 출판사와 작업하는 A급 작가 소설의 판권료와 비슷한 수준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00401032312348001


영화 '범죄도시2'가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4일 디즈니+측은 오는 19일 '범죄도시2'를 공개한다고 알렸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개봉 25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6370794


미드폼 콘텐츠의 명가로 자리 잡은 카카오TV 인기작들을 이젠 웨이브에서도 볼 수 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 대표 이태현)는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새로운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이날부터 카카오TV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26여 편을 공개하고 신규 작품들을 추후 오픈할 계획이다. 웨이브 카카오TV 전용 프로그램관을 통해 우선 제공되는 작품은 드라마 8편, 예능 18편이다. 2020년 웨이브에서 공개된 드라마 ‘며느라기’, ‘연애혁명’, ‘아직 낫서른’ 외에도 카카오TV에서 흥행했던 ‘플레이유’, ‘개미는 오늘도 뚠뚠’, ‘톡이나 할까?’, ‘찐경규’ 등 예능 콘텐츠들 역시 이번 라인업에 포함됐다. 해당 타이틀들은 10월 중 전편 공개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332460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새로운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 23일 8.1%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천원짜리 변호사'는 이후 시청률이 수직 상승하며 OTT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같은날 첫 방송을 시작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는 2위를 차지하며 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9월4주 차 금토드라마 부문에서 52.3%로 화제성 1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89670


SK브로드밴드와 미국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 간 다툼에서 촉발된 ‘망(網) 이용료’ 논쟁의 파장이 법정을 넘어 점점 확산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넷플릭스처럼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IT 콘텐츠 기업에 망 이용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입법 논의를 세계 최초로 시작하자, 유튜브를 운영하는 미국 구글이 넷플릭스에 가세해 법안 반대 서명 운동에 들어갔다. 한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통신 업계를 중심으로 망 이용료 부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유럽연합(EU)도 관련 입법 검토에 나섰다. 빅테크들이 몰려있는 미국 내에서조차 “네트워크 망 구축에 빅테크들이 공정한 몫을 기여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10/04/TYR7PEEH3NFKTCRSFS6PFWYV2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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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원이 곤잘레스 사건을 심의하기로 한 것이 관심을 끄는 건 이런 배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행법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 지 살펴보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고심의 쟁점은 유튜브가 (결과적으로) ISIS의 자금 및 병력 모집에 도움을 줬느냐는 부분입니다. 알고리즘을 통해 ISIS의 선전 영상을 적극 표출해준 부분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이냐는 것이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입니다. 원고 측은 단호합니다. 유튜브가 ISIS의 테러 선동 영상을 유포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겁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테러 영상을 적극 표출해줬기 때문에 ISIS가 세력을 확대할 수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2015년 6개 지역에서 발생한 테러로 130명이 사망하고 350여 명이 부상을 입게 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노헤미 곤잘레스의 아버지인 레이놀드 곤잘레스 측은 “유튜브가 곤잘레스의 죽음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유튜브가 폭력을 선동하는 ISIS의 급진적인 영상을 올리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허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9810?sid=105


네이버가 북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를 16억달러(약 2조3441억원)에 인수했다. 네이버 역사상 최대 규모 인수합병으로, 네이버가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은 중고거래 플랫폼을 한국(크림)·일본(빈티지시티)·유럽(베스티에르)를 넘어 북미대륙으로 확장한 것이다. 네이버는 4일 “버티컬 플랫폼으로 진화가 거세지고 있는 글로벌 C2C(개인간 거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장기적인 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이번에 인수한 포쉬마크(Poshmark)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결합된 미국의 대표적인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2011년 설립 이후 총 8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 특히 개인간 거래(C2C)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판 ‘당근마켓’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9800?sid=105


[네이버 포쉬마크 인수]⑤"북미판 당근마켓? 아니 인스타그램!"

https://naver.me/5D3ibLvR


최수연, 포쉬마크 인수한 네이버 주가급락에 "심려 말라"

https://naver.me/GXRMTx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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