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모델 도입하면 극장 갈 거니?

CGV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권과 묶어 파는 구독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이성주

| 20221004


3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CGV는 영화 상영권 제공과 함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및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월 정액제 상품을 다음 달 출시할 예정이다. CGV 측은 극장에서 영화도 볼 수 있으면서, 집에서 음악과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스크린 플러스 알파’ 모델을 계획 중이라는 입장이다. 2D 영화 기준 관람권 가격이 평일 기준 1만4000원, 주말 기준 1만5000원인 것을 고려하면, CGV+의 정액제 가격은 월 1만원대 이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CGV 측은 “정확한 가격대는 계속해서 논의 중”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극장 서비스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44679?sid=101


디즈니+는 오는 12월부터 광고 기반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디즈니는 광고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월 구독료를 월 7.99달러에서 10.99달러로 인상할 계획이다. 이는 디즈니의 매출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40885?sid=105


넷플릭스는 광고 요금제 카드를 빼 들며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7월 주주 서한을 통해 새로운 광고 지원 서비스를 내년 초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넷플릭스가 오는 11월 광고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지난 26일 핀란드 헬싱키에 4번째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등 영상 콘텐츠 외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고 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93009364561655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자가 넷플릭스를 뛰어넘었다. 지난 6월 기준 디즈니가 제공하는 디즈니+, 훌루, ESPN+의 합산 가입자 수는 총 2억2110만명으로 2억2000만명을 보유한 넷플릭스의 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2분기 디즈니+는 1440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해 시장 전망치인 1000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넷플릭스는 1, 2분기 가입자 수가 각각 20만명과 97만명 감소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디즈니가 지난 2019년 OTT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발표했을 당시 넷플릭스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 시점은 2025년"이라고 평가한 것을 감안하면 디즈니는 무려 3년이나 일찍 이를 달성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40885?sid=105


넷플릿스를 통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오징어 게임'으로 불거진 수익 배분 불공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서 여야가 앞다퉈 관련 법안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를 두고 방송사 및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콘텐츠 업계에서는 입법은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국회 및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창작자의 추가 보상권을 보장하는 저작권법 개정안이 잇달아 발의되고 있다. 법안은 영상 콘텐츠로 많은 수익이 발생할 경우 연출자, 각본가 등이 넷플릭스와 같은 플랫폼사에 추가로 보상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 19일에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저작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68677?sid=101


여야 저작권법 개정안 발의. ①감독과 작가에게만 추가 보상권? ②복잡한 권리 제도로 영상 콘텐츠 유통 위축

③적자 작품에도 보상청구?…해외 감독과 작가도 나설 듯.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려는 셈..실태조사, 표준약관이 먼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31846?sid=105


탈락자를 지하실로 보내 영화 <기생충>을 연상케 하며 기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꾀한 ‘피의 게임’은 시즌 1 공개 당시, 웨이브 신규 가입 견인 점유율 약 16%를 달성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유럽 9개국과 포맷 옵션 계약도 체결했다고 알려져 세계로 뻗어나가는 ‘K-예능’의 힘을 보여줬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025128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정호연이 한국 배우 중 유일하게 미국 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타임 100 넥스트(TIME100 NEXT)'에 이름을 올렸다. 28일(현지시간) '타임'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타임 100'을 확장한, '타임 100 넥스트(TIME100 NEXT)'의 명단을 발표했다. '타임 100 넥스트(TIME100 NEXT)'는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정치, 보건, 과학 및 행동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차세대 리더 100인을 선정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87977


이번 '케이콘'에는 펜타곤 시크릿넘버 피원하모니 더보이즈 선미 비 효린 티오원 원어스 스테이씨 에이티즈 뉴진스 등이 참여했다. 해외 스케줄이 있던 몇몇 팀을 제외하고는 인천국제공항에 집결해 지난달 29일 오전 9시 전세기로 출국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여기에서 문제가 생겼다. 전세기 허가가 제대로 나지 않은 것. 이에 CJ ENM 측은 29일 오전 1시, 오후 11시 아티스트 측에 출국 불가 공지를 내렸다. 그리고 30일 오전 7시가 되어서야 겨우겨우 11시 집합, 오후 1시 비행 공지를 전달했다.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비상 대기 체제로 있던 아티스트들은 공연 당일 부랴부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한 것은 오전 8시. 공연에 앞서서는 컨디션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아티스트들에게 그럴 시간적 여유 따위는 없었다. 12시간 이상의 비행을 마친 상태 그대로 공연장으로 달려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922630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 오리지널 콘텐츠를 정규 편성한다고 3일 밝혔다. 매주 특정 시간대에 이용자들과 진행자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처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로 진화한다는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53212?sid=105


'10조 자산 기업'으로 대기업 기준을 세운 방송법 시행령 조항에 걸려 광주방송의 최대주주였던 호반건설(35.59%)은 지분을 매각했다. SBS도 태영그룹이 대기업으로 지정되면서 SBSM&C 지분을 처분하라는 시정명령을 받았다. (중략) 이용성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은 “대기업을 재벌로 바꿔 부르면 뉘앙스가 달라진다. 지상파의 여론영향력이 과거와 비교해 떨어졌다고 이야기하지만 특정 대기업이 지상파 방송을 사적 이용하는 것은 여전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08년~2009년 소유규제를 완화해서 1인 소유 가능 지분이 40%로 늘어났지만, 이를 통해 방송 콘텐츠 (투자가) 늘어났는지는 다시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규제를 완화하면 새로운 사업자가 방송산업에 들어올 것이냐도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08


보편적 시청권은 2007년 1월 제정된 방송법 76조 3항 ‘국민적 관심사인 스포츠 경기는 90% 이상 시청자가 시청할 수 있어서야 한다’에 따라 명명됐다. 76조 4항에는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관심행사 등에 대한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고 중계방송권 확보에 따른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하여 중계방송권 계약과 관련하여 방송사업자 또는 중계방송권자등에게 공동계약을 권고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전 국민이 관심을 갖는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은 지상파를 우선으로 중계를 하지만, 해외 단일 스포츠 리그와 같은 경기는 보편적 시청권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177243


사상 첫 저작권 승인된 AI 만화가…'창작성 논란' 일파만파

처음부터 끝까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에서 연출됐다. 불분명한 이유로 인류가 사라진 지구를 바라본 주인공(자리야)의 차가운 시선이 반영된 듯했다. 풍부한 상상력이나 표현력, 전달력 등은 전문가 수준에 근접했다. 미국 뉴욕에서 프로그래머 겸 작가로 활동 중인 크리스 카시타노바의 공상과학(SF) 장르 만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했다고 밝힌 이 작품은 특히 미국 현지에서 처음으로 작가에게 저작권까지 인정, 대·내외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섰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3011090003271?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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