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스트가 불법인 한국에서
구글이 벌이는 일

피자도 채소로 만드는 로비스트 대신 일부 유튜버들을 겁박에 동원하고 있다

by 이성주

| 20220930


국내에서는 로비 자체가 불법이다. 이렇다 보니 민감한 문제가 생길 때마다 구글은 정부 부처, 국회를 만나 투자를 약속하고 한국 기업들과 협력하겠다며 웃는 가면을 쓴다. 이게 통하지 않으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기반으로 화난 가면을 바꿔 쓰고 겁박한다. 구글에서 수익을 받는 유튜버들은 연일 국회를 공격하는 영상을 만들어 목소리를 높인다. 미국에서 로비는 피자를 채소로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로비가 불가능하니 겁박에 나선 것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92909520181648


망 안정성 의무를 부과 받는 사업자는 하루 평균 국내 이용자수가 100만명 이상, 국내 트래픽 발생량의 100분의 1 이상으로 상위 5개 사업자가 해당된다. 현재, 구글과 넷플릭스가 압도적 1,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카카오와 네이버, 메타(구 페이스북)이 지정돼 있다. 이 중 실제 네이버와 카카오, 메타는 망이용대가에 준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법률이 도입되더라도 영향은 없다. 망 이용대가를 지불하고 있지 않은 구글과 넷플릭스가 영향을 받게 된다.

https://www.inews24.com/view/1523547


아마존닷컴이 보유한 세계 최대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가 서비스 비용 증가를 이유로 한국에서 최대 해상도를 1080p에서 720p로 축소하기로 했다. 트위치는 29일 공지사항을 통해 "9월 30일부터 화질 조정 기능이 제공되는 채널에서 한국 시청자의 (영상) 원본 화질을 조정할 예정"이라며 "한국 내 동영상 화질은 최대 720p가 된다"고 공지했다. 트위치는 화질 제한 이유와 관련해 "한국의 현지 규정과 요건을 지속해서 준수하는 한편, 모든 네트워크 요금과 기타 관련 비용을 성실하게 지불해왔다"며 "그러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용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72141?sid=105


OTT 업계는 저작자에게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법안 자체를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미 CP 등에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는데 저작자에게까지 보상을 의무적으로 줘야 한다면 부당한 이중지급을 야기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일반적으로 OTT에 콘텐츠가 유통되는 경로는 저작자-OTT 간 직접 계약이 아니라, 저작자-CP가 계약을 맺고 다시 CP-OTT가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CP가 저작권에 대한 권리처리를 담보하고, OTT는 원저작자가 아닌 CP에 수익을 배분하고 콘텐츠를 제공받는 셈이다. 이후 CP가 다시 저작자 측에 수익을 배분하게 된다. 특히 최근 제작비 및 저작권료가 상승 추세에 있어 OTT가 수급비용 대비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고, 방송사도 제작투자비에 미치지 못하는 수익을 내는 경우가 잦은데 저작자에 대한 추가 보상권까지 확대될 경우 산업이 더욱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448560?sid=101


아마존이 인수한 스트리밍 플랫폼 겸 케이블TV 채널 ‘에픽스’(Epix)가 MGM+로 브랜드명을 바꾼다. (중략) 에픽스는 2008년 MGM, 파라마운트, 라이온스 게이트가 공동으로 투자해서 설립한 유료 케이블 채널로 출발했고, MGM은 2017년 파라마운트 등 지분을 모두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 강화에 나선 아마존이 올해 3월 MGM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에픽스도 아마존 산하의 스트리밍 플랫폼 중 하나가 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39595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10월 1일 독립법인 출범 2주년을 맞는다. 티빙은 올해만 최소 2000억원 이상의 콘텐츠 투자 계획을 밝혔다. CJ ENM에서 분사한 지 2년 만에 드라마, 예능,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41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공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47755?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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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JTBC에 따르면, 신규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이 11월 첫 방송된다.

'손 없는 날'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사 스토리를 담았다. 집의 확장, 실패로 인한 축소,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 가족의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 선택하게 되는 이사에 얽힌 시민의 현재 진행형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민석·박근형 PD가 JTBC로 이적 후 만드는 첫 작품이다. 또한 '1박 2일 시즌4'의 부활을 성공시킨 노진영 작가와 의기투합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1448580


넥스트 레이블은 2014년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K-패션 디자이너 경연 프로그램이다.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미션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총 6부작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에서는 20인의 디자이너들이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에 맞는 의상을 제작하고, 대중성과 상업성에 가치를 두고 평가하여 매 주제마다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우승 디자이너에는 광고 및 쇼케이스 등 1억 원 상당의 브랜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06126?sid=103


<와이티엔>(YTN)의 1대 주주인 공기업 한전케이디엔(KDN)이 산업통상자원부에 보유 중인 와이티엔 주식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산업부의 권고로 ‘주식 매각’ 쪽으로 입장을 바꾼 정황이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8359?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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