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작품이 극장에 걸려 성공할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 20220929
다양한 작품을 마음껏 관람할 수 있는 OTT 구독료보다 비싼 가격에 많은 관객들이 스케일 큰 액션 영화가 아니라면 스크린에서 내려온 뒤 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로맨스, 힐링극 등 잔잔한 작품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걸까. '범죄도시2' '한산: 용의 출현'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올해 5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들이다. 이 작품들은 화려한 액션이 돋보인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699454
미래는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스트리밍 시장 경쟁으로 돈을 많이 쓰는 ‘저가 경쟁자’들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오리지널 콘텐츠의 강점으로 구독자를 계속 증가해왔던 넷플릭스도 ‘가격 대비 성능’을 내세운 디즈니+, 피콕, HBO MAX 등의 공세에 밀릴 수 있습니다. 일부에선 넷플릭스 광고 모델이 시장에 안착되는 시점 전, 점유율은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사이더의 시장 예측 선임 애널리스트 오스카 브루스 주니어( Oscar Bruce Jr)는 인터뷰에서 “넷플릭스는 콘텐츠 개발과 제작에 엄청난 자원을 투입하고 있는 저가 경쟁자들에게 시청자를 빼앗기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2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출시할 광고요금제에 대해 4명 중 3명은 이용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콘텐츠에 광고를 붙여 이용자가 광고를 보게 하는 대신 구독료가 저렴한 광고요금제는 올해 11월 출시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가 광고요금제가 출시되면 이용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조건 이용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3%였으며 69%는 광고량·구독료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9326?sid=105
NEW 계열 뉴 아이디가 삼성전자 스마트TV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삼성 TV 플러스'에 12개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채널을 신규 개설했다. 지난달 MBC플러스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예능·드라마 전문채널 4개 론칭에 이어 28일 MBN과 '속풀이쇼 동치미' 등 예능▲시사교양 프로그램 전문채널 4개와 MBC플러스와 애니메이션·버라이어티 전문채널 4개를 추가로 선보였다.
https://www.etnews.com/20220928000131
CJ CGV가 한국방송공사(KBS)와 K-콘텐츠 활성화·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양사는 KBS가 보유한 지식재산(IP) 등 다양한 콘텐츠를 극장에 상영하는 등 상호 협력으로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KBS에서 TV 시네마로 제작한 영화 두 편을 CGV에서 독점 개봉하고 CGV는 마케팅과 극장 상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K-정통 호러를 표방한 '귀못'은 10월, 범죄 스릴러 '유포자들'은 11월에 CGV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47586?sid=105
구글이 창작자들을 앞세워 망무임승차방지법 반대 여론전에 나섰다. 일부 창작자 단체에는 법안 반대 민원을 제기하라며 부추긴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망무임승차방지법을 두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일부 창작자 단체에 법안 반대 민원을 제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단체들은 법안을 발의한 의원실 등 국회에 실제로 법안 관련 항의성 연락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33504?sid=105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가 제작된다. 넷플릭스는 '경성크리처' 제작을 확정하고, 배우 박서준, 한소희, 수현, 김해숙, 조한철, 위하준을 캐스팅했다고 28일 밝혔다.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하는 '경성크리처'는 경성을 뒤흔든 괴물의 등장과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사람들에 맞서 사투를 펼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박서준은 정의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경성 최고의 자산가 장태상 역을, 한소희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함께 만주와 상해를 넘나들며 실종된 사람들을 찾아온 토두꾼 윤채옥 역을 맡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467896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웨이브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약한영웅 Class 1'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 화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08&aid=0000168185
정필모 의원은 “세계 최초로 지상파 UHD 방송을 송출한지 5년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지상파 직접수신을 통해 UHD 방송을 시청하는 가구는 1%도 안된다”며 “지난 2020년 정부가 UHD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내놨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대로 가다가는 지상파사업자는 플랫폼사업자 지위를 잃고 콘텐츠제공사업자(CP)로 전락할 수도 있다”며 “UHD는 지상파가 플랫폼으로의 기능을 살릴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의철 UHD 코리아 회장(KBS 사장)은 “방송사들은 지난 5년 간 UHD 방송에 1조원 이상을 투자했으나 이를 통해 거둔 수익은 거의 없다”며 “ATSC 3,0에 기반한 UHD 방송은 기존 지상파 방송이 가진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청자에게 다채널, 양방향, 이동형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새로운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33563?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