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가 부산에서 잔치하는 이유

웨이브와 티빙이 부산영화제에서 각각 파티를 연다

by 이성주

| 20220928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어 보이는 웨이브와 티빙이 부산영화제에서 공식 행사를 열게 된 건 최근 급격히 달라진 OTT의 위상과 관련이 있다. 올해 부산영화제는 웨이브 ‘약한영웅’, 티빙 ‘욘더’ ‘몸값’, 디즈니플러스 ‘커넥트’ ‘피의 저주’, 넷플릭스 ‘글리치’ ‘썸바디’, 왓챠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등 OTT 드라마 시리즈 8편(수입배급사 엣나인 필름 ‘킹덤: 엑소더스’ 포함 9편)을 ‘온 스크린’ 부문에서 첫 공개한다. 온 스크린은 새 드라마 시리즈를 상영하는 부문으로 지난해 신설돼 넷플릭스 ‘지옥’ ‘마이네임’, HBO ‘포비든’ 3편을 소개했다. OTT 급성장세를 반영하듯 1년 사이 상영 규모가 3배로 커졌다. OTT가 부산영화제에 공을 들이는 건 홍보 효과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99180


미국 공화당 소속의 브랜던 카(Brendan Carr) 미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은 유럽연합(EU)규제 당국 지도자들을 만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빅테크가 공정한 몫을 기여하기 시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략) 지난 8월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정부가 EU 집행위에 구글, 넷플릭스 등 빅테크 기업이 네트워크 투자에 기여하는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 달라고 공동서한을 발송해 입법을 촉구했다. EU 집행위는 ‘연결 인프라 법안(Connectivity Infrastructure Act)’를 하반기 발의할 계획이다. 법안에는 빅테크 기업이 5G 투자에 기여하도록 의무화하는 조치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Margrethe Vestager) EU 집행위 수석 부위원장은 “방대한 데이터 트래픽을 생성해 비즈니스를 영위하면서도 네트워크 연결성에 대한 투자에 기여하지 않은 이들이 있다”고 비판했다. (중략)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1년 4분기 기준으로 국내 인터넷 트래픽의 1% 이상을 차지한 기업은 구글(27.1%), 넷플릭스(7.2%), 메타(3.5%), 네이버(2.1%), 카카오(1.2%)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2743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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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넷플릭스 게임부문 부사장 아미르 라히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게임 스튜디오 출범을 알렸다. 스튜디오는 핀란드 헬싱키에 자리를 잡았으며, 스튜디오 디렉터는 EA, 징가 등에서 임원으로 일했던 마르코 라스티카가 맡는다. 넷플릭스는 지난해부터 게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년 11월을 기점으로 전 세계 넷플릭스 가입자에게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가입자들은 넷플릭스 앱에서 게임 탭에 들어간 뒤 원하는 게임을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9&aid=0000024680


27일 아시아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9월 3주차 집계(9월 19일~25일)에 따르면, 배우 지창욱과 최수영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하 '당소말')은 인도네시아 Viu 주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지 공개 후 4주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2위 '법대로 사랑하라(The Law Cafe)', 3위 '오늘의 웹툰(Today's Webtoon)', 그리고 4위인 예능 프로그램 '청춘MT(Young Actors' Retreat)'와 5위 '쇼윈도: 여왕의 집'(Show Window: The Queen's House) 등 Viu 인도네시아 순위 톱 5를 모두 K-콘텐트가 차지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15324


27일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메이드 온 유튜브’ 행사에서 쇼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에게 내년부터 광고 수익을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닐 모한 유튜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내년부터 쇼츠 동영상 사이에 광고를 넣겠다”라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의 45%를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하겠다”라고 했다. 수익은 전체 쇼츠 조회수에서 크리에이터의 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분배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43431?sid=105


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 3사가 함께 제공하는 동영상 컬러링 서비스인 ‘V컬러링’에 영상 콘텐츠를 올리고 싶은 사업자를 위한 마켓플레이스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마켓플레이스는 개인 혹은 법인사업자라면 회원 가입 한 번만으로 손쉽게 영상을 V컬러링에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현재 V컬러링에선 아이돌∙풍경∙FUN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영상을 제공 중이다.

https://economist.co.kr/2022/09/27/it/general/20220927112102360.html


2020년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과정을 수사중인 검찰이 방송통신위원회의 간부급을 포함한 직원들이 일부 심사위원에게 TV조선의 평가 점수를 낮춰달라고 요구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박경섭 부장검사)는 23일 집행한 경기 과천시 방통위 청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이같은 내용을 적시했다. 검찰은 방통위 방송정책국 소속 4명과 심사위원 3명에 대해 공무상비밀누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5625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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