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고 OTT 드라마 걸리는
부산 영화제

국내외 OTT들이 9편의 신작을 부산 영화제에서 공개한다

by 이성주

| 20220927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연상호 감독의 ‘지옥’, 한소희 주연의 ‘마이 네임’ 등 넷플릭스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올해는 그 문호가 확대된다. 넷플릭스뿐 아니라 디즈니플러스·왓챠·웨이브·티빙 등 국내외 OTT들이 9편의 신작을 들고서 부산을 찾는다. ‘킹덤’ 시리즈의 덴마크 거장 라스 폰 트리에의 후속 시리즈인 ‘킹덤 엑소더스’, 이준익 감독의 첫 SF 드라마인 ‘욘더’, 정지우 감독의 드라마 ‘썸바디’ 등 화제작이 적지 않다. 극장 개봉작 중심이었던 기존 영화제의 영역 확장일까, 정체성 후퇴일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8362?sid=103


2022년 2분기 스트리밍 서비스 성장 둔화 징후가 보였습니다. 특히, 미국 시장 성장 속도는 눈에 띄게 느려졌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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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구글은 법안 추진 분위기가 본격화하자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커텀 아난드 구글 유튜브 아태지역 총괄부사장은 최근 과방위의 망 사용료 의무화 법안 공청회 후 유튜브 한국 블로그를 통해 국내의 망 사용료 입법화 움직임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구글 유튜브는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오픈넷에서 진행 중인 망 사용료 관련 법안 반대 서명도 독려하고 있다. 망 무임승차 방지법이 제정되면 국내 크리에이터(유튜버)에게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논리다. 이날 조대근 법무법인 광장 전문위원은 "OTT 성장으로 인해 트래픽 교환비율의 비대칭 현상이 보편화됐는데 글로벌 CP들이 최종 이용자를 수용하고 있는 ISP에 비용을 전가하고 있어 분쟁이 불가피하다"며 "비대칭 해소를 위해 CP가 일정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55976?sid=105


유료이용률이 가장 낮은 왓챠가 전반적인 만족률(5점 척도 중 4~5점 비율)은 64%로 가장 높았고, 유튜브프리미엄(62%), 디즈니플러스(59%) 순이었다. 넷플릭스와 티빙은 58%, 웨이브는 51%였다. 쿠팡플레이는 47%로 이용자 절반도 만족시키지 못했다. 작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디즈니플러스는 11%포인트나 만족도가 떨어졌다. 이유는 요금 때문이다. 콘텐츠, 사용성, 요금의 3개 평가 분야 중 디즈니플러스는 요금 만족률이 작년 하반기 72%에서 36%로 반토막이 났다. 론칭 전후로 벌인 대대적인 프로모션 효과가 끝난 것으로 기관은 분석했다. 토종 플랫폼 가운데 티빙과 웨이브는 2021년 하반기 이용률이 늘면서 만족도도 크게 올랐으나 다시 주춤한 모습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42998?sid=105


넷플릭스 '수리남'의 차이나타운은 200m에 달하는 거리 전체를 150일에 걸쳐 전주의 오픈 세트장에 만들었다. 김 감독은 “차이나타운은 방콕 등에 가서 찍는 것도 고려했는데, 그곳들의 비주얼도 너무 평범했다”며 “1970~80년대 차이나타운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통제 가능한 세트장을 만드는 게 낫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6558


티빙에 따르면, '청춘MT'는 현재 기준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에 송출되는 글로벌 OTT 플랫폼 Viu에서 전체 콘텐츠 중 톱 10위권 안에 안착했다. 그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에서 공개되는 Rakuten Viki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를 막론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3일 공개된 '청춘MT' 4화에서는 다도와 함께한 평화로운 한옥체험부터 비명이 난무한(?) 신나는 액티비티까지 청춘배우들의 자유로운 투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이태원 클라쓰' 팀의 히든 멤버 안보현이집라인 사장 상황극을 하며 깜짝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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