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줄여도 스트리밍 구독 해지 고려 안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20221011
미국 경제매체 CNBC는 9일(현지시간) 많은 미국인들이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에 직면하면서 소비를 줄이고 있지만 아마존 프라임을 비롯해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 등 영화 및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 해지를 고려하는 사람은 적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미국 조사업체인 내셔널리서치그룹에 따르면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로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을 취소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4명 중 1명 밖에 되지 않았다. 반면에 이 설문조사에서 미국 소비자 3명 중 두 명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 응답자들이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 취소 대신에 외식이나 식료품 소비를 줄이고 의류 구매를 덜 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10625?sid=104
10일 업계에 따르면 IPTV 3사는 OTT 시청에 특화한 서비스 고도화 작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업계 1위 KT는 '올레tv' 브랜드를 '지니TV'로 개편하고, IPTV를 넘어 '미디어 포털'로 도약한다고 선언했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지난 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몇 년간 OTT와 경쟁하는 관계가 되다 보니 고민이 많았다. 한국 사회에서는 그들과의 공존이 살아남는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내년에는 모든 OTT가 모이는 포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니TV의 가장 큰 변화는 미디어 포털 도입이다. 새로운 UI(이용자 인터페이스)는 넷플릭스를 보기 위해 리모컨 방향키를 10회 이동해야 했던 기존의 복잡한 절차를 2회 이동으로 확 줄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233474?sid=105
SBS 자회사인 스튜디오S가 드라마 제작사 빈지웍스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빈지웍스는 2018년 설립된 중견 드라마 제작사다. 올해 상반기 히트작 '사내맞선'의 한설희·홍보희 작가를 비롯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최수영, '철인왕후'의 최아일, '트레이서'의 김현정, '크리미널 마인드'의 홍승현 등의 작가가 속해 있다. 또 '철인왕후' '오늘의 웹툰' 등을 제작했고, 내년 상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대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1464525
MBC 출신의 김태호 프로듀서(PD)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테오’가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약 1000억 원의 몸값을 인정받았다. 테오가 출범한 지 10개월 만의 성과로 김 PD의 능력과 업계에서 쌓은 명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테오는 최근 100억 원 이상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테오 투자에는 국내 벤처캐피털(VC)인 새한창업투자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테오가 발행한 전환우선주(CPS)를 인수하는 형태다. 새한창투는 이번 투자를 통해 테오의 지분을 10% 이상 확보해 창업자인 김 PD에 이어 2대 주주에 올랐다. 1989년 설립된 새한창투는 쿠팡과 크래프톤·배달의민족·토스·직방 등 다양한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사) 기업을 초기에 발굴해 투자한 VC로 명성이 높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08312?sid=101
CJ ENM(대표 강호성)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기업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글로벌 타깃 킬러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IP 협력 사업 현황을 공개하고, 향후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8일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제17회 아시아 콘텐츠&필름 마켓(이하 ACFM)'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한-일 국경과 장르를 넘는 협업: 이제는 결실을 거둘 때!’를 주제로 CJ ENM과 토에이 애니메이션 주식회사가 공동 주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10666?sid=103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보다 치열한 OTT 신작 시리즈 대전이 벌어지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5일 개막한 가운데, 올해 영화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9편의 OTT 드라마 신작들이 온스크린 섹션을 통해 소개돼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디즈니+ 등 국내 주요 서비스들이 자신있게 신작들을 내보이며 영화제를 통해 치열한 홍보 전쟁을 펼치는 중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86202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30일 오후 4시 공개된 '환승연애2' 17화는 일자별 유료 가입 기여 티빙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간 유료 가입 기여자 수 역시 1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701309
tvN ‘작은 아씨들’이 베트남 방영이 중단됐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7일 이데일리에 “베트남 방송전자정보국(ABEI)의 서면 요청에 따라 ‘작은 아씨들’ 베트남 현지 방영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336194
바바요는 지난달 20일 기준 누적 가입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5월 3일 서비스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이후에도 하루 2000~3000명이 가입, 10일 현재 가입자가 14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50058?sid=105
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신개념 버추얼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소녀 리버스'(RE:VERSE)를 오는 11월28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TV 스튜디오의 조욱형 CP와 박진경 CP가 함께 총괄 연출을 맡고, 손수정 PD, 조주연 PD가 연출을 맡는다. 기존의 틀을 깨는 재기발랄한 기획으로 예능과 음악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온 연출진들이 뭉쳐, 이번에는 국내 최초 가상 세계 아이돌 서바이벌을 통해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킬 계획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6378132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KTOA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글로벌 빅테크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어 (망 사업자 사이에서는 이를 더는) 방치하면 안 되겠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 망 사용료 입법 필요성에 대해 의원 보좌진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오해와 진실' 자료 배포 등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93093?sid=105
네이버, 메타버스 전략 완성...“검색창서 실컷 논다”
정부가 TV와 라디오 방송 등 기존 미디어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비롯한 뉴 미디어를 모두 포괄해 관리하는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을 추진한다. 9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안을 올해 안에 마련,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현행 미디어 규제 체계는 방송법·IPTV법·전기통신사업법 등 네트워크별로 분산돼 기존 미디어 서비스가 확장되거나 OTT 같은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했을 때 법적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효율적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58410
일본 공영방송 NHK가 위성방송 수신료 인하에 이어 지상파 방송만 보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수신료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9일 보도했다. NHK는 내년 10월부터 월 1275엔(약 1만2000원)인 지상파 수신료를 수십 엔가량 낮출 계획이다. 현재 월 2220엔(약 2만2000원)인 ‘지상파 및 위성방송 동시 시청’ 수신료도 10% 인하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특히 위성방송 및 지상파 시청자만을 상대로 수신료를 내리면 인하 효과가 전 국민에게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TV를 보유한 전국 모든 가정의 수신료를 내리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5315?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