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TV 중심으로 프로그래매틱 광고시장으로 변모할 것”
| 20221018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의 국내 광고 운영을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KT그룹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나스미디어가 맡게 됐다. 나스미디어는 넷플릭스 광고형 베이직 요금제의 국내 광고대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나스미디어는 디지털 마케팅, 통합 미디어 플래닝,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상당수 유튜브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나스미디어의 자체 디지털관리플랫폼(DMP) 역량과 디지털 마케팅 성과, KT그룹 데이터 등을 활용한 타깃 마케팅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51843?sid=105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1위 디지털 광고 대행사인 나스미디어는 신규 OTT 광고 시장에서 50% 상당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넷플릭스 관련 광고만 2024년까지 연간 3800억원 상당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다른 OTT 광고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디즈니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광고요금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국내 OTT업체들도 적자를 이어가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광고요금제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나스미디어는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다른 OTT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10/902757/
박평권 나스미디어 대표는 “그동안 TV 광고시장의 80~90%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를 통해 거래가 이뤄져 왔다”며 “그러나 OTT 광고시장이 열리면 커넥티드TV(CTV)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래매틱 광고시장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박 대표는 “기존 TV광고의 효과성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는 시청률, GRPs(누적시청률), CPRP(시청률 1%를 올리기 위한 매체 비용)밖에 없었지만 OTT는 누가 무엇을 얼마나 봤고 어떤 프로그램을 즐겨보는지 확인할 수 있다”며 “광고 구매, 효과 측정, 리포팅 등 모든 광고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될 뿐만 아니라 “나스미디어 디지털관리플랫폼(DMP) 및 KT의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정확한 타깃 마케팅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기존 일정 금액 이상의 광고비가 반드시 지출돼야 했던 TV광고와 달리 OTT광고는 노출도 등을 조정해 소액광고가 가능해져 고객의 저변을 더욱 넓힐 수 있다는 것도 차이점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83126632428304&mediaCodeNo=257
업계 한 관계자는 "MS는 넷플릭스 글로벌 광고 영업 파트너사로 넷플릭스의 전세계 광고 업무를 총괄한다"며 "국내 파트너사 결정 등은 MS가 진행했다"고 말했다. 광고 판매 단가와 방식 등에 대해선 확정되지 않았으나 프리롤(시작) 혹은 미드롤(중간) 형태로 15초, 30초 두 가지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광고는 수상 콘텐츠(인기 콘텐츠) 중심으로 노출을 제공하며 동일한 광고 품목에서는 경쟁사 광고를 송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미드롤은 영화를 제외한 시리즈 물에만 적용되며, 광고는 '건너뛰기'가 불가능하다. 광고비는 CPM(1000회 노출당 비용) 방식이며 단가는 8만7500원 정도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톱10' 콘텐츠의 경우 40%의 추가 금액이 붙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714595758100
넷플릭스가 프로필 정보를 새로운 계정으로 옮길 수 있는 ‘프로필 전송’(Profile transfer) 기능을 도입했다. 외신은 넷플릭스가 계정을 공유하는 가입자에게 추가 요금을 부과하기 위한 의도로 도입하는 것으로 풀이했다.
스튜디오S가 제작하는 OTT 콘텐츠 '3인칭 복수'가 디즈니+ 오리지널로 편성됐다. 올 초부터 디즈니+ 편성설이 돌았던 3인칭 복수는 "다음달 9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히며 공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해당 콘텐츠는 디즈니+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 측면에서도 주목할만 하지만, 제작사인 스튜디오S가 지상파 편성없이 OTT 채널에만 공급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중략) 스튜디오S의 공급 플랫폼 다변화 전략은 최근 콘텐츠 제작사 '빈지웍스' 인수로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제작사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스튜디오S는 지난 7일 드라마 '철인왕후', '오늘의 웹툰' 등을 제작한 빈지웍스 주식 전량(21만2766주)을 4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S는 제3자 배정증자 방식을 통해 168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주주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 100%였던 SBS의 스튜디오S 지분은 해당 유상증자로 인해 97.98%까지 낮아졌다. 스튜디오S가 빈지웍스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제3자 배정에 관련 임원 및 기업을 추가함으로써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41079?sid=105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의 인기가 최고조에 올랐다. 지난 14일 오후 4시 공개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18회는 티빙 오리지널 14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1479700
17일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라인, 텔레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등 메시지 앱의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라인으로 지난 14일 43만 명에서 16일 128만 명으로 사용자가 85만 명 증가했다. 두번째는 텔레그램으로 이 기간 106만 명에서 128만 명으로 22만 명 증가했다. 페이스북 메신저 또한 122만 명에서 16일 141만 명으로 사용자가 19만 명 늘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CDWEE2IK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UHD 서비스의 지상파 직접 수신율이 2%대로 떨어졌는데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에 (투자를) 하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한다"며 "UHD의 경우 직접 수신을 안 해도 대부분 케이블TV나 위성TV로 수신하는데 직접 수신할 수 있는 통신시설을 갖춰야 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박완주 의원도 "UHD 중계차는 1대에 불과하고 다른 지역은 전무하다"며 "지난 5년간 UHD 정책에 대해서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종합 점검하겠다고 한다. UHD 방송을 계속할 것인지, 정필모 의원의 지적처럼 적절한 평가를 거쳐 다른 영역으로 UHD 재원을 전환하는 게 맞지 않는가"라고 질의했다. 지상파 UHD의 직접수신율은 UHD TV 보급과 별개로 매년 하락 추세다. 지상파 UHD방송 직접수신율은 2017년 5.3%에서 2018년 4.2%, 2019년 2.6%, 2020년 2.3%, 2021년 2.2%로 매년 감소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1722022566763
세계 최고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 자신이 보유한 양대 미디어 WSJ과 폭스 스테이션 통합 추진. 1년에 20조 원 가까이 투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 통합하면 300억 달러(43억 달러) 신방 미디어 대기업 탄생. 3명의 자녀 중 후계구조를 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합병'의 영향 귀추 주목.
https://junghoon.substack.com/p/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