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터졌다고? 갑자기?

언제, 어떤 나라에서, 어떤 한국 드라마가 흥할지 모른다

by 이성주

| 20221019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8위에 드라마 '별똥별'이 이름을 올렸다. '별똥별'은 인도네시아 3위, 말레이시아 3위, 싱가포르 3위, 인도 4위 등 여러 국가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다양한 영어권 작품 가운데 당당히 8위를 차지했다.

'별똥별'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드라마다. 당시 최고 시청률은 1.8%(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였다. 나쁜 성적표는 아니지만 성공한 드라마라곤 할 수 없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네달 전 막을 내렸다. 그런데 이 작품이 그야말로 갑자기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톱10 안에 등장한 셈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17989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올해 7~9월 3개월 간 신규 유료 가입자 241만 명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143만명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입자였다. 넷플릭스는 18일(현지시간) 가입자 현황 등의 이같은 3·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넷플릭스가 발표한 올해 3·4분기 신규 유료 가입자수는 241만명은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망치였던 107만 명의 두 배를 넘어선 호실적이다. 올해 3·4분기 신규 회원 중 143만 명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추가됐는데 북미 신규 회원은 10만 명에 그쳤다. 넷플릭스는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원제 'Stranger Things') 시즌4와 '다머'를 비롯해 한국 콘텐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새로운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14903?sid=105


국내 OTT 업계는 광고형 요금제에 즉각 반응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국내 OTT 업계 관계자는 "국내 OTT들이 뭔가를 실험할 수 있을 만큼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긴 힘들기 때문에 당장은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 동향을 살피는 데 그칠 것"이라며 "뭔가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보다는 기존 요금제를 잘 운영하면서 이용자 트렌드를 살피고, 콘텐츠 투자를 넓히는 것이 더 현실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10181804488770


구글은 콘텐츠 창작자나 이용자보다 수익을 더 중요시한다. 이미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의 지배력 남용으로 여러 나라에서 반독점법을 적용받았다. 지난해 한국에선 ‘인앱결제’ 이슈가 불거졌다. 구글은 앱 개발자에게 수수료 30%를 부과하는 시스템을 강제해 비판받았고, 결국 이를 막는 법이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제정됐다. 구글은 입법 후에도 법망을 피해 꼼수를 쓰고 있다. 구글은 그간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무료 혹은 저렴한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키웠다. 그리고 그 힘을 이용, 자사 이익에 해가 되는 개별 정부의 입법 활동을 저지하고 정책 입안자를 압박했다. 한국의 ‘망 무임승차 방지법’을 두고도 미국 국무부, 대사관 등을 통해 로비 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제 많은 이들이 구글의 강력한 힘을 경계하고 있다. 세계가 한국 국회를 주목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로슬린 레이튼 덴마크 올보르대 방문연구원 (미 포브스 시니어 칼럼니스트)

https://www.khan.co.kr/opinion/contribution/article/202210180300025


일반적으로 콘텐츠는 투자 배급사가 IP를 보유하고 이를 극장이나 방송, OTT에 유통해 추가 수익을 낸다. 최종 플랫폼은 IP 보유자로부터 저작권 대가를 내고 부분적으로 권한을 취득하는데 보상 주체로서 모든 책임을 떠안으면 유통 수급이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최종 플랫폼 역시 적자 리스크를 안고 저작권 대가를 지불하는데 모든 보상을 떠안으라 하면 원활한 영상 유통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창작자에게 저작 권리를 산 주체가 유통을 통해 추가 수익을 남길 때 그에 대한 보상 조치를 하는 등 합리적인 보상책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제작비와 저작권료가 오르면서 방송사나 OTT가 수급 비용 대비 손실을 입는 경우도 많은데 추가 보상권이 확대되면 관련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넷플릭스와 달리 국내 OTT 사업자의 경우 아직 모든 사업자가 적자를 보고 있는데 부담이 가중 될 수 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10131350369160106487


방송가는 ‘환승연애2’의 이 같은 인기의 요인을 “과거 연애서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출연자와 시청자의 심리적 긴장감”에서 찾는다. (중략) “이미 시청자는 자극적인 콘텐츠에 익숙해져 있어 장기적 관심을 끌긴 어렵다”면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관계와 심리라는 걸 ‘환승연애’가 증명했다”고 분석했다. 시청자들도 전 연인을 향한 감정을 정리하면서도 새로운 인연을 찾아야 하는 ‘환승연애’ 시리즈만의 ‘이중구조’가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https://sports.donga.com/home/article/all/20221018/116014791/3


"푸른 난초는 우연히 생각하게 됐어요. 작품을 쓸 때 현실적인 부분과 환상적인 부분이 골고루 들어가야 재미있다고 느껴졌거든요. 처음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토끼처럼 황당하게 우리를 이끄는 소재가 있길 바랐어요. 그게 저한테는 난초였고요. 그래서 작품 곳곳에 난초를 떨어뜨려봤죠. 이런 종류의 전개는 제가 어렸을 때 읽었던 '셜록홈즈'와 같은 추리 소설에서 좋아했어요(웃음). 그래서 이걸 끝까지 밀고 나가자 싶었죠."

"정말 매 회, 매 번 안 풀리는 포인트가 있었어요. 제일 힘들었던 부분은 3부인 것 같네요. 제가 영화 시나리오 작가라서 러닝타임 2시간까지는 어떻게 풀겠는데 3부가 되니까 어디로 뻗어나가야 할 것인지, 그 동력을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인물의 가장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 바닥을 치고 시작해요. 이번에도 인주가 자신의 마음속에 감춰져 있던 동생을 찾아내고 돈에 대해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을 얻잖아요. 안 풀릴 때마다 인물 깊은 곳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며 풀어나가고 했어요."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018000041


‘공조2’와 ‘육사오’ 등 코미디가 9월 한국 극장가 매출을 이끌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낸 '2022년 9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영화산업 전체 매출액은 1천19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81.9% 수준이었다. 같은 달 전체 관객 수는 986만명으로 2019년의 66.9% 수준이었다. 이중 한국영화 매출액은 917억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260.1%(662억원) 증가했다. 관객수는 899만명으로 작년 9월보다 237.6%(632만명) 늘었다. 9월 한국영화 매출액 점유율은 90.0%, 관객 수 점유율은 91.2%로 모두 역대 9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였다.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21018507614


SBS가 격투기 서바이벌 예능 ‘순정 파이터’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순정 파이터’는 격투기에 진심인 지원자들이 전설의 파이터 4인방과 만나 극강 멘토링을 받으며 ‘격투기 1인자’를 가리는 본격 약육강식 서바이벌 예능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1010811


김태호 PD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TEO(테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티저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와 김태호 PD의 접선 현장이 담겨 있는 가운데, 이들이 모인 이유는 오는 20일 목요일에 공개된다는 소식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1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 대해 ‘TEO’ 측은 “예능 제작진과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함께 만들어가는 재밌는 유튜브 여행 콘텐츠를 기획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21849



넷플릭스로서는 자국 콘텐츠를 유난히 선호하는 한국인들을 공략하기 위해 남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처지다. 일단 오는 21일 김유정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20세기 소녀’를 공개한 뒤 다음달 채수빈, 최민호 주연의 ‘더 패뷸러스’와 김영광, 강해림 주연의 ‘썸바디’를 공개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54196?sid=105


18일 플릭스패트롤이 공개한 넷플릭스 순위에 따르면 ‘슈룹’이 국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TOP10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7위, 인도네시아 5위, 태국 8위다. ‘슈룹’의 넷플릭스 차트 집계 순위는 이날 처음 공개됐다. 김혜수가 모처럼 사극에 도전하며 일찍이 기대를 모은 ‘슈룹’은 국내 첫 방송과 동시에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점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93758


넷플릭스는 연 감독이 기획하고 각본을 쓴 새 시리즈 '선산' 제작을 확정 짓고 배우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을 캐스팅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산'은 존재를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에게 갑작스럽게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가족의 비밀이 드러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511350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은 SK㈜ C&C 등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네이버·카카오 등 부가통신사업자를 방송통신재난관리 기본계획에 포함하자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기본계획은 재난, 재해, 물리적·기능적 결함으로 방송통신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수습·복구하기 위해 과기부가 수립한다. 그동안 기본계획은 기간통신사업자(통신사), 지상파 방송, 종편 채널, 보도 채널 등에 적용됐다. 해당 개정안이 통과되면 민간 사업자 역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데이터센터 사업자에게 부과해온 집적정보통신시설 보호조치 의무를 시설 임차사업자로 확대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서비스 기업 역시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의무가 추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61281?sid=105


"한국드라마 볼 때 '손전화' 씁니다" 북한 주민 미디어 이용 실태는

https://naver.me/5XDLGvqS


“카톡에서 못 헤어나와요” 이탈 200만명 하루 만에 우르르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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