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 매출 비슷한데 설비투자 2배 차이
| 20221020
지난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네이버와 카카오의 희비가 엇갈렸다. 3만2000개 서버가 동시에 작동을 멈춘 카카오는 카카오톡 등 대부분의 서비스가 30시간 이상 먹통이 되는 사상 초유의 ‘서비스 장애’ 기록을 세웠다. 반면, 네이버는 카카오와 비슷한 2만개 이상의 서버를 판교 데이터센터에 저장했지만 자체 데이터센터 ‘각’ 등 총 6개의 데이터센터로 트래픽을 분산시켜 복구하면서 큰 피해가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48584?cds=news_my
에스케이씨앤씨 쪽은 “판교데이터센터에는 네이버 서버도 있었고, 그에 따라 네이버 서비스에서도 장애가 발생했지만 바로 복구됐다. 아이비엠(IBM) 서버도 있었지만 바로 복구돼 별다른 고객 피해가 없었다”는 점도 강조한다. 이들 업체 서비스와 달리 카카오 서비스 장애만 길어진 점을 들어 “카카오 쪽 책임이 더 크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한 대형 소프트웨어업체 출신 엔지니어는 “카카오와 네이버의 재난 대처가 판이했던 건 기술적 차이보다는 경영 관련 마인드셋과 그에 따른 운영 방식의 차이에 기인한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10849?cds=news_my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가 카카오 서비스 장애 사태가 일어난 지 나흘 만인 19일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에 따라 그간 남궁훈·홍은택 공동 대표 체제였던 카카오는 일단 홍은택 현 대표 단독 체제로 운영된다.
남궁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기자회견'에서 "카카오를 책임지는 대표로서 참담한 심정과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대표이사직을 내려놓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사업을 책임지던 대표로 매출이나 영업이익을 중시했다"면서 "시스템은 물이나 공기 같은 것인데 살면서 이들의 중요함을 모르다가 없어지면 깨닫는 것처럼 IT 회사 운영에 있어 (시스템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관심과 투자가 더 많이 이뤄져야 하겠다고 반성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14752?sid=105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 기자회견 발표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019000527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 기자회견 발표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019000476
정부와 여당이 카카오 등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부가통신서비스를 재난안전법상 '국가핵심기반'으로 지정한다. 부가통신서비스를 원자력발전소, 댐과 같이 국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 대상에 포함한다는 의미다. 당·정은 카카오 장애 사태를 계기로 기존 국가핵심기반 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긴급 실시하는 한편 관련 법령 개정을 서두르기로 했다.
https://www.etnews.com/20221019000130
무소속 박완주 의원은 "방송시장이 온라인으로 재편되고, 영화·방송·콘텐츠 등이 OTT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OTT도 기금을 징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금과 관련해 이용자·매출액 등 일정 기준에 이르는 부가통신사업자에 매출액 중 일부를 분담금으로 징수하는 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안이 제출됐다"고 덧붙였다. OTT 업계는 콘텐츠 투자비를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생존을 위해 출혈경쟁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71192?sid=105
국정감사에서 홈쇼핑 송출수수료가 과다하다는 비판이 나오며 인터넷TV(IPTV)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국회 지적에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이 동의하는 모습을 보이고, IPTV 3사 임원과 과기정통부 관계자가 만남을 가질 계획으로 알려져 수수료 인하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망사용료 법 입법이 불투명해지는 가운데 수 조 원 단위 송출료마저 인하된다면 현재도 낮은 수준인 초고속인터넷·인터넷TV(IPTV) 이익률이 더욱 내려갈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12155?sid=101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이 대형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글로벌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K킬러 드라마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BS 이건준 드라마 센터장은 “드라마 ‘커튼콜’이 세계적 플랫폼인 아마존 프라임과 해외 동시 방영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라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 될 ‘커튼콜’로 K콘텐츠의 발전이 좀 더 융성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697159
19일 tvN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환혼' 파트2가 오는 12월 10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가상의 국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514103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관광공사 국감에서 "여리지와 (걸그룹)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똑같이 생겼다"며 "가상인간 도입 시도는 좋지만, 초상권 침해 요소가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54841?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