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월 광고 완판. 판매 시작 며칠 만에 일어난 결과다.
| 20221024
넷플릭스의 광고 파트너로 선정된 미디어렙사 ‘나스미디어’는 고객사에 보낸 안내 메일을 통해 올해 11~12월 인벤토리(재고물량)가 완판 됐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광고 단가는 IPTV VOD보다 3배 가량, 유튜브보다는 4~5배 정도 높게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광고 물량이 예상보다 적었고 광고주들은 항상 새로운 것(플랫폼)에 목말라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판매 시작 며칠 만에 완판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넷플릭스는 유튜브 콘텐츠보다 프리미엄한 이미지가 있는데다 집중도도 높아 광고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중략) 방송업계에서는 넷플릭스의 광고요금제 시행으로 방송광고 시장 위축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디지털 광고시장 규모(63.4%)가 방송·신문 광고시장(33.3%)의 곱절에 육박한 상황에서 OTT 광고요금제 도입이 전통 미디어의 붕괴를 앞당길 수 있다는 우려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72
23일 애드테크업계에 따르면 웨이브와 티빙은 국내 애드테크사들과 함께 광고요금제 도입을 위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업계 사정에 정통한 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이미 넷플릭스가 광고요금제 도입을 발표하기 전부터 국내 OTT 회사들과 업계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국내 OTT 회사들은 지금 바로 광고요금제를 도입해도 무방할 정도로 준비된 상태"라고 말했다.(중략) 호주에서 넷플릭스 프리미엄 광고(단가 높은 광고) 일부가 2023년치까지 완판된 사례도 있다. 광고사 제일기획에 따르면 올해 국내 총 광고비는 15조2842억원인데, 이 중 디지털광고는 8조5221억원으로 절반(52%)을 차지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34293?sid=105
CJ ENM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얻을 경우, 음악사업은 물론 콘텐츠 분야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 현재 CJ ENM은 스톤뮤직, AOMG, 하이어뮤직, 아메바컬쳐 등 레이블과 기획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데다 엠넷과 케이콘을 통해 음악사업 역량을 글로벌로 확대하고 있다. 보아, 에스파, 레드벨벳, 엑소, 소녀시대 등 유명 아티스트가 소속된 SM을 품는다면 음악사업 내 시너지는 물론 음악 예능이나 OTT 콘텐츠에서도 관련 가수·배우 캐스팅이 수월해지는 셈이다. 재무적 여력면에서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보다 CJ ENM이 앞선다. 올 상반기 기준 현재 CJ ENM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약 5240억원으로 단기금융상품까지 더하면 약 8633억원에 달한다. 시장에서 평가하는 SM 매각 단가가 5000억~6000억임을 감안하면, 현금만으로도 SM 인수를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반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현금및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지난해 말 기준 2802억원으로 CJ ENM의 현금 창출능력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10210016
국내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NM(035760)의 대표이사가 검사 출신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바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음 주 임원 공식 인사를 통해 신임 CJ ENM 대표로 구창근(50) CJ올리브영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다. 구창근대표는 이재현 회장의 복심으로, 그룹 내 가장 젊은 CEO다. 최신 트렌드에 밝다는 평이다. (중략)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당시 CJ ENM과 CJ제일제당을 담당한 구 대표는 CJ에 대한 비판적인 사업 분석 보고서 덕분에 이 회장 눈에 들어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그룹 내 미디어·콘텐츠 전문가인 OTT 티빙의 양지을(54)대표는 유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47886?sid=105
리히트먼에 따르면 현재 유료 방송을 보지 않는 가구 중 34%는 한번도 유료 방송에 가입하지 않은 코드 네버(Cord-Never) 세대들입니다. 코드네버 세대 중 절반 이상(54%)은 18~34세 세대입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pay-tv
지난 2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플랫폼 독과점에 특화된 제도 개선 및 법 집행 강화 방안’의 주요 대책은 △플랫폼 독과점 심사지침 연내 제정 △무분별한 사업 확장 차단을 위한 M&A 심사 기준 개정 등이다. 공정위가 이전부터 추진해온 사안이지만, 카카오 사태를 계기로 가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공정위가 플랫폼 기업용 M&A 기준을 세우는 건 ‘문어발식 확장’을 막자는 취지지만, 전문가들은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공정위가 합병 자체를 막지 않더라도 심사를 지나치게 오래 끌고 가면 해당 기업은 사업 계획에 차질을 빚거나 손실을 볼 수밖에 없는 탓이다. ‘속도전’이 필요한 IT 플랫폼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25366632495872&mediaCodeNo=257&OutLnkChk=Y
구글코리아가 '망 사용료법' 반대 서명운동을 주도한 사단법인 오픈넷에 거액을 후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나타난 기부금에도 잡히지 않은 금액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글코리아가 오픈넷에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3억6000여만원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중략) 변재일 의원은 지난 21일 국정감사에서 "사실상 사실상 구글코리아에서 오픈넷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며 "한국에서 망 사용료 법안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구글이 설립 당시부터 후원해 온 오픈넷과 적극적인 법안 반대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316354533261
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미디어 플랫폼 기업이 되겠다고 나서면서 콘텐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통신 3사가 모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나 인터넷TV(IPTV),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소비자를 모을 수 있는 핵심 콘텐츠가 필수가 된 것이다. 그동안 통신사의 망을 바탕으로 CJ ENM, 넷플릭스와 같은 콘텐츠 제공자(CP)들이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자 통신 기업도 이 영역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10년 전만 해도 무선통신 가입자 확보를 위해 싸우던 통신 업체들이 이제 엔터테인먼트 회사나 OTT, 콘텐츠 제작사와 경쟁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3844?sid=105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전문 인재 영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CCO 조직은 기존 미디어 제작방식과 형식, 경험 측면에서 차별화되는 혁신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콘텐츠는 MZ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한 U+모바일tv와 IPTV U+tv 등 '놀이 플랫폼'에서 선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53241?sid=105
SK브로드밴드와 미디어에스가 공동제작하는 '진격의 언니들'은 메일을 통해 다양한 사연을 모집 중이다. 일반인, 연예인 가리지 않고 누구나 고민상담을 의뢰할 수 있다.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공감능력을 지닌 멘토들이 장르 불문의 고민상담으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진격의 언니들'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929703
남궁민이 커피를 타려던 김지은(백마리 역)을 "스탑, 스탑. 내가 타야 됩니다"라며 제지, "왜요?" 라는 질문에 "그런 게 있어요"라고 답하며 PPL 상품인 커피 스틱을 당당히 카메라 앞에 들어올렸다. 또한 커피를 마시기 전 남궁민은 "음, 향이 아주 좋아"라며 감탄했고, 김지은 역시 "카페에 갈 필요가 없다구요?"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63968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이 독립법인 출범 2주년을 기념해 티빙 연간이용권 41% 할인 등을 골자로 한 '티빙페스타2022'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71419?sid=105
김 PD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테오(TEO)는 주사위를 굴려 여행지를 선택하는 김 PD의 새 유튜브 콘텐츠 '부루마불 세계여행'을 오는 12월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출연해 베트남, 태국, 스발바르 등 33개국을 무작위로 방문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520794
네이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OW.(이하 나우)가 MBC 라디오와 ‘24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에 합의했다. 네이버와 MBC는 ‘나우-MBC 라디오의 원활한 중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나우는 라이브 영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오디오 콘텐츠 라인업도 강화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MBC 표준FM과 FM4U의 정규 라디오 프로그램을 네이버앱과 나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국내 지상파 라디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은 나우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나우에서 ▲배철수의 음악캠프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 MBC의 인기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게 됐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021506051?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