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우습게 보는 구글

구글코리아 사장은 시종일관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놓으며 비난에 휩싸였다.

by 이성주

| 20221025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가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24일 결정했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에 대한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김경한 구글코리아 사장 고발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김경훈 사장은 앞서 지난 21일 진행된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시종일관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놓으며 비난에 휩싸였다. 그는 '바이럴마케팅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가 망사용료 법안 입장을 블로그에 게재한 뒤 구글코리아가 홍보기획사에 댓글관리를 의뢰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묻는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모르는 이야기다.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보너스 기준에 망사용료와 관련한 기준은 없는 걸로 안다”고 해명하는 등 회피성 답변을 거듭하며 위원들의 분노를 샀다. 결국 이날 과방위 여야의원들은 김경훈 사장에 대해 위증 고발을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35319?sid=105


넷플릭스가 국내 매출의 대부분을 본사 수수료 명목으로 해외로 빼돌려 우리나라에 낼 세금을 회피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공개한 넷플릭스 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3년간 국내 매출액 1조2천330억원 중 77.8%인 9천591억원을 해외 본사 수수료로 지급했다. 이런 방식으로 매출 원가를 높이고 영업이익률을 크게 낮춘 결과 넷플릭스가 부담한 법인세는 전체 매출액의 0.5% 수준인 58억6천만원에 불과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27316?sid=100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12월 초 광고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요금제에는 광고가 붙고, 광고를 보고 싶지 않은 경우 더 비싼 새 요금제를 써야 하는 게 골자다. 새 요금제인 프리미엄 상품은 미국 기준 월 10.99달러 구독료를 지불해야 한다. 기존 월 구독료인 7.99달러에 비해 38% 인상된 금액이다. 기존 요금제엔 1시간 이하 길이 콘텐츠에 광고가 약 4분 분량으로 들어갈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66294?sid=105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의 청춘남녀가 최종 선택을 향한 막바지 길에 다다르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4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19화는 15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주간 시청UV도 티빙 역대 1위를 달성하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804847


“수억원 연예인보다 일반인이 낫다?” 티빙, 역대급 ‘가성비’ 통했다

https://naver.me/GBlALSTU


‘용감한 형사들’이 이처럼 시즌2까지 방송하고 “범죄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지속하는 이유는 실제 이야기에 기반한 탄탄한 구성에 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사실이나 ‘진짜’에만 마음이 움직이는 MZ세대들의 취향을 맞춘 것 같다”며 “또 현직 형사들이 직접 발로 뛰며 겪었던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고 된 것”이라고 밝혔다. 덕분에 프로그램은 조회수 100만 뷰는 물론 OTT에서도 상위권 순위를 차지했고, 앞선 시즌1에서는 유튜브와 포털 사이트 등에 업로드 된 방송 클립도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 수 600만 뷰를 돌파했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1024/116130379/3


‘기묘한 이야기’ ‘종이의 집’ ‘퀸스갬빗’…. 이들 작품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라는 점과 넷플릭스가 이들 작품을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거나,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드라마에 빠진 이들을 게임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로 유입시키기 위해서다. 하나의 지식재산권(IP)을 영상·게임·음악·공연 등 다양한 매체로 활용하는 ‘원 소스 멀티유스(OSMU)’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02498091


SK브로드밴드가 향후 구글, 넷플릭스에서 망 사용료를 받으면 전부 통신망 구축에 사용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글로벌 거대 콘텐츠사업자(CP)에 망 사용료를 지급하라는 주장이 통신사 호주머니 불리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에 대응하는 차원으로도 읽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조만간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한다. 넷플릭스와 법적 공방 중인 SK브로드밴드가 망 사용료로 받은 재원을 어디에 활용할 것인지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29286632496200&mediaCodeNo=257&OutLnkChk=Y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경영 복귀, 생각하고 있지 않다”

https://naver.me/xAWPRHns


최태원 “전 SK그룹 계열사 연말까지 위기 전략 수립하라”

https://naver.me/F0wMQ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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