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커팅'아닌 '코드 네버'의 시대

美 유료 방송 안 보는 가구 34% 유료 방송 가입 안 해본 세대

by 이성주

| 20221026


리히트먼에 따르면 현재 유료 방송을 보지 않는 가구 중 34%는 한번도 유료 방송에 가입하지 않은 코드 네버(Cord-Never) 세대들입니다. 코드네버 세대 중 절반 이상(54%)은 18~34세 세대입니다. 결국 전체 미국 가구의 11.5%가 유료 방송을 보지 못한 세대입니다. 사실 이 수치는 미국 유료 방송에 매우 의미있습니다.

TV시청자의 소비 습관은 20대 초반에 완성돼 나이가 들어도 왠만하면 변하지 않기 때문에 향후 미래 콘텐츠 소비자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10년 뒤 이들이 TV시청자의 메인 시청자가 되면 유료 방송의 지위는 더욱 흔들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pay-tv


CJ ENM 스튜디오스(STUDIOS)가 계열사로 두고 있던 용필름 등 8개 제작사를 흡수 합병한다. CJ ENM 스튜디오스는 본팩토리, 제이케이필름, 블라드스튜디오, 엠메이커스, 모호필름, 용필름, 만화가족, 에그이즈커밍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29908?sid=103


넷플릭스가 이달 22일 전 세계에 공개한 한국 오리지널 영화 ‘20세기 소녀’가 일본에서 시청순위 1위를 지배하던 현지 작품을 밀어내고 새롭게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영화가 일본 넷플릭스 시청순위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9월 ‘서울대작전’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과거 일본은 한국산 로맨스 장르물에 다소 냉소적이었지만 최근 시청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일본 현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플랫폼들이 경쟁적으로 한국 콘텐츠 수급을 늘리는 분위기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20세기 소녀’는 24일 일본에서 넷플릭스 영화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에 이어 두 번째다. 전 세계 순위에서도 5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57037?sid=105


국내 초대형 DJ 서바이벌 오디션 ‘WET!’이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24일 ‘WET! : World EDM Trend (이하 ‘WET!’)’ 측은 “오는 11월 30일 채널S, 웨이브(Wavve)에서 첫 방송되는 ‘WET!’에 비아이(B.I)가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WET!’은 대한민국 EDM씬을 장악할 초대형 DJ 서바이벌로, 총상금 1억 원을 걸고 국내 최정상 DJ 레이블 간의 리얼 배틀을 그린다. 단순 경쟁 오디션이 아닌, 새로운 EDM 컬처를 창조할 신개념 프로젝트로 장소를 뛰어넘어 모든 이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893629


'술꾼도시여자들'(이하 '술도녀')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해를 뜨겁게 달궜던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최고치는 드라마와 예능을 포함, 역대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콘텐츠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오는 '술도녀'는 시즌1의 유쾌함을 이어가며 더욱 짙어진 세 친구의 우정을 예고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232432


25일 OSEN 취재 결과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함께 하는 여행 예능 '두 발로 티켓팅(가제)'이 내년 1월 말 설 연휴에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두 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뉴질랜드에서 여행하는 과정을 조명하는 여행 예능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2647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교양형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는다. tvN은 "RM과 장항준 영화감독 등이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잡학사전'(이하 알쓸인잡) MC를 맡는다"고 25일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529860


지난달 30일 송중기 측은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 제작 사나이픽처스·하이스토리, 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송중기가 노개런티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미래가 없는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처절하게 발버둥치는 위태로운 두 남자의 느와르 탄생을 예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2/10/01/226W2MEGIFHKW44XHSPKJY42AY/


영화계에 따르면 송중기는 최근 새 차기작으로 영화 '로기완(김희진 감독)'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조해진 작가의 장편 소설 '로기완을 만났다'를 영화화 하는 '로기완'은 벨기에로 밀입국한 함경북도 출신 청년 로기완과,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방송작가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전해진다. 송중기는 탈북자 캐릭터로 또 한 번 파격 변신을 예고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18830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 그리고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등 범죄 실화물 콘텐츠가 거듭되는 시즌 속 진화를 거듭하며 방송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시즌3까지 이어온 '꼬꼬무'는 이야기꾼이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몰입과 집중도를 높이는 스토리텔링 요소로 인기를 얻었다. 휴거 사태, 정남규 연쇄 살인사건, 조희팔 사건, LA 폭동 등 세상을 흔들었던 사건, 사고를 소재로 이목을 끌었던 '꼬꼬무'는 최근 범인을 잡기 위한 과학수사, 이산가족과 야구선수 최동원 이야기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주제로 범위를 넓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89963


PP업계 콘텐츠 사용료 재원 갈등…IPTV 압박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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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53866?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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