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사이, 수상하다

구글, 대형CP에만 특별대우 해줬나?

by 이성주

| 20221027-28


구글이 최대 30%에 달하는 인앱(In app·앱 내) 결제 수수료를 CP(콘텐츠 제공사)의 규모에 따라 차별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교섭력이 작은 중소 앱 개발사일수록 불이익을 받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네이버가 지난해 구글과 네이버웹툰 등 구독형 유료 서비스에 대해 다른 CP보다 낮은, 한자릿수의 수수료 부담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네이버가 수수료 때문에 (구글 인앱결제 논란에) 소극적으로 변한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이해진 GIO(글로벌투자책임자)와 최수연 대표 모두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516525778722


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은 구글 미국 본사를 상대로 현지 법원을 통한 인앱결제 소송을 준비 중이다. 전날 이뤄진 국내 소송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지향과 함께 현지 법무법인을 찾고 업계 다른 단체들과의 공동 소송도 추진한다. 중소 게임사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소송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14899?sid=105


“구글 인앱 강제 결제는 명백한 불공정거래행위”

출협 대리를 맡은 이은우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구글과 카카오톡을 중재하면서 두 업체가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나눠 가질 수 있도록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실제로 카카오가 아웃링크를 삭제한 뒤 인앱 결제의 ‘구매’ 버튼을 누르면 개인정보도 자동으로 넘어가게 됐다. 출협은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앱마켓 시장에서 이룬 독점적 지위를 악용해 최대 30%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인앱 결제를 강요하면서 그동안 앱 사업자, 디지털 콘텐츠 제공자, 소비자가 수조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6020002&wlog_tag3=naver


26일 IT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 플러스'의 미국 내 구독료를 4.99달러에서 6.99달러로 2달러 인상했다. 인상된 가격은 미국을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tv 플러스 가격이 인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62025?sid=105


광고주에게 넷플릭스와 같은 거대 플랫폼이 광고를 시작한다는 것만큼 매력적인 소문은 없다. 미국 광고 전문 매체인 애드뉴스는 10월 18일 넷플릭스의 광고 단가(CPM 65달러)를 공개했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을 넘어서는 가격이다. 페이스북의 지난해 평균 CPM은 11.54달러였다. 넷플릭스 광고 단가는 페이스북의 6배에 육박한다. [※참고: CPM(Cost Per Mille)이란 광고 비용을 측정하는 모델의 하나로 1000회 광고를 노출하는 데 사용한 비용을 뜻한다.]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94


26일 플레이리스트는 새 웹드라마 ‘뉴연애플레이리스트(뉴연플리)’가 촬영을 모두 마치고 다음달 16일부터 공개된다고 밝혔다. 뉴연플리는 전 시즌(1~4) 누적 4억뷰 신화를 쓰며 웹드라마 장르를 개척한 연플리의 차기작이다. ‘코로나 학번’으로 불리는 대학생들이 가상의 대학교인 서연대에서 펼치는 대학생활을 흥미로운 콘텐츠로 극화했다. 6명의 주연을 뽑는 오디션에서 1300명 이상의 배우들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57573?sid=105


레이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spin-off)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리즈로 제작된다. 스핀오프란 '원작 영화나 드라마의 세계관에 기대면서 새롭게 만들어낸 이야기물'을 뜻한다. 최근 스핀오프물이 대세로 떠올랐다. 시리즈 '종이의 집'의 베를린, 영화 '그레이 맨'의 시에라 식스 등 한 인물의 전사(前史·인물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줄줄이 나올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36007?sid=103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타고 아시아 시청자들을 홀릭하게 만들었다.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는 디즈니+를 통해 10회까지 서비스된 현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즈니+ TV쇼 부문에서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3개국에서 1위를 석권하며 드라마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2억 7천만 여 명의 시청자들이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9월 23일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한 달 넘게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어 ‘금수저’에 대한 현지 열기가 뜨겁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45488


동아닷컴 취재 결과, 손창우 PD는 최근 CJ ENM을 떠나 JTBC로 적을 옮긴 상태다. 이미 JTBC로 출근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MBC 예능 PD 출신인 손창우 PD는 2016년 CJ ENM으로 이적해 tvN ‘짠내투어’ 등 다수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한 스타 예능 PD다. 특유의 유머 감각을 지닌 손창우 PD는 남다른 편집 방향으로 주목받은 인물. 맛깔나는 편집으로 정평이 난 예능 PD 중 하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1012666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JTBC가 이번 주 팔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예능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더톱')을 처음 방송한 데 이어 tvN은 11월 스턴트맨 서바이벌 '슈퍼액션'을 SBS는 12월 격투기 일인자 선발 예능 '순정 파이터'를 방송한다. '오버더톱' 첫 회에는 일반부, 학생부, 운동선수부, 연예셀럽부로 나뉜 참가자들이 예선전을 치르는 모습이 담겼다.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놀이인 팔씨름이 긴장감 넘치는 승부로 그려지면서 새로운 느낌을 줬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533636


OTT 티빙은 “LG트윈스의 2022년 시즌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아워게임’을 2023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포츠 팩추얼 시리즈를 표방하는 ‘아워게임’은 포스트 시즌을 위해 1년간 치열하게 뛴 LG 트윈스 구단의 뒷이야기를 그린다. 1년간의 밀착취재를 통해 베일에 가려있던 선수들만의 장소, 시간,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하며 최대8K의 초고화질 시네마캠 촬영으로 선수들의 표정과 동작을 민첩하게 담아내 경기장의 짜릿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8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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