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예능의 진정한 재미는 방송 끝난 뒤 시작된다'는 마니아들의 평가
| 20221031
시청자들은 연애 예능의 진정한 재미는 방송이 끝난 뒤 시작된다고 입을 모았다. 지인들과 방송 내용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과정이 흥미롭다고 했다. 단순하게는 출연자들의 행동, 선택에 대한 평가부터 연애관을 놓고 진지한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환승연애>를 보고 나면 어떻게든 이야기가 하고 싶어져요. 대부분 연애 경험이 한 번쯤 있고, 다들 잘 아는 소재라고 생각하니 대화거리로 더할 나위 없죠.”(20대 여성 A씨) ‘길티 플레저’로 <나는 솔로>를 본다는 김모씨(42)도 “방송 다음날이면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청 후기가 올라오는데 거기 동참하는 재미가 있다”고 했다. 리얼한 감정선과 그에 대한 공감, 날 것의 생생함이 연애 예능의 매력이라면 일부 프로그램의 부진도 설명이 된다. 상당수 시청자들은 인플루언서나 연예인 지망생이 나오는 몇몇 방송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2844?sid=103
본격적인 '탈(脫)통신'을 선언하며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K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남자의 자격'을 연출한 PD를 영입한다. 30일 IT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KBS에서 '남자의 자격'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연출한 양자영 PD를 영입한다. 이는 MBC 예능 '나는 가수다'와 '놀러와' 등을 연출한 신정수 PD, SBS 예능 '런닝맨'과 '패밀리가 떴다'의 임형택 PD를 영입한 데 이어 세 번째 지상파 PD의 영입이다. 양 PD는 신 PD, 임 PD와 함께 LG유플러스 콘텐츠제작센터에서 콘텐츠 제작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제작센터장은 신정수 PD가 맡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40109?sid=105
LG유플러스가 콘텐츠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 X+U'를 론칭했다. U+3.0 전략에 따라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 콘텐츠 차별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스튜디오 X+U는 LG유플러스가 제작하는 모든 오리지널 콘텐츠 관련 지식재산(IP) 브랜드다. '고객(U) 즐거움을 배가(X)하고 새로운 경험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https://www.etnews.com/20221027000150
국내 양대 인터넷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경기침체와 리오프닝 여파로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다. 여기다 대형 인수합병(M&A) 이슈, 데이터센터 화재 등 돌발 변수까지 겹치면서 양사의 수익성 약화가 4·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10301843265009
최근 사극 중에는 아예 특정 역사적 시공간을 가상으로 세우는 경우도 생겨났다. 동짓날이 되면 몸속에 봉인됐던 마왕이 깨어나 괴물로 변신하는 하람(안효섭)과 그를 사랑하는 천재 화공 홍천기(김유정)의 이야기를 그린 《홍천기》는 그 판타지의 시공간을 가상의 왕국인 '단왕조'로 삼았다. 그만큼 역사왜곡이나 고증 논란을 비켜가겠다는 의도다. 최근 방영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환혼》 역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을 둘러싼 판타지 사극으로 아예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삼았다. 앞으로 굳이 조선이나 고려 같은 특정 역사와 문화의 공간이 불필요한 사극이라면 아예 이러한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삼는 일이 빈번해질 것으로 보인다. K콘텐츠가 OTT 등을 타고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면서 사극도 점점 글로벌 장르로서의 판타지와 결합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일 또한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47023?sid=103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애플이 새로운 규칙과 광고 수익을 고안해 앱스토어를 뒤흔들었다”며 “애플은 iOS 생태계를 더욱 엄격히 통제해 더 많은 돈을 받아내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매체는 “앱 개발자는 애플과 수익을 더 나눠야 하고, 원하지 않는 광고를 싣는 등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버지는 이번 변화로 가장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는 것은 메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플랫폼 내 광고 집행할 경우 30%의 인앱결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더버지>는 “메타가 이미 애플의 앱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인한 여파를 체감하고 있는데, 특히 답답한 일일 것”이라고 전했다. 앱 추적 투명성 정책(ATT, App Tracking Transparency)은 앱이 개인정보를 추적할 때 반드시 이용자 동의를 거치도록 하는 조치로 메타와 같이 맞춤형 광고로 수입을 올리는 기업들에게 치명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41226?sid=105
티빙의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가 해외에서도 큰 인기다. 30일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 Viu(뷰)에 따르면, K-예능 '환승연애2'(영제: Exchange2)는 서비스 중인 각 나라에서 9~10월 동안 집계된 주간 순위에서 줄곧 상위권 차트인에 성공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비드라마 차트에서는 모두 TOP5에 안착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932982
최근 공개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오리지널 시리즈들의 한 회 분량은 짧게는 25분, 길게는 188분에 달한다. 한 회차 기본 분량이 60분으로 여겨지던 룰은 이제 옛말이다.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OTT 플랫폼으로 넘어간 창작자들이 콘텐츠 길이를 유동적으로 조절하며 시청자들의 변화하는 관람 문화에 발맞추고 있다.
화제 속에 방송 중인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는 한 회 분량이 최고 188분에 달한다. 최근 공개된 17~19회차만 해도 각각 179분, 120분, 168분이다. 20부작 중 19회차를 모두 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천204분으로 약 36시간이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좋다"는 반응이 나온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540133
(20세기 소녀는)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2012~2015)와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에서 보여준 90년대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비디오테이프와 캠코더, 삐삐, 공중전화, PC통신 등이 대표적이다. 보라가 등교길 버스에서 우연히 현진을 만나고, 급정거하는 바람에 그의 무릎에 앉게 되는 장면부터 식상하지만 설렘을 줬다. 현진 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리서치기관 상담직원인 척 전화하고, 아픈 척 양호실에 가고, 방송반에 들어가기 위해 애쓰는 모습 등도 학창시절 추억을 끄집어냈다. 그 당시를 경험한 이들에겐 익숙하지만, 1990~2000년대생들에겐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목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30_0002066437&cID=10601&pID=10600
역대급 웃음과 재미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TVING,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플레이,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31일부터 웨이브, 씨네폭스에서도 공개되어 안방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는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도 '공조2: 인터내셔날'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210280815907145
유재석·이광수·김연경 ‘코리아 넘버원’, 11월25일 넷플릭스 공개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037168
'힘의 반지' VS '하우스오브드래곤', 판타지 대작 전쟁이 남긴 교훈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5&aid=0000006028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가 내년 공개를 앞두고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에 휘말렸다. (중략) 고소인 측은 "지난해 12월 해당 작품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던 슈퍼노트가 아이오케이와 공동제작계약을 체결한 뒤 김 씨의 제안으로 최근까지 작품 제작 준비를 진행해 오고 있던 상황이었다"며 "하지만 저작권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김 씨가 다른 회사에서 해당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704589
온라인 상에는 튀르키예로 우회해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다. 동일한 서비스를 낮은 가격에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소비'라는 의견도 많다. 한 이용자는 "처음 우회할 때는 어렵지만, 같은 서비스를 굳이 비싼 돈을 내고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아르헨티나 구독료 인상으로 가격 메리트가 없어져 조금이라도 더 싼 튀르키예 계정으로 옮길 생각"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424095?sid=105
유명 스포츠선수가 출전하는 해외 인기 리그 등도 법 제도상 '국민관심행사'에 포함해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된다. 무료였던 손흥민 출전 축구 프리미어리그를 올해부터 유료채널인 스포티비온과 스포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스포티비 나우에서 독점 중계하면서 이러한 주장이 표면화됐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중략) 방통위는 국민관심행사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질 경우 기업의 재산권과 시장 경쟁을 제한할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OTT 등이 국민관심행사에 대한 온라인 중계를 독점하더라도 대다수 국민은 다른 방송 수단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므로 온라인 중계를 보편적 시청권 적용대상에 포함해 규제할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5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