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사용자, OTT사용자는 다를까?

말 많고 탈 많았던 '외계+인', OTT에선 처음으로 티빙에서 공개된다

by 이성주

| 20221103


티빙은 2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OTT중 최초! '외계+인' 1부 티빙에서 공개"라고 밝히며 "역대급 스케일, 독보적 세계관, 짜릿한 볼거리. 지금 바로 티빙에서 '외계+인' 1부를 만나보세요"라고 게시했다.(중략) 지난 8월 23일 IPTV와 VOD 서비스로 공개됐지만, OTT 서비스 월정액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것은 티빙이 최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91811


이미 '외계+인' 2부에 대해서도 촬영을 마친 CJ 입장에선 고민이 많을 겁니다. 원래는 내년에 2부를 극장에 걸기로 했었지만 IPTV에서도 1부의 성적이 별로 좋지 못했고 이번에 티빙에서도 인기를 끌지 못한다면 외계+인 2부는 아마 극장에서 보기 힘들 지도 모릅니다. 개봉 하는 게 더 손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 요금제 도입이 OTT 시장 전반으로 퍼지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유현재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소비자들이 1위 브랜드에 대해서는 관대하더라도 2위나 3위 사업자가 같은 전략을 쓰게 되면 다른 반응이 나올 수 있다"며 "특히 국내 OTT 플랫폼의 경우 저항이 조금 더 심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11456?sid=101


변상규 호서대학교 교수는 “우리나라 콘텐츠 제작 역량은 최근 글로벌 OTT 산업구조에서 ‘오징어게임’으로 대표되는 세계적 성공을 거뒀지만, 이런 높은 콘텐츠 경쟁력을 글로벌 OTT 사업자들을 위해 사용하면서 궁극적으로 국제적 하청 구조에 편입된다는 비판이 있다”고 했다.(중략) 변 교수는 “현재 국내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의 가장 약한 고리는 제작비”라며 “제작비 조달을 위해서는 거대 미디어 사업자 투자가 있어야 하고 결국 이를 유인할 정책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콘텐츠 경쟁력을 내부화해 영상 플랫폼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그 수익을 국내 영상콘텐츠 생태계에 귀속시킬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35957?sid=105


지난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입법됐던 '구글갑질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해외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한국과 더불어 글로벌 빅테크 규제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왔던 유럽도 비슷한 형태의 법안을 시행하고 내년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 2일 유럽연합(EU)와 외신 등에 따르면 EU는 '디지털 시장 법(DMA, Digital Markets Act)'를 올해 11월1일(현지 시간) 시행하고, 내년 5월2일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02_0002071531&cID=13006&pID=13100


구글이 인도 시장 앱마켓에서 자사 결제수단 이용만 강제하려던 계획을 중지했다. 현지 당국의 반독점 규제기관의 제재에 따른 조치다. 국내에서도 인앱결제법 위반으로 행정제재가 예고된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실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터라 인도에서 구글의 추가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1일(현지시간) 인디안익스프레스 등 인도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글은 앱마켓에서 자사 결제수단만 이용케 하려던 계획을 중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72569?sid=105


디즈니는 기존의 어린이용 콘텐츠를 보완하기 위해 디즈니+에 훨씬 더 많은 성인용 콘텐츠를 출시했지만, 가족 친화적인 콘텐츠가 현재의 1억 5200만여 명의 유료 구독자를 불러 모았다고 분석됐다. 키즈노우베스트에 따르면 디즈니+는 1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68213/?sc=Naver


TV조선(조선방송)은 600점 만점 중 500점을 받으며 종편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년 대비 26점 상승한 점수다. 이어 JTBC 491점, 채널A 490점, MBN(매일방송) 464점 순으로 나타났다. (중략) 지상파 평가 점수는 KBS1 629점, MBC 583점, SBS 571점, KBS2 565점 순으로 나타났다. 보도전문 채널의 경우 YTN 437점, 연합뉴스TV 410점이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는 SK브로드밴드 399점, LG헬로비전 365점, 현대HCN 359점, 딜라이브 352점, CMB 348점 순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43260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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