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S의 흥행비결은 정의구현

홍성창 스튜디오S 제작국장,"'정의구현에 대중이 목말라있지 않나 해요"

by 이성주

| 20221104


홍성창 스튜디오S 제작국장은 "기본 서사가 강하고 극성이 강한 이야기들을 주로 골라요. 간간이 휴머니즘, 멜로나 로코 같은 것을 포진했지만 성적이 좋지는 않았어요. 대중이 극성이 강한 이야기에 집중하시는구나. 흡입력과 서사가 강한 이야기들 위주의 전략을 가져갔죠. '주인공이 얼마나 많은 갈등과 위험에 빠지고 극복해내느냐'가 포인트가 될 거예요. 휴먼 드라마나 멜로는 대부분 개인적인 위기에 그치죠. 사회를 관통하는 위기에 빠지는 주인공 이야기가 더 힘을 갖는다고 보는 편이죠."(중략) "'정의구현'이라는 키워드에 대중이 목말라있지 않나 해요. 로코물이 국내에선 약간 시들해지긴 했죠. 어떤 메시지를 갖고 있는지가 요즘 시청자들이 중요하게 보는 요소가 됐어요. 해외에서 로코 선호가 있기는 했지만 일부러 겨냥해 기획한 작품은 거의 없어요.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계속 해왔고 그런 것이 해외에서도 잘 됐죠.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 우리 대중이 원하는 것, 우리 분위기에 맞는 걸 찾았고 국내에서 타겟을 명확히 하고 사회 트렌드와 분위기를 잘 읽어내야 드라마가 잘 됐어요."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102000798


애플은 애플TV + 서비스 런칭과 함께 애플TV 4K 셋톱박스도 함께 출시했는데, 이 점이 IT 기업이 자사 OTT 플랫폼을 대하는 자세로, 이를 둘러싸고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물론 셋톱박스가 없더라도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등 이전의 애플 기기를 통해 서비스 이용은 가능하다. 일부 삼성 및 LG 스마트 TV, PlayStation 콘솔, 그리고 일부 SK 브로드밴드 셋톱박스에 탑재됐다. 여기에 부족한 콘텐츠는 웨이브, 왓챠 등 다른 OTT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애플TV+가 지원되지 않는다. 여기에 '닥터 브레인', '파친코' 이후 한국 콘텐츠가 부재한 상황인데다, 공개된 지 시간이 오래 지나 구독자 유입 명분을 잃은 상황이다. 다른 OTT와 달리 관심이 이어지지 않는 셈이다. 많은 구독자들이 "여기에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호소하기도 한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69012/?sc=Naver


“시청자들이 어떤 콘텐츠를 좋아할지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개발자들과 협업은 필수였습니다. 이를 위해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라는 플랫폼을 이용했는데, 여러 결과들을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일을 더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인더스트리 위크(Industry Week)에서 티빙(TVING)의 주찬형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양한 가설들에 맞춰서 실제로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 집중을 해야 했는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과 개발자들간 협업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다보니 이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11/03/PYQWJTY4EJHIXH2AXTXKMFKM2A


배우 박서준, 한소희 주연의 '경성크리처'가 시즌2를 선보인다. 아직 시즌1도 공개 전이지만,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경성크리처'(극본 강은경, 연출 정동윤)는 시즌2 제작을 확정 짓고 내년 초 첫 촬영에 들어간다. '경성 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시청률 27%를 넘긴 히트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를 집필한 강은경 작가와 '드라마 흥행 보증 수표' 남궁민에게 첫 연기대상을 안겨준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연출했던 정동윤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101614


미국 케이블 방송국 HBO(Home Box Office)가 오는 1월 15일, 자사 OTT 서비스 'HBO 맥스'에서 게임 원작 드라마 '라스트 오브 어스'를 공개한다. 국내에선 HBO 파트너사 웨이브를 통해 방영될 전망이다. HBO 측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비디오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을 기반으로 한 TV 시리즈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오는 1월 15일부터 HBO 채널과 HBO 맥스를 통해 방영할 것"이라고 3일 발표했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대재앙으로 현대 문명이 몰락한 뒤의 세계에서 가족을 잃은 중년 남성 '조엘'이 14세의 소녀 '엘리'와 함께하는 내용을 그린 게임이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11031714071395c5fa75ef86_1/article.html?md=20221103175109_U


티빙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파라마운트+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을 두 번째 파트너십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4일 티빙이 밝혔다. 티빙과 파라마운트+는 지난 6월 티빙 내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론칭을 시작으로 오리지널 콘텐트 공동 제작, CJ ENM콘텐트 글로벌 배급 및 라이센싱 등 폭넓은 콘텐트 분야 협력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몸값'은 '욘더'에 이은 양사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파라마운트+를 통해 오는 2023년 공개할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20218


매일방송(MBN)이 종합편성채널사업자(종편PP) 승인 당시 자본금을 부당하게 충당했다는 이유로 내려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6개월 방송정지 처분 효력을 멈춰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3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신명희)는 MBN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업무정지 등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지난해 2월 MBN 측이 낸 업무정지 등 처분 취소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지만, 본안소송에서는 이를 뒤집고 방통위 측 손을 들어준 것이다. 방통위는 지난해 10월 MBN의 종편 승인과 관련해 부정한 방법을 동원했다며 방송법 제18조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6개월간 방송시간 전체에 대해 업무정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03_0002072561&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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