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룡 OTT 공습에 얼어붙는 자본시장까지
| 20221117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왓챠는 최근 38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재무적 투자자(FI)인 벤처캐피탈(VC)이나 일반 기업 등 전략적투자자(SI)가 참여히지 않았다. 일반적인 투자사가 아닌 박태훈 왓챠 대표가 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38억원의 투자금을 받으면서 인정받은 밸류에이션은 780억원 수준이다. 앞선 투자 라운드 대비 크게 뒷걸음질 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78024?sid=101
왓챠가 '왓챠웹툰'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일상툰은 물론 로맨스,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 웹툰을 선보인다. 왓챠웹툰은 이달 신작으로 써니사이드업 작가 '부부생활 리턴즈'와 영상콘텐츠 리뷰를 가볍고 재치있게 풀어낸 '왓챠 착즙하기'를 공개했다. 향후 일상툰 '침대는 괴물', 시트콤 'K녀 생태학 개론'과 왓챠가 제작·개발한 로맨스 학원물 '어떤 시작은 소리 없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59557?sid=105
日 NHK, 넷플릭스에 자사 프로그램 서비스 중지 요청
(NHK는) 광고 문제와 관련해서는 "자사 프로그램이 민간방송이나 위성방송 등에 판매된 경우 광고가 들어가기도 한다. 광고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라고 언급한 뒤 "방송법에 따른 인터넷을 활용한 업무가 NHK의 성격과 사명, 그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깍아내릴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즉 "NHK가 광고 내용을 추천하고 있다" "NHK가 광고 수입을 얻고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일본의 민영 방송사들도 자사 광고주들과 경쟁하는 업체의 광고가 넷플릭스에서 나오는 상황 때문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76
이헌율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최근 OTT 산업에서는 넷플릭스와 디즈니+, 애플TV+로 대표되는 미국발 VOD끼리의 경쟁, 미국발 OTT와 로컬 OTT와의 경쟁, 광고를 타깃으로 하는 미디어와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형식의 포맷과의 경쟁까지 다양한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OTT들이 자기네들끼리 합병하거나 번들링 상품(묶어팔기)을 내놓는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지금까지 OTT 성공은 곧 ‘독점 콘텐츠’라는 공식이 금과옥조로 여겨졌다”며 “그러나 현재는 이렇게 계속 독점 콘텐츠를 내놓는 방식이 지속가능한지 의문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985
캐서린 박 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 대표는 이처럼 한국 진출에 있어 독자 플랫폼 진출이 아닌 티빙과의 협력을 택한 이유에 대해 “아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할 때 로컬 콘텐츠가 굉장히 중요한데, 자체적으로 제작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며 “구독자가 없는 상황에 어떻게 (로컬) 소비자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기존 플랫폼과 같이 손을 잡아 파라마운트의 콘텐츠를 그들 구독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며 “한국 구독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캐서린 박 대표는 “티빙이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야 할 텐데, 그때 해외에서 족적이 큰 파라마운트가 티빙의 해외진출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파트너십을 통해 콘텐츠 공동 제작도 모색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36897?sid=105
엄마가 된 배우 이하늬가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1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하늬는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상황이다. '밤에 피는 꽃'은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홍천기'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신작이다. 과부의 이중생활을 그리는 코믹 수사 사극으로 M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707962
황근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새미래포럼·자유언론국민연합이 ‘방송산업 구조 개편을 위한 정책 과제를 말하다’를 주제로 연 특별토론회에서 “문재인 정권은 ‘과대성장국가’로 역주행하면서 모든 영역을 직접 통제 영역으로 재흡수했고 관 주도 방송시스템도 구축됐다”고 지적했다. 이날 포럼은 방송산업 구조 개혁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겸 전 MBC 대표가 토론의 좌장을 맡았다. (중략) 황 교수는 “MBC는 공영으로 포장된 사실상 민영 상업방송으로 100% 상업 매출로 운영되고 편성 목표가 상업방송과 큰 차이가 없다”며 “1980년 이전처럼 민영방송으로 정상화하도록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를 해체하거나 방문진이 운영하는 상업방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31926632526376&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