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정권 시절이던 1974년, 동아일보와 동아방송에 그런 일이 있긴 했다
| 20221118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김상훈 의원이 17일 MBC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과 현 정부에 악의적인 보도와 의도적인 비난으로 뉴스를 채워 왔다”며 MBC 광고기업 제품 불매운동을 언급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118/116537388/1
윤석열 대통령 순방 전용기에 <문화방송>(MBC) 기자 탑승을 배제해 논란이 커진 가운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삼성 등 대기업에 ‘<문화방송> 광고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인 김상훈 의원은 17일 비대위 회의에서 “많은 대기업이 엠비시의 초대형 광고주로서 물주를 자임하고 있다”며 “엠비시 광고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분들은 사회적 기업이자 국민의 기업인 삼성과 여러 기업들이 엠비시에 광고로 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즉각 중단해야 하며, 이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고 역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의 일원이 윤석열 정부와 갈등을 겪고 있는 문화방송에 대한 ‘광고 탄압’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이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의 엠비시 광고 중단 발언이 당의 공식 입장인가’를 묻는 질문에 “김 의원이 뭐라고 했는지 정확하게 못 들었다”며 즉답을 피했다. ‘언론인 출신으로 광고 중단 주장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67676.html
한국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MBC에 대한 전용기 탑승 배제, 국세청 추징금 520억원 부과에 이어 이번엔 광고 탄압”이라며 “MBC에 대한 광고 탄압 발언을 당장 거둬라”라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1974년 박정희 군사독재정권 시절 동아일보와 동아방송이 정권의 압력으로 기업 광고가 실리지 못한 사실이 있는데 마치 역사의 시계가 48년 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며 “국민의힘 김상훈 비대위원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당장 비대위원을 사퇴하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 것을 경고한다”고 전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11171748001
17일 가디언에 따르면 한국에서 TBS와 MBC 사건을 계기로 언론자유 보장에 관련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디언은 그동안 윤석열 정부에서 이런 사례가 여러 차례 나타났다며 윤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 공모전 수상작 ‘윤석열차’를 향한 정부 차원의 엄중한 경고가 나온 점을 근거로 들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318
South Korea cuts funding to broadcaster as concern over press freedom grows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취임사 첫 문장.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1469
재미있는 사실은 2022년 11월 현재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수익을 보고 있는 사업자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2022년 3분기 컴캐스트의 핵심인 케이블TV비즈니스 매출은 4% 감소한 9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TV부문 매출도 23% 줄어든 52억 3,000만 달러였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플러스가 된(재정은 마이너스지만) 숫자는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입니다. 300만 명이 증가해 1,50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숫자의 크기에 의미를 두지 않지만, 그나마 성장하는 시장은 스트리밍입니다.’ 그래도 미래가 아닙니까?
https://junghoon.substack.com/p/10
글로벌 시장 콘텐츠 수요를 측정하는 패럿애널리스틱스(PA)는 최근 한 자료에서 “미국에서 지상파 TV의 죽음은 엄청나게 과장되어 있다.(The death of broadcast television in the U.S. has been grossly exaggerated)”고 서술했습니다. 지상파 TV시대가 아직 저물지 않았다는 이야기기입니다. (중략) 2022년 PA조사 결과 훌루 미국 오디언스 수요의 33.8%가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향했습니다.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 10명 4명이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원한다는 이야기입니다.이를 종합하면 스트리밍 서비스와 지상파 TV는 단순히 적은 아닙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지상파 TV 시청률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afc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 출시 2주가 지난 시점에서 광고형 요금제에 대한 업계의 반응은 엇갈린다. 예상보다 광고형 요금제에 대한 가입자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신규가입자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한편,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공존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수주한 광고는 20곳 내외로 추정된다. ▲기아 ▲더한섬 ▲루이비통 ▲마켓컬리 ▲맥도날드 ▲버드와이저 ▲볼보 ▲삼성 ▲솜씨당 ▲클럽노블레스 ▲티파니앤코 ▲팔도 ▲포드 ▲하이트진로 ▲한국야쿠르트 ▲한독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현대차 ▲헤이딜러 ▲OB맥주 등이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51357
소비자리서치 전문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올해 하반기 소비자 14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동통신 기획조사 결과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광고형 저가 요금제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한 소비자는 13%로 10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 과반수인 51%는 ‘가입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으며, 기존 넷플릭스 가입자(15%)의 전환 의향과 비가입자(12%)의 가입 의향도 적었다. 응답자들은 불호 이유로 ‘광고 시청 자체가 싫어서’를 가장 많이 꼽았다. 기존 가입자는 51%, 비가입자는 35%가 해당 항목을 선택했다. 기존 가입자의 경우 △광고시청 시간이 너무 길어서(14%) △화질이 낮아서(12%) △동시 시청이 1명 밖에 되지 않아서(11%) △요금이 별로 저렴하지 않아서(8%) 순으로 부정적 의견을 내놓았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요금의 경우 넷플릭스 실제 금액(5500원)과 소비자 다수의 수용 한계점(5000원)간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광고 시청 시간은 넷플릭스(4~5분)와 소비자(2분)의 인식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요금보다는 광고 시간에 대한 저항감이 더 높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적정 요금은 평균 4200원, 적정 광고 시간은 평균 2분으로 집계됐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875
2022년 11월 8일 있었던 미국 중간 선거, 민주당의 정치적 승리로 끝났지만, 미디어 업계에 많은 질문을 남겼습니다. 미국 13개 라이브 TV(전국) 방송사를 통해 중계된 중간선거는 프라임타임 2,540만 명의 시청자수를 기록했습니다. 상당한 수치지만 지난 2018년에 비해 시청자 수가 30% 가량 빠졌습니다.(중략) TV시청자의 7%만이 18~34세 시청자였습니다. 25%정도가 35~55세였고 대다수인 65%는 55세 이상이었습니다. 2022년 중간선거가 낙태, 총기 문제 등 젊은 세대가 관심을 가질 만한 요소들이 많았지만 TV로는 모이지 않았던 겁니다. (중략)2024년 미국 대선은 지상파가 아닌 스트리밍 뉴스 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tv-736
특별 게스트, 특별 MC를 활용한 효과는 분명히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진이 출연했던 ‘런닝맨’ 6일 방송분은 시청률 4.8%(닐슨 기준)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주 시청률(3.3%)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4월 이후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런닝맨’은 이 기간 평균 3~4%대 시청률을 보여왔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74077/?sc=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