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회원은 물론 무료회원도 월드컵 생중계를 즐길 수 있다.
| 20221124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생중계 방송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료회원은 물론 무료회원도 월드컵 생중계를 즐길 수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우루과이전을 시작으로 28일 가나전, 12월 2일 포르투갈전 등 조별리그 H조 경기에 나선다. 이번 월드컵은 베테랑 캐스터와 해설진에 더해 현역 축구선수까지 해설위원으로 영입하는 등 방송사간 장외 경쟁도 치열하다. 웨이브 이용자들은 KBS, MBC, SBS 채널 중 원하는 중계진을 선택 시청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74461?sid=105
SK브로드밴드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PP자회사 미디어에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콘텐츠 투자 회수 구조를 완성하기 위한 조치다. SK브로드밴드는 드라마·여행·예능 등 채널을 운영하는 중견 PP 최소 세 곳 이상에 비밀유지협약(NDA)을 전제로 매매의향서를 전달했다. 그동안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방송 채널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가격 등 이견으로 이 업체는 인수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PP 인수작업은 미디어에스가 운영하는 채널을 확대, 메인채널 '채널S' 사업·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미디어에스는 콘텐츠 투자를 확대함과 동시에 서브 채널을 늘려 콘텐츠 가치와 채널 시너지를 극대화, 채널S의 PP 시장 상위 20위권 내 채널 진입을 목표로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61213?sid=105
통신업계도 그간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 온 IPTV 서비스에 OTT를 적용하는 등 기존 사업모델을 전환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최근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tv'에서도 OTT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다. LG유플러스는 넷플릭스와 디즈니+, 유튜브 등 3개 OTT와 IPTV를 통합했으며, 내년부터는 국내 OTT 티빙과 라프텔 콘텐츠까지 추가할 계획이다.
https://www.ebn.co.kr/news/view/1555913/?sc=Naver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빙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9월과 10월에 각각 약 418만 명, 431만 명을 기록했다. 시즌의 10월 MAU가 124만 명을 넘어선 것을 고려하면 양 사의 단순 합산 MAU는 555만 명 수준으로 국내 기업 중 압도적인 선두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중략)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티빙의 누적 적자 규모는 1084억 원에 달한다. 3분기 매출이 1634억 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746억 원) 대비 2배 이상 늘었는데 순손실도 417억 원에서 652억 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 1315억 원, 순손실 594억 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적자 규모가 더욱 커졌다. 매출이 늘면 손해도 커지는 모순적인 수익 구조는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할수록 수익성이 악화하는 업계의 고질적인 사업 조건과 맞물려 있다. 퀄리티 싸움이 된 OTT 시장에서 콘텐츠 제작비는 2~3년 전보다 평균 3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서장원 CJ ENM 부사장은 “2016년 회당 9억 원 수준이었던 콘텐츠 제작 비용이 2020년에는 30억 원, 올해는 100억 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OTT와의 자본력 경쟁에서 체감한 어려움을 토로한 것이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4774
23일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 Viu(뷰)에 따르면 드라마 '치얼업'(영제: Cheer up)은 최근 집계된 Viu 주간 차트에서 인도네시아 3위, 필리핀 4위, 태국 7위, 말레이시아 8위 등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싱가포르를 포함한 복수의 아시아 국가에서도 모두 상위권 차트인에 성공했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물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107098
넷플릭스 시리즈 'D.P.'의 김보통 작가가 왓챠와 손잡고 신작 드라마 '사막의 왕'을 선보인다. 왓챠는 23일 김보통 작가가 극본·공동 연출을 맡은 '사막의 왕'을 오는 12월 1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막의 왕'은 돈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들과 돈이 다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로 양동근, 진구, 장동윤, 김재화, 이홍내 등이 출연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96215
김동원 언론노조 정책실장은 “한전KDN이라는 공공기관이 비록 YTN과 업무 연관성은 없지만 1대 주주의 역할이 분명히 있다”며 “공기업이 보도 채널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민간 자본에 대한 일종의 진입장벽의 역할을 해왔다. 수많은 경제 전문채널, 흔히 유사 보도 채널과 YTN이 차별화될 수 있었던 것은 공적 지분의 소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YTN이 민영화되면 사주는 다른 언론사 사주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건설사가 YTN을 인수할 경우 서울신문에서 불거졌던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익표 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공시대상 신문사 43개 중 12개를 건설사가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신문, 경기일보, 전북일보, 전자신문, 인천일보 등이 있다. 서울신문은 지난해 7월 호반건설에 인수된 이후 대주주 비판 기사를 삭제하는 등 경영진의 편집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