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를 애플에 판다고?

복귀한 아이거의 특명은 디즈니를 애플에 매각하는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by 이성주

| 20221125


아이거가 디즈니 경영에 복귀해 남기는 마지막 업적은 회사를 성공적으로 애플에 매각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애플의 디즈니 인수 시도가 미국을 비롯한 각국 경쟁당국의 문턱을 넘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고개를 든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산업에서 독과점을 경계하는 기조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애플의 디즈니 인수를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플랫폼의 독점 시도로 보는 시각도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950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매년 10억달러(1조3500억원) 이상을 극장용 영화에 투자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통해 아마존이 매년 12~15편의 영화를 극장에서 개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파라마운트 픽처스 등 미국 주요 스튜디오의 개봉 영화와 비슷한 수준이다. (중략) 그럼에도 아마존이 극장용 영화에 투자를 늘리는 것은 이 시장에 대한 가능성이 여전히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D, 4D 등 집에서만 보기 어려운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 넷플릭스는 1년에 100편 가까운 영화를 개봉했다면, 아마존은 비영어권 영화 수십편 정도 개봉한 수준이다. 아마존의 MGM 투자로 양 회사간의 격차가 줄어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73818?sid=101


티빙 양지을 대표는 "단순히 개발팀에 인원이 많다고 해서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는 건 아니다"라며 "필수적인 건 개발문화"라고 강조했다. 티빙만의 개발문화를 만들어가고, 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티빙에 온 뒤 가장 먼저 했던 게 앱마켓 리뷰를 매일 아침 전 직원들에게 보내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로 앱을 확장할 때에도 문제 엇는 플랫폼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74637?sid=105


넷플릭스 이용자의 대다수가 계정을 가족이나 타인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넷플릭스가 광고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공유 계정을 단속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타인과 계정을 공유 중인 응답자의 약 절반은 계정 공유에 대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면 구독을 해지하겠다고 답했다. 24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유료 OTT 서비스 이용 행태 분석:다중구독 및 계정 공유 행태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응답자는 평균 2.11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60.7%가 2개 이상 OTT를 구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를 이용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78.2%다. 이번 조사는 현재 유료 OT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전국 17개 시도의 만 20세~59세 인터넷 이용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12309074873769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커넥트'와 '카지노'를 주목했다. 포브스는 22일(현지시간) "디즈니+가 12월 정해인과 최민식 주연 한국 작품 두 편을 공개한다"며 커넥트와 카지노를 소개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으로 떠오른 셈이다. "커넥트는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 돼 극찬을 받은 작품"이라며 "카지노는 영화 '올드보이'(2003)의 전설적인 배우 최민식과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2022)를 통해 스타로 떠오른 손석구가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1555823


배우 송중기가 주연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미국과 브라질,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위 왕좌를 거머쥐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재벌집 막내아들'(영제: Reborn Rich)은 서비스 론칭 5일이 지난 시점인 23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5대륙의 50여개 이상 국가에서 1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방송 첫 주 만에, 별다른 워밍업도 없이 곧바로 일궈낸 유의미한 수치이다. (중략) 한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는 아시아 드라마 및 영화를 제공하는 미국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로 미주와 유럽을 비롯해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등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올해 ‘월수금화목토’, ‘얼어죽을 연애따위’, ‘유미의 세포들2’, ‘커튼콜’ 등의 국내 드라마를 비롯해 ‘청춘MT’ 등의 예능도 서비스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46317


'젠틀맨'(감독 김경원, 제공 콘텐츠웨이브,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트릭스터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오는 12월 28일 극장 개봉을 확정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24일 공개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46133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 대학원 교수, "대통령의 주장대로 보도가 국익을 침해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 해도 국익 침해는 대통령 발언 때문에 생긴 일이다. 언론사가 창작을 해서 만들어낸 것도 아니고 적어도 대통령 발언이라는 물리적인 객체가 있고 그것을 근거로 보도가 이뤄졌다. 그 발언 때문에 국익 침해가 되는 보도 문제가 생겼다면 그 발언의 사실관계를 설명해서 국익 침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보도가 잘못됐다면 어떤 부분이 왜 사실과 다른지 해명해야 하는 단계가 필요한데 이를 모두 생략해 버리고 막연하게 그런 사실이 없었다는 이야기만 한다. 그렇게 들리도록 정제되지 않은 발언을 했다면 그건 발언한 사람 잘못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2411240001012?did=NA


23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는 "머스크가 애플과 구글이 인앱결제로 가져가는 15~30%의 수수료가 월 8달러의 트위터 블루 구독 수익을 잠식할 수 있어 불만을 표하고 있다"고 했다. 머스크는 구독 수익이 지난 8년 동안 적자를 벗지 못했던 트위터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트위터 블루'는 매달 8달러로 유명 인사나 기업 등 공식 트위터 계정이라고 증명해주는 파란색 체크 딱지를 살 수 있는 유료 구독 모델이다. 그러나 많은 트위터 이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앱에 접속하는 만큼, 구독료 결제가 인앱결제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트위터는 구독료의 15~30%를 앱마켓 수수료로 지불해야 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240828256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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