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 이유,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사업 시도'
| 20221228
SBS가 내년 상반기 목표로 예능본부 분사를 추진하고 있다. SBS는 2020년에 드라마본부를 분사해 '스튜디오S'를 출범시킨 바 있다. SBS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사업 시도'를 예능본부 분사의 이유로 들었다. SBS 사측 관계자는 27일 미디어오늘에 "예능 스튜디오 출범으로 지상파의 무거운 규제에서 벗어나 국경과 플랫폼을 넘나드는 다양한 제작과 사업을 시도하고자 한다"며 "예능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한 구조를 만들고, 우수 제작요소를 선점해 SBS와 스튜디오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분사는 스튜디오S 모델처럼 예능본부 인력을 자회사로 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SBS는 2020년 드라마 본부 인력 대다수를 자회사인 '더스토리웍스'로 전적한 뒤, 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거쳐 드라마 스튜디오 '스튜디오S'를 출범시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6120?sid=102
김동호 스튜디오S 경영사업국 국장은 "국내 OTT 업체 대형화·글로벌화가 시급하며 이들의 자본력을 강화할 정부·국회의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2013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당시 제작비로 (회당) 6억원이었는데, 지금 내년에 제작할 작품 중 최저 제작비가 회당 12억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다"며 "방송사들의 광고판매액과 국내 저작권 판매수익으로는 제작비를 충당할 수 없어 글로벌 OTT와의 협업 체제에서 해외 판권을 주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13047?sid=105
MC 강호동이 '가로채널'(2018~2019) 이후 4년만에 SBS로 복귀한다. SBS TV 예능물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은 현실에서 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크고 작은 갈등을 겪는 출연자들과 연예인 변호인단이 한 편이 돼 공방전을 벌이는 재판쇼다. 현직 변호사까지 가세, 실제 법정을 방불케 할 전이다. 재판에서 진 출연자에게는 '지옥행' 판결이 내려진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1611590
CJ ENM·스튜디오 룰루랄라 출신 오관진 CP가 콘텐츠 전문 제작사 스튜디오 버스정류장(이하 버스정류장)을 공식 발족했다. 버스정류장은 CJ ENM과 스튜디오 룰루랄라(옛 JTBC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예능·드라마·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한 CP와 PD들이 설립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다. 버스 드라이버인 PD가 승객(시청자)들에게 끝이 없는 즐거움(콘텐츠)을 주겠다는 버스정류장만의 감성과 철학으로 웹 스트리밍 시장 확대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작,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26584
연말을 맞아 테크판에 내년 벌어질 그럴듯한 시나리오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 가장 관심을 끄는 시나리오는 세계 최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다른 회사로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다. CNBC는 최근 미디어 분야 경영자 12명과 내년 전망과 관련해 얘기를 나눈 내용을 갖고 다양한 전망을 내놨는데, 이중 2명이 2023년 넷플릭스가 다른 메이저 미디어 회사와 합병에 동의할 것으로 내다봤다. 2명 중 1명은 넷플릭스가 파라마운트 글로벌과 합병할 것이라고 봤고 또 다른 한명은 월트디즈니와 합칠 것으로 추측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341
오징어게임 효과가 온기 반영된 지난해 10월 이후 1년 1개월 만에 15.2%(196만3623명)의 가입자를 잃어 1100만명선도 깨지게 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 추세라면 내년 초 900만명대까지 가입자가 빠질 가능성도 크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https://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2122711414136563
28일 네이버에 따르면 시리즈온에서 개별 결제를 진행한 이력이 있는 누적 순사용자가 12월 기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방송 콘텐츠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는 멤버십 이용자도 최근 증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시리즈온은 2012년 6월부터 네이버에서 'N스토어'라는 명칭으로 운영해온 서비스를 2019년 4월부터 네이버웹툰이 이관받아 OTT 서비스로 리브랜딩한 사업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27_0002138517&cID=13006&pID=13100
OTT 서비스 이용률은 72%로 전년(69.5%) 대비 증가했다.OTT 이용자 중에서 주 1회 이상 시청한다는 응답자는 95.7%였고, 주 5일 이상은 60.7%로 집계됐다.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29분으로 파악됐다.
OTT 중 가장 선호하는 채널은 유튜브(66.1%)였고, 넷플릭스(31.5%), 티빙(7.8%), 웨이브(6.1%)가 뒤를 이었다. OTT로 주로 시청하는 프로그램 유형은 오락·연예(67.2%)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드라마(49.6%), 뉴스(31.4%), 스포츠(22.9%), 시사·교양(21.8%) 순이었다. OTT를 시청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기는 스마트폰(89.1%)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전년(92.2%)과 비교해서는 감소했다. 반면 TV 수상기를 통한 OTT 이용률은 16.2%로 전년(12.4%) 대비 증가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665387
넷플릭스가 서바이벌 게임 예능 ‘피지컬: 100’의 공개일을 2023년 1월 24일로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중략) ‘피지컬: 100’은 MBC가 제작하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066445
왓챠는 지난해 말 CB를 발행해 490억원을 조달했다. 당시 두나무와 밴처캐피탈(VC) 인라이트벤처스 등이 자금을 댔다. LG유플러스가 왓챠의 대주주에 오를 경우 CB 보유사들이 상환 요청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되면 투자를 한다고 해도 상당한 금액을 CB 상환에 투입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 비해 떨어진 기업가치도 걸림돌이다. 왓챠는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3천38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올 상반기 1천억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를 추진하며 기업가치가 5천억원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77804?sid=105
올해 4월, 여성들의 도전을 다룬 휴먼 다큐 프로그램이 첫 공개됐다. 일반인들의 작은 도전과 성공, 그녀들의 노력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작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반응은 뜨거웠다. 7개 PP사 시청률이 최고 2%대를 기록했다. 매주 1명씩 5회 방송으로 시즌1에서는 12명의 눈에 띄는 그녀들이 소개됐다. 성공에 힘입어 10월부터는 시즌2가 방송중이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88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