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의 삼성이
'디바이스 종말'을 외쳤다

삼성은 '플랫폼 시장까지 총괄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by 이성주

| 20230112


이번 CES 2023등을 통해 삼성이 보여준 미래는 '디바이스의 종말, 서비스의 시대'라고 압축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성인 중 케이블이나 위성으로 TV를 시청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2021년 기준 56%에 그쳤으며 78%의 소비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비디오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해 삼성전자는 '삼성 TV 플러스'를 도입하고 서비스를 확대하는 분위기다.

삼성 TV 플러스는 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영화나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로 현재는 패밀리 허브 냉장고에서도 지원되고 있다.

게임과 대체불가능한 토큰(NFT) 예술 작품 서비스를 늘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111


"디즈니든 넷플릭스든 아무리 유명한 서비스라도 부동산(삼성 TV)안에 자리 잡고 들어와 살아야 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북미 서비스 비즈니스(North America Service Biz) 담당 김상윤 부사장이 삼성전자가 단순 TV제조 사업자에서 플랫폼 시장까지 총괄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초연결'을 강조한 이유를 이렇게 정의했다. 김상윤 부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삼성전자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A)에서 '삼성전자 TV 서비스 현황과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내세운 '초연결'은 전 세계 커넥티드 기기 140억 개를 연결하는 기술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다양한 기기를 더 자유자재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얘기다. (중략) 그는 "플랫폼 역시 거대해 기기와 플랫폼 모든 것을 제공하는 회사는 삼성전자 뿐"이라며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11_0002155127&cID=13001&pID=13000


삼성 TV 플러스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로, 삼성 계정을 연동하면 여러 기기를 넘나들며 집 안팎에서 끊김 없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4월 모바일 기기, 5월부터 스마트 모니터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고 지난해부터 패밀리 허브 냉장고에서도 지원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삼성전자의 디바이스 위에 이 서비스(삼성 TV 플러스)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중략) "콘솔 게임은 5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며 “(삼성은) 투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기기가 없어지고 TV와 컨트롤러만 있으면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43446635476736&mediaCodeNo=257&OutLnkChk=Y


틱톡이 글로벌 생중계한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위드(with) 틱톡’의 레드카펫·본식·재방송 등 누적 시청 조회수가 1000만회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55263


케이블TV들이 자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속속 내놓으면서 모바일 이용자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홈초이스는 케이블TV 가입자 전용 OTT인 '오초이스'를, 아시아 드라마 전문 채널 아시아앤은 '모아'(MOA)를 내놨다.

이 기업들은 OTT와 모바일이 중심이 된 콘텐츠 소비 방식에 대응하고, 모바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79403?sid=105


경력 30년 차 영화사 대표는 “극영화가 OTT에서 잘된다는 건 그만큼 극장에서 볼 영화와 아닌 영화의 차이가 선명해졌다는 뜻”이라며 “아바타처럼 감히 흉내 내기 어려운 비주얼과 놀라운 세계관을 담는 서사만이 극장에서 살아남는 건 아닌지 겁난다"라며 암울해했다. 앞으론 상대적으로 예산이 적은 멜로와 코미디, 휴먼 같은 장르는 극장용 영화로 기획되기 힘들어질 것 같다는 비관 섞인 불길함이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676687


넷플릭스가 ‘더 글로리’ 8회차를 한꺼번에 공개해 속도감 있는 전개를 선사한 것과 달리 ‘아일랜드’는 1주일에 2회씩 공개하는 방법을 택했다. 이로 인해 몰아보기를 선호하는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해외에선 이와 상반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아일랜드’는 미국 아마존이 운영하는 OTT 아마존프라임비디오로 글로벌 서비스에 나선 결과 글로벌 TV쇼 톱 10 부문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4회차까지 공개된 가운데 한국 콘텐츠로는 최초로 2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32개국에서 순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89677?sid=105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로맨스 퓨전사극 '청춘월담', 문화재 소재 코믹 액션물 '스틸러:일곱 개의 조선통보', 판타지 액션 활극 '구미호뎐1938' 등 신규 드라마와 '이번생도 잘 부탁해' '경이로운 소문' '아스달연대기' 등 오리지널 지식재산(IP) 시즌2 등 25편 이상 드라마 제작을 확정했다.

사극, 미스터리, 판타지, 휴먼, 크리처, 추리 등 다양한 장르 드라마 제작을 목표로 한다. '환혼'과 같이 드라마 파트별 제작, '유미의 세포들'과 같이 흥행한 오리지널 IP 시즌제 제작을 늘리고 글로벌향 드라마를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기업 성장구조를 확립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71913?sid=105


10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누적 관객수는 46만3351명이다. 이날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CGV 에그지수(실제 관람객이 매기는 평점)는 명작 기준 비율인 97%에 육박한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에선 각각 9.7점, 9.4점을 기록 중이다. 관객들은 댓글로 “청춘 시절을 슬램덩크와 함께 보냈던 이들에게 보내는 최고의 선물”, “저의 영광의 시대는 이 영화를 본 지금입니다” 등 찬사를 쏟아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73080?sid=103


딜라이브가 콜센터 고객상담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하는 STT(Speech To Text) 시스템을 도입한다.

기존에는 상담 통화내용을 녹취·저장해 고객 분석 자료로 활용했다. 이번 STT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과 상담사 대화내용을 실시간 텍스트로 전환, 상담원에 메신저 형태로 제공한다.

상담원은 텍스트분석(TA) 솔루션이 적용된 전용 브라우저 '스마트 코디'를 통해 텍스트로 전달되는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상담에 필요한 데이터를 실시간 검색해 고객에 전달한다.

상담 시 필요한 상담이력, 고객정보, 상품·캠페인 정보 등에 대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가 텍스트로 저장되기 때문에 신규 상품 출시 후 고객 반응, 주요 이슈 발생 시 고객 문의 증감, 급격하게 증가하는 키워드와 문장 등을 실시간 상담원이 파악할 수 있다.

https://www.etnews.com/20230111000068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망 이용대가 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통신사와 빅테크 기업에게 투자계획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로이터는 10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EU 집행위가 다음 주 공개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기는 다소 변경될 소지가 있다. 로이터는 EU 집행위가 법안 초안을 작성하는 데 약 12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안 초안 작성에 앞서 EU 집행위는 빅테크와 통신사에 그들이 무엇에 투자하고 있는지, 향후 어떤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질의할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25766635476736&mediaCodeNo=257&OutLnkChk=Y


종합편성채널 ㈜조선방송(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과장급 간부가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문경훈 영장전담 판사는 11일 방통위 차모 과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중요 혐의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감사와 수사 단계에서 태도 등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95403?sid=102


(한상혁 위원장은) 오후 5시께 별도의 입장문을 내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히며 "방통위를 대상으로 한 모든 감사, 감찰 등이 위원장의 중도사퇴를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는 즉시 중단돼야 할 부당한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조직 안팎의 상황이 쉽지 않더라도, 주어진 임기 내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피력했습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1750&inflow=N


방송통신위원회 간부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재승인 심사 조작 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11일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방통위 내부가 크게 동요하고 있다.

과거 개인 비리로 구속된 직원은 있었지만, 업무상 구속은 2008년 방통위 창설 후 15년 사상 초유의 일이라 내부 구성원들의 충격은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통위 관계자는 "공무를 처리했다가 구속되는 일이 생기니 새로운 위원회가 구성되더라도 제대로 정책이나 업무를 펼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가 커진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1100800017?input=1195m


방송인 김어준씨가 새로 만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뉴스공장)’이 방송 사흘 만에 1억 5000만원에 가까운 슈퍼챗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브 방송에서 하루 3000만원에 달하는 ‘슈퍼챗’ 이익을 거뒀다. 이 같은 기록은 전 세계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슈퍼챗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11500236&wlog_tag3=naver



1.15조원 투자 유치 카카오엔터, K웹툰·웹소설로 글로벌 공략 '올인'

https://naver.me/5pEuEP4e


[N플레이]모두의마블: 메타월드, 타이틀 변화에 숨겨진 의미

https://naver.me/GOQdQVuA


[2023 마케팅 핫키워드]②숏폼, 인생의 낭비? 콘텐츠 마케팅의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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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사면초가에 빠졌습니다. 자금 조달에 애를 먹으면서 잇달아 투자 계획을 철회하고 나섰습니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SK하이닉스는 적자가 예상되고 안정적 수익원이었던 통신 사업은 점유율이 줄고 수익성은 악화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9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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