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시즌 이용자들이 티빙으로 안 넘어간 것으로 조사돼
| 20230207
‘티빙’이 지난 12월 3위에 랭크된 ‘seezn’을 흡수 합병했지만 이후에도 설치자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빙’과 ‘seezn’의 합병일은 지난 12월 1일이며, ‘seezn’은 12월 31일 자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가 자사의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가장 많이 설치한 OTT 앱 사용자를 조사했다. 1월 기준 설치 수 Top5는 ▲Netflix(1,479만 대) ▲wavve(1,210만 대) ▲티빙(721만 대) ▲쿠팡플레이(689만 대)로 ▲Disney+(348만 대)로 ‘Disney+’가 새롭게 랭킹에 안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80729?sid=101
티빙의 MAU 500만 돌파는 KT 시즌 합병 효과로 분석된다. 시즌이 지난해 12월31일 서비스를 공식 종료하면서 티빙이 이용자들을 흡수합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상당수 시즌 이용자들이 티빙으로 넘어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즌의 평균 MAU는 약 117만명이다. 이들이 티빙으로 완전히 넘어가 콘텐츠를 시청했다고 단순 계산하면 지난달 티빙 MAU는 580만~590만명이 돼야 한다. 하지만 시즌 서비스 종료 직후 티빙이 확보한 MAU는 약 25만명에 그쳤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206_0002182152
7일 방송가에 따르면 각 방송사는 이처럼 특정 시청자층의 취향이나 관심사를 제대로 저격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유튜브,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등을 통해 각자 관심사에 따라 콘텐츠를 골라보는 시대가 오면서 예능의 홍수 속에 살아남기 위한 방송사들의 생존 전략인 셈이다. (중략) 황진미 대중문화평론가는 "요즘 시청자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TV를 보는 게 아니라 구독이나 검색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만을 골라 본다"며 "시청자와 콘텐츠의 관계성이 강한 만큼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보다는 대상이 적더라도 호평을 받아 오래갈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741175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지난달 27일부터 공개 중인 예능 ‘만찢남’이 대표적이다. 이말년·주호민·기안84 등 MZ세대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웹툰작가들이 만화를 찢고 들어가 만화 속 스토리를 재현하며 생존해야 하는 콘셉트의 예능이다. 공개하자마자 티빙 유료가입기여 1위를 지키고 있다. 관찰 예능임과 동시에 이들을 만화 속에 가둔 외부 설계자를 추리하는 재미도 있는 서스펜스적 요소도 갖춘 혼합 예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53020?sid=103
유튜브는 숏폼 시장의 선두주자인 틱톡을 견제하기 위해 ‘광고 수익 배분’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콘텐츠 창작자들이 유튜브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더 많이 생성하도록 하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조회수에 따른 광고 수익’을 창작자에게 배분하는 숏폼 플랫폼은 없었다. 유튜브는 올해 2월 1일부터 기존 수익 창출 프로그램인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대상에 쇼츠 창작자들도 포함했다. 지난 12개월간 공개된 동영상의 유효 시청 시간이 4000시간 이상이며 구독자 수가 1000명을 넘으면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 유튜브는 쇼츠 영상에 광고를 삽입해 이를 통한 광고 수익 중 45%를 창작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기존 유튜브에 적용되던 유료 후원 프로그램인 ‘슈퍼 땡스’(Super Thanks) 기능을 도입해 쇼츠 창작자들도 시청자들로부터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9486?sid=105
소셜미디어의 죽음? ‘업의 본질’에 찾아온 변화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17
글로벌 경제 뉴스 미디어 블룸버그 미디어(Bloomberg Media)도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다큐멘터리와 토크쇼 제작을 늘리고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 시장 침체로 스트리밍 서비스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디어의 미래는 분명하다는 판단때문입니다. 블룸버그는 2023년 2월 1일(수)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퀵테이크(Quicktake)’의 채널명을 ‘블룸버그 오리지널(Bloomberg Originals)’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트리밍 시대 , 블룸버그 영상 콘텐츠의 오리지널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https://junghoon.substack.com/p/98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