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카카오가 SM 지분을 먹었다

카카오와 네이버는 '글로벌 팬덤 커뮤니티' 전선에서도 맞붙는다

by 이성주

| 20230208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해 '글로벌 팬덤 커뮤니티'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와 위버스컴퍼니가 구축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의 정면승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버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하이브 자회사다. 현재 위버스는 물론 아티스트 상품을 판매하는 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위버스샵도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와 커머스 모두 네이버와 카카오가 주력하고 있는 사업이란 점에서 '네이버-하이브' 대 '카카오-SM엔터' 간 격돌이 예상된다.

카카오는 SM엔터 지분 9.05%를 확보, 2대 주주가 됐다고 7일 밝혔다. SM엔터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하는 123만주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고,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114만주(보통주 전환 기준)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카카오의 총 투자 규모는 2172억원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207181226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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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는다.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9.05%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7일 공시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하는 123만 주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고,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114만 주(보통주 전환 기준)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총 취득 금액은 2171억5200만원이다.

카카오는 “인지도 높은 글로벌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음악과 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설명했다.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2071503001


카카오-SM엔터 vs. 네이버-하이브 ‘팬덤 커뮤니티’ 격돌

https://naver.me/FbiM1k1i


카카오, SM엔터 2대 주주 됐다…이수만 측 "위법 행위" 반발

https://naver.me/Ge5CX8Qy


‘이수만 퇴진’ SM 내분 심화…카카오 2대 주주되면서 법적 소송 예고

https://naver.me/F5FMl1pc


경쟁 관계였던 지상파와 종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지상파, 종편 프로그램이 OTT에, OTT 프로그램이 지상파와 종편에 얹어지는 것에서 나아가 OTT 오리지널 콘텐츠에 지상파가 제작 파트너를 맺는 등 협업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20802101931029001&ref=naver


웨이브는 MBC와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를 7일 오후 9시 부터 매주 두 편씩 총 3주간 방송한다. '위기의 X'는 희망퇴직-주식떡락-집값폭등까지 인생 최대 하락장을 맞은 위기의 'a저씨'가 반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6부작 코미디 드라마다.

'약한영웅 Class 1'은 채널S에서 17일부터 4주간 방송된다. '약한영웅 Class 1'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범석과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다. 지난해 웨이브 콘텐츠 중 가장 높은 유료 가입자를 기록했다.

https://www.etnews.com/20230207000014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다.

왓챠는 지난해 12월 1일 왓챠에서 독점 공개한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를 7일부터 매주 1회 채널A에서 공개한다. 총 12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종편 특성에 맞춰 2개 에피소드를 1회로 묶어 총 6회로 편성, 6주간 매주 1회 방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77029?sid=105


7일 ‘피지컬: 100’을 연출한 장호기 PD는 서울 중구 명동 커미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전세계 시청자들이 볼 때 (내용을) 따라가기 어려우면 안 되겠다는 것”이라며 “기존 서바이벌 예능에서는 자막 의존도가 높았지만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고 편집에서 (자막을) 많이 배제했다”고 밝혔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2070059


7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1월 넷플릭스 앱 사용자 수가 1279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 글로리’ 공개 전인 지난해 11월 1116만 명과 비교하면 15%(163만 명)나 증가했다.

넷플릭스 앱 총 사용 시간도 지난해 11월 40억 분에서 1월 49억 분으로 24%(9억 분)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1월 총 사용 시간 54억 분과 비교할 때 9% 감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19985?sid=101


챗GPT에 놀란 구글, AI챗봇 ‘바드’ 내놨다… “수주내 서비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02/07/3FDVVLVFMZBGPL27KJ3MEP5QWE/


서둘러 AI 챗봇 내놓는 구글…MS 테이 막말 옛말, 빅테크 신중 모드 탈피

https://naver.me/xxACwU6t


"챗 GPT 따라잡자"...초거대 AI·클라우드 짝짓기 분주

https://naver.me/5mglN4k3


‘챗GPT’ 가스라이팅 DAN, 협박해 원하는 답 듣는다

https://naver.me/F0wu2eG7


'방과 후 전쟁활동'이 1차 티저 포스터와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극본 윤수/연출 성용일)이 7일 1차 티저 포스터와 함께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방과 후 전쟁활동'은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이야기다. 미확인 구체의 침공으로 종말 위기에 놓인 지구, 사상 최악의 사태에 펜 대신 총을 든 10대들의 처절한 사투가 뜨겁게 펼쳐진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6615732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가 영화 '로기완'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배우 송중기·최성은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의 만남과 헤어짐, 사랑을 그린 영화다.

'로기완'은 삶을 위해 탈출해야 했던 탈북자의 파란만장한 여정과 사투, 살고 싶은 '로기완'과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마리'의 만남을 통해, 극한에 몰린 이들끼리 서로를 보듬는 감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3735020


콘텐츠 제작사 클라이맥스스튜디오는 7일 김주환 감독이 연출하는 시리즈물 ‘요괴전’을 서키스가 이끄는 할리우드 제작사 이매지네리엄프로덕션과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매지네리엄프로덕션은 서키스와 조너선 캐번디시 프로듀서가 함께 만든 회사로 크리스천 베일,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영화 ‘모글리: 정글의 전설’, 앤드루 가필드 주연 영화 ‘달링’ 등을 제작했다. 서키스는 골룸 역할과 ‘혹성탈출’ 시리즈의 시저 역할 등 퍼포먼스 캡처 촬영의 최고 배우이며 제작자로서도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등을 내놓았다. 클라이맥스스튜디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지옥’, 티빙 시리즈 ‘몸값’ 등의 작품을 만든 제작사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도 제작 중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4153380


최진환 전 대표에서 유영상 대표<사진>로 수장이 바뀐 SK브로드밴드가 수익성이 좋지 않은 일부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 전 대표가 주축이 되어 작년 초 야심차게 출시했던 OTT 박스 ‘플레이제트’가 대표적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최진환 전 대표가 추진했던 신사업들 중 수익성이 좋지 않은 일부 사업모델에 대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OTT 박스 플레이제트의 경우 이러한 이유로 서비스 중단을 추진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대표가 최진환 전 대표에서 유영상 대표로 바뀌면서 전임 CEO가 추진했던 사업의 성과를 점검 중이라는 전언이다. 유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유무선 사업 시너지 강화를 위해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대표직을 겸직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42026?sid=105


지난 2일 올라온 글에 따르면 CJ ENM은 일정 수준의 인력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성자는 “국장이 팀장이 되고 팀장이 사원이 되며 업무 비효율성이 늘었고, 상관도 없는 팀이 통합됐다”고 밝혔다. 또 “팀장들에게 구조조정 명단을 작성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53568?sid=103


네이버가 등급 심사해 콘텐츠제휴 언론사(CP)의 뉴스만을 편집해 인링크로 제공하고 있는 것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성중 의원은 지난 6일 고성국TV 인터뷰에서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구성해 언론사를 평가하는 외부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시스템을 폐지해 이를 제3기관이 하도록 하고, 뉴스를 클릭하면 언론사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아웃링크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네이버·카카오가 뉴스를 생산하지 않으면서 언론사들이 만든 뉴스를 평가해 일종의 편집권을 행사하면서 모든 언론 위에 군림하는 제왕 역할을 하는데 고쳐야 하지 않나'라는 고성국 박사의 질문에 "고쳐야 한다"며 "많은 전문가와 언론인들이 인링크가 아니고 아웃링크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답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2070100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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