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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May 15. 2023

OTT가 IPTV도 죽이나?

주문형비디오 매출 잡아먹어 'IPTV 산업의 붕괴 우려' 목소리도

| 20230515 


넷플릭스 같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가 IPTV의 주문형비디오(VOD) 매출을 잡아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으로 보는 ‘개인형 콘텐츠’라는 장점에다 ‘천문학적인 콘텐츠 제작비 투입’ 덕분이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은 IPTV 산업의 붕괴를 앞당길 뿐 아니라, 국내 콘텐츠 제작 기반이 넷플릭스로 쏠려 미디어 생태계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14일 정부의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에 따르면 IPTV의 대표 서비스인 VOD 매출은 2018년 6590억원으로 정점을 찍더니, 2019년부터 매년 하락하고 있다. IPTV 유료 VOD 매출은 △2018년 6590억원 △2019년 6412억원 △2020년 6258억원 △2021년 5299억원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514150718363



"돈은 우리한테 벌고, 콘텐츠는 넷플릭스에" 방송사에 뿔난 유료방송들

유료방송 핵심 수익원 중 하나였던 VOD는 유사 서비스인 OTT 인기에 직격탄을 맞았다. VOD 매출은 2018년(8151억원) 정점을 찍은 뒤 이듬해부터 뒷걸음치며 2021년(6233억원)에는 전년 대비 16.7% 감소했다. 이 시기 OTT가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것과는 정반대다. 특히 케이블TV의 2021년 VOD 매출은 고작 933억원으로, 3년 전과 비교해 무려 40.2% 급감했다. 유료방송이 OTT에 빼앗긴 것은 시청자만이 아니다. 대표적인 콘텐츠 공급자인 지상파3사와 CJ ENM을 비롯한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은 유료방송과 OTT에 콘텐츠를 동시에 공급하거나, 때로는 OTT에만 공급하고 있다. MBC와 OTT 웨이브가 동시 편성한 드라마 '트레이서', MBC가 제작해 넷플릭스에 독점 공급한 예능 '피지컬 100' 등이 대표 사례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1216573171871&type=1


국내 OTT 업계는 넷플릭스라는 하나의 독보적인 투자자만 존재하고 국내 업계가 위축될 경우 콘텐츠 생태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노동환 웨이브 정책협력팀 리더는 "중국의 '한한령'으로 자본이 모두 빠져나갔을 때 이에 의존했던 많은 제작사가 어려웠다"며 "이번 기회에 글로벌 사업자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객관적으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분석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작사와 미디어 산업을 위한 지원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허승 왓챠 이사는 "국내 미디어·콘텐츠 업계를 유지하려면 단일 투자자에게 의존하면 안 된다"며 "가장 급선무인 건 투자와 유통에 대한 국가 전략을 만들고 지원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5121517470293


해외 OTT 공세가 강해질수록 국내 OTT는 콘텐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제작비 규모가 커지면서 일부 작품은 국내 OTT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면서 “업계 실정상 자본으로 넷플릭스를 이기긴 힘들다”고 말했다. 국내 OTT 대표 주자로 꼽히는 티빙과 웨이브는 해마다 적자폭이 늘고 있다. 지난해 각 사가 기록한 영업손실은 각각 1191억원과 1217억원이다. 처음으로 1000억원대를 넘어섰다. 티빙의 손실액은 2020년 61억원, 2021년 762억원이었다. 웨이브는 2020년 169억원, 2021년 558억 적자였다. 관계자는 “국내 OTT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해외 OTT 공세가 이어지는 건 부담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내 제작사에게 넷플릭스 자본은 양날의 검이다. 부족한 제작비를 자유롭게 지원하는 대신 작품의 지식재산권(IP)을 넷플릭스에게 넘기는 불공정 계약이 만연해서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5110218


편성 못 잡은 드라마 80편, 미개봉 영화 57편, K팝 성장세도 뚝↓

국내 한 유명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지상파, 케이블 편성이 안 잡힌 상태에서 OTT 방영을 겨냥해 사전 제작되는 작품들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그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채널이든 OTT든 편성이 된 경우가 많지 않다”면서 "최근 파악된 것만 100여개의 작품이 사전 제작됐으나 80여편 정도가 편성을 못 잡은 것으로 안다. 특히 자본력이 안되는 제작사의 작품들은 아예 방영을 포기하고 회사마저 줄도산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라며 심각한 K드라마 제작 환경을 토로했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5100130


제작됐거나 제작 중인 드라마들은 편성을 잡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한국영화처럼 다수의 K드라마도 기약없이 곳간에 쌓이고 있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광고시장의 파이는 한정됐는데 플랫폼이 많아지면서 그 파이를 계속 나눠 먹어야 하는 상황이다. 수익모델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이 없으니 올해보다 내년, 내년보다 내후년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며 “결국 방송사의 편성에만 기댈 수 없는 상황이다. 모두가 OTT업체의 편성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5100132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공동대표인 윤제균 감독은 11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예전에는 영화와 TV 크게 두 개 정도 플랫폼이 존재했다면 요즘은 채널도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 것은 물론 OTT, 유튜브, 각종 숏폼 등 영화 대체할 수 있는 대체재가 너무나 많이 늘어났다"며 "특히 영화 관람료가 많이 올랐다. 그것도 결국 시장의 변화 중 하나"라고 짚었다. 이어 "빨리 보기와 요약본의 등장으로 젊은 층 중심으로 시청 행태도 변화했다. 이에 익숙해져 있어서 두 시간 넘는 시간 동안 계속 보는 행태를 힘들어하는 거 같다"며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은 물론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예전만큼 극장에 꼭 가야 한다는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42853


K-콘텐츠에 4년 동안 4조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넷플릭스가 내부 살림은 더 조인다. 올해 비용을 4000억원 넘게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넷플릭스가 올해 3억달러(약 4016억원)의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절대적 입지를 차지하고 있지만 경쟁자들의 잇단 출현 속에 가입자 증가 속도가 둔화하자 수익성 확대 중심의 경영을 펴는 가운데 나온 후속 조치다. 특히 넷플릭스는 당초 1분기로 예정했던 비밀번호 공유 단속 계획을 2분기 이후로 미루면서 이에 상쇄하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51302109931650002&ref=naver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투자한 25억 달러에 대해 강동한 넷플릭스 부사장은 "앞으로 4년 동안 TV시리즈, 영화, 논픽션 쇼 등 다양한 유형의 한국 콘텐츠에 투자 금액을 사용할 것"이라며 "한국의 콘텐츠 창작물은 입증돼 있어 확신하고 있고, 전세계 넷플릭스 회원들을 흥분시킬 훌륭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inews24.com/view/1594026


디즈니+의 하락세는 지난해 12월 말의 가격 인상 여파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기존 요금제에 3달러를 추가해 월 10.99달러로 변경했고, 기존 요금으로는 광고를 봐야만 콘텐츠를 볼 수 있다. 가입자가 줄었고 수익도 당장은 나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 디즈니+는 북미에서 직접 제작하는 분량을 줄이고, 특정 콘텐츠를 3분기에 제거하는 결정도 내릴 것이라고 한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2703&utm_source=naver&utm_medium=news


방송시장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장했지만 성장폭은 줄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홍종윤 서울대 교수에 따르면 방송사업매출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5.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방송 콘텐츠 관련 매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광고는 연평균 –1.5%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전문가들은 변화한 미디어 시장의 현실에 맞는 규제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행 방송법 및 IPTV법은 전송방식에 따라 수직적으로 사업을 분류하고 각각 별도의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업자 간 비대칭적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051119220828187


옴디아에 따르면 FAST 시장은 현재 미국·영국·캐나다 등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1500개 이상의 FAST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워너 브라더스는 '웨스트월드(Westworld)'를 FAST 채널에서 출시하기도 했다. 종전에는 미국의 케이블 방송사 HBO 및 그의 OTT 플랫폼인 HBO 맥스를 통해 내보내던 인기 시리즈물이다. FAST 콘텐츠의 품질이 향상됨에 따라 옴디아는 향후 5년간 FAST 채널의 성장세가 상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19년과 2022년 사이 약 20배 성장한 FAST 산업의 수익은 2022년과 2027년 사이에 또 3배 증가해 총 120억달러(약 15조892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1522


3월말부터는 '딜라이브ON TV'라는 이름으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채널을 탑재했다. 현재 딜라이브ON TV에는 자사 지역채널 실시간 방송인 '딜라이브TV'를 비롯해,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Larva)', '채널 차이나', '건강TV' 등 10개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다. 연말까지 20개 채널, 2025년까지 100개 채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OTT 박스인 딜라이브 OTT'v가 서비스 강점을 살려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51402109931029006


미국의 비영리단체 뉴스가드는 지난 1일(현지시간) 거의 전적으로 인공지능이 글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뉴스·정보 사이트가 49곳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예상된 문제였으나 생각보다 빨리 보편화됐다. 뉴스가드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몇 달 동안 수많은 강력한 AI 도구가 공개되면서 뉴스 조직에 전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학자들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고 했다. 이들 사이트는 광고 수익을 위해 클릭을 유도하는 기사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했다. <바이든 사망... 해리스 대통령 권한대행 오전 9시 연설> 기사가 대표적이다. 뉴스가드는 이들 사이트를 가리켜 ‘새로운 시대의 콘텐츠 농장’이라고 규정했다. 1세대 콘텐츠 농장은 2016년 버즈피드가 지적했던 사람이 작성하는 허위·저질 뉴스 사이트였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062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정부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제2기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보호 민관협의회'의 7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12_0002301014


국민의힘에서 네이버 등 포털 사업자가 뉴스로 벌어들인 수익을 공개하고, 정부가 포털의 기사 배열을 조사할 수 있도록 하는 신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포털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가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에 따라서 운영되도록 책임을 부여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포털뉴스의 기사 제공·매개로 발생한 손익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신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박성중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권성동·박정민·박정하·배현진·안병길·정희용·조수진·최춘식·최형두·홍석준·황보승희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50


윤석열 정권이 독특하면서도 일관된 방식으로 언론장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1일 한국기자협회·전국언론노조·한국영상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 등 현업언론단체 주최로 열린 ‘윤석열 정권 1년, 추락하는 언론자유’ 토론회에선 노골적이었던 예전의 언론장악 수법과 달리 현 정부가 1~4단계에 걸쳐 언론 폄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언론과 시민사회가 연대해 이를 막아내야 한다는 논의가 오갔다.

http://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3610


정부가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 부당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면직 절차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기소 사실 만으로 강제 면직 처분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안정상 더불어민주당 방송정보통신 수석전문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한상혁 위원장 면직 처분행위는 그 자체가 위법한 것이고, 따라서 청문을 실시할 이유가 없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인사혁신처는 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에 대해 ‘위원장 면직’ 처분을 위한 청문회 출석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청문회는 오는 23일로 예정됐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051210083289289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면직될 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근거로 한 위원장 면직 처분을 위한 청문을 오는 23일 진행한다.  KBS '뉴스9'은 11일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위원장에 대해 정부가 면직 절차에 들어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한 위원장은 면직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42


정보를 검색했을 때 인공지능 답변이 만족스러우면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하지 않고 검색을 끝낼 수 있다. 인공지능과 추가적으로 질문과 답을 주고 받다가 검색을 끝낼 수도 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노출되는 웹사이트의 양이 줄고, 정확도나 품질이 높은 웹사이트 중심으로 배열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간결한 뉴스 정보를 원할 경우 언론사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 검색을 끝낼 수도 있다.(중략) 검색 결과에 인공지능 답변을 연동하고 관점탭을 도입하는 점은 ‘검색-웹사이트 목록화면-웹사이트 클릭’으로 이어지는 검색 엔진의 표준을 흔든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러한 변화는 ‘10개의 파란 링크’로 불리는 형식인 기존의 웹사이트 목록을 보여주는 구글 검색 엔진의 결과값을 더 멀리 밀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135


트위터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린다 야카리노가 1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의 혁신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첫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야카리노 신임 CEO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트윗을 언급하며 "더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당신(머스크 CEO)의 비전에 오랫동안 영감을 받아왔다"며 "이런 비전을 트위터에 실현하고, 사업 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적었다.

또 추가 트윗을 통해 "나에게 새로운 팔로워가 생겼다"며 "(아직은) 머스크만큼 팔로워가 많지는 않지만, 이 플랫폼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의 피드백은 그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 나는 이 모든 것을 위해 여기에 있다"며 "계속 대화를 나누며 '트위터 2.0'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1416165998406&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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