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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철드는 이야기 # 26
담배 피우고 싶은가?
난 피우고 싶지 않다
담배 냄새가 싫은가?
나도 싫다
당신에게 흡연의 권리가 있다면
난 당신이 내뿜는 담배 연기를 마시지 않을 권리도 있다.
운전하면서 담배 피우고 싶은가?
그냥 창문을 닫고 펴라.
당신 차 안에서 당신이 혼자 피우는 것은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창문을 열고 연기를 내뿜는 순간부터 민폐다.
꽁초까지 버린다면 더욱 민폐다!
당신 권리 주장하면서 다른 사람의 권리를 빼앗지는 말라!!
사람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역사와 여행, 농업와 교육, IT와 미래, ...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