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의 체스맨 #2

인물소개 #콜드스테이지

by 생각
묘지은 (여, 35-45)ㅣQueen
그녀는 권력의 여신이다
Biography

1962년생, 정치인 집안 출신, 미국 유학파, 필립앤더슨 이사. 국내 최고의 PR 전문가로 권력지향적인 인물. 매진영, 소봉헌의 친구.


Summary

플랜에이라는 회사가 유일기획과 합병되면서 동방우의 팀원이 되었다. 아버지는 여당의 중진 의원이지만, 어린 시절 어머니를 버리고 권력을 좇아 재혼했다. 세상을 일류와 삼류로 구분해서 바라보는 인물. 권력을 위해서는 못할 일이 없는 사람.


Speech Line

남자? 그냥 사람이야.

사랑? 그냥 자는 거야.

피티? 치고 올라가는 거야!




소봉헌 (남, 35-45)ㅣKnight
그는 정직한 승부사다
Biography

1962년생, 의사집안 출신, 최고의 스펙, 유일기획 공채 출신. 국내 최대규모 광고기획사 '유일기획'의 최연소 상무이자 프레젠테이션 최고 실력자.


Characteristics

프레젠테이션 리모컨, 깔끔한 슈트 차림, 부드러운 표정. 업무 중독자, 정직한 승부사, 친구에 대한 그리움.


Wants & Needs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싶다.

더 좋은 파트너가 늘 필요하다.


Summary

매진영의 친구이자 라이벌. 진영의 입사동기로 함께 동방우의 제자가 된다. 늘 한 끗 차이로 진영에게 졌지만, 본인과 다른 실력을 갖춘 진영을 존경한다. 겉으로는 한없이 부드럽지만, 속으로는 승부욕이 넘치는 스타일. 퇴근 없이 매일 프레젠테이션을 고민하는 업무 중독자. 의사 집안 출신으로 명문대를 나와 유일그룹에 입사했다. 전형적인 수재 스타일. 스승인 동방우를 거역하지 않는다. 진영에게 혜성을 부탁받고 2번째 스승이 된다.


Speech Line

기본이 가장 중요한 과정이야.

무대는 마운드야, 뺏기면 그걸로 끝인 거지.

적까지 품어야 무적이 될 수 있어.




초경민 (남, 25-35)ㅣRook
그는 기득권이 되고 싶다
Biography

1973년생, 평범한 중산층 출신, 묘지은의 부사수. 글로벌 마케팅그룹 필립앤더슨 사원. 교환학생으로 영국 유학.


Summary

기득권을 꿈꾸는 사회 초년생. 명품 옷을 즐겨 입는다. 여자를 좀 내려보는 스타일로 계급주의 성향이 있다.

인정욕구가 매우 강한 편. 필립앤더슨 묘지은의 부사수로 성장 중이다. 혜성의 첫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만나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후 혜성과 경쟁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관계.


Speech Line

난 기득권이 될 거야, 유일한 행복의 열쇠니까.

스승? 결국 제자에게 먹힐 운명 아닐까?




그 외의 인물들ㅣChessboard
누구나 자신만의 무대가 있다
어금익 (남, 30-40)

기획무대 카피라이터.

매진영의 충직한 직원이다.

혜성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성장한다.

"우리 대표님은 육식동물 같은 분이에요. 먹이를 잡을 때만 움직이거든요. 사자처럼, 무섭게"


누비수 (남, 23-33)

혜성의 밴드 후배. 드러머.

군대에 지원했다가 평발로 제대.

(사실은 성정체성 장애로 제대)

혜성을 흠모한다.

해커가 되어 혜성의 조력자로 성장한다.

"언니, 인터넷도 무대야. 그래도 음악이 더 좋긴 해”


내정우 (남, 27-37)

도승찬의 보좌관.

혜성의 대학교 과선배이자 첫사랑.

학생운동을 하다가 승찬을 만나 정계에 입문.

"혜성아, 니 다음무대는 뭐야?"


도승찬 (남, 47-57)

초선 국회의원.

보좌관은 혜성의 대학 선배인 내정우.

자신의 대선 플랜에 혜성을 합류시킬 목적으로 몰래 돕는다.

혜성의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에 깨달음을 주는 멘토.

"생각도 좋지만, 행동해야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요?”


피영해 (여, 33-43)

기획무대 아트 디렉터.

육아로 휴직하다가 진영의 부름으로 복귀한다.

혜성의 컨셉아트를 돕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태원철 (남, 40-50)

태종프로덕션 대표.

유일기획의 파트너로 오래 일했다.

혜성의 광고를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인물.


허웅 (남, 34-44)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일기획 출신으로 진영의 오른팔이었다.

진영의 도박중독과 리베이트의 원인을 제공하는 인물.


그 외

동방석 (남, 42)
유일그룹 후계자. 망나니 같은 성격. 동방우를 증오한다.


김혜민 (여, 29)

혜성이 자리를 비운 곳에 대타로 투입되는 유학파 광고기획자.


정승민 (남, 50)

3선 국회의원. 동방우와 불법으로 담합을 일삼는 부패한 정치인.


종희순 (여, 38)

태종프로덕션 실장. CM 플래너. 육아로 휴직을 고민하는 여성 직장인.


공민진 (남, 42)

인사이트랩 대표. 유일기획과 프랑스 광고회사의 합작회사 경영자. 소봉헌의 후배.


그리고 정민국, 조나단 루카스, 홍제연, 테일러 박 등의 광고인들 외.


콜드 스테이지는 <오태랑> 작가의
오리지널 <연재習作>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