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와 엄마가 애틋하지만 둥지에서 멀리 벗어나고 싶었던 둘째 딸입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시카고, 카이로, 바르샤바를 거쳐 지금은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