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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가
읽고 쓰며, 웃고 사랑한다. 종종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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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Eum
살면서 흔들린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스쳐간 마음들을 문장에 담아 둡니다. 마음을 읽고, 나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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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작가
취미를 기록하고 글을 쓰는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한다. 캘리그라피, 오일파스텔, 도자기, 복싱 등을 하며 일주일을 살아간다. <기록하는 자기계발 에세이스트 흔적작가>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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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나다움을 알아가는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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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땡
누군가가 '땡'해주어야 움직일수 있던 얼음땡 놀이. 이제는 내가 나 자신에게 '땡'해주고 자유롭게 편안하게 나를 드러냄으로써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네요. 함께 얼음땡 하시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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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우
글을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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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
지금. 여기의 의미를 알고 살아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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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샘
돌쟁이 업고 세계를 다니며 지진, 태풍, 쓰나미 종류별 재해 다 만났지만, 여전히 여행하는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20년간의 여행기는 업로드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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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별
글을 쓰며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엄마 사람. 시끌벅적 급식 말고, 우아한 브런치를 꿈꾸지만, 종일 아이들과 시름하다 다시 애 보러 집으로 출근하는 고단한 교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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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ySummer
구 방송작가. 방송계에 점 하나 찍지 못한 미련을 아이에게 풀고 있는 자칭 육아전담작가. 워너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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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세상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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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na Matata
조용히, 강하게, 그렇게. Hakuna Matat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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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칸썬
문화와 문학을 열망하는 에세이를 씁니다. 신간과 신제품 시음을 지나치지 못하면서 올드 정서가 좋은 마릴라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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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가슴에 사무치면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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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자유
온전히 자유롭고 싶은 사람. 글 안에서 자유로운 나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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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갖은 아들 시후와 함께 글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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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매일 조금씩, 나도 성장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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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
목공예과를 졸업한 섬유 디자이너 출신 보육 교사,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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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메이
나는 엄마보다 그냥 내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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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망
맛있고 멋진 음식 찾기보다 한 끼 떼우는 게 좋은 사람. 2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끈질기고 게으르게 오늘을 산다. 이러려고 못 죽었지 그 이유를 찾기위해 감사하며 생각하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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