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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숲섬
시를 읽고 씁니다. 타로를 펼쳐 세상을 읽습니다. 당신을 통해 사랑을 배웁니다. 울림 있는 목소리로 질문하고 답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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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이드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중. 성실하지만 특이해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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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강남
(타.강.남) 타로 강의하는 남자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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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심리상담사 5년차,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만질 수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글로 써봅니다. 제 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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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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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밍키
hmg22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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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식
오마이뉴스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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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예술과 창작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을 살아낸 당신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인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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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양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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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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