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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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직장인
- 품질관리기술사
- 통계 및 데이터분석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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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liz
소소하게 일기 쓰듯 글 쓰는 걸 좋아합니다:)
따뜻한 글을 많이 남기고, 이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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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름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에서 회사원, 작가로 전향한 N잡러 입니다. 울산신문, 울산저널, 월간 브리프에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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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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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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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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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50살이 되어서야 알았다. 내가 쓰고 싶다는 것을, 엉망일 것이고 잘 못할지라도 그냥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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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국어 교사 출신 금융교육기획자. 세상의 실마리를 찾아 행동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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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뀨
기획경력 3년, 신혼생활 1년 만에 모든 걸 뒤로하고 캐나다 워홀을 떠나버린 유부녀! ‘가장 젊은 오늘, 온갖 도전해보리!’ 그녀의 학연,지연,혈연 없는 외국의 홀로살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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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 이일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