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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진우 Apr 29. 2022

프로이튜브

저의 유튜브입니다.

그동안 꽤 글도 썼고 해서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영화 분석하다가 그만둔 것을 이제는 기록을 남기는 차원에서 영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 매거진은 프로이튜브에 실었던 원고들을 글로 작성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제가 글로 쓴 것과 말로 설명하는 것에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설명하다가 다른 내용들이 갑자기 생각나서 추가 설명을 덧붙이는 바람에...


아무튼 유튜브 채널을 하다 보니까 꽤 다양한 내용들을 이야기하게 되고 또는 제 글을 다시 쓰게 되는 경우도 꽤 있게 되네요. 생각들도 좀 변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생각보다 재미가 있긴 합니다. 


 지난 내용들부터 차근차근 올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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