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magazine #233 / LUFT 브랜딩편.

월간 CA 매거진/ 루프트 브랜드 전체 기획 및 디자인 인터뷰 편.

LUFT Branding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커피에 임하는 자세 _ Less But Better.

하와이에서 서울까지 _ Hawaii nach Seoul.

LUFT 의 의미  : 공기 / 확산/  투명한의 의미를 패키지에 투영하고자 했다.

커피에 임하는 자세 와 하와이에서 서울까지를 의미하는 메뉴보드칩. 팬톤 컬리칩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카이브 투 서울  ;  서울의 작가 뮤지션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문화 컨텐츠 기획. 

하와이 커피의 아이덴티티를 휴양지 바다, 풀장의 이미지로 치환시켜 담아낸 포스터 작업. 아트워크를 컵홀더에 동일하게 적용하여전략적인 이미지 발신을 기획 하였다.  

에메랄드 빛 그라데이션을 시그니쳐 컵홀더와 물컵에도 적용 하였다.

원두 패키지 디자인

그라데이션의 농도로 원두 종류를 구분 할 수 있다.

 후면에 통기를 위한 구멍을 내어 제작 하였다.

시그니쳐 그라데이션을 양 옆에 적용하여 하와이 원두의 아이덴티티를 표현 하였다.

초기 설치 되었던 로스팅 룸 _ LUFT 합정.

로스팅을 위한 커핑 폼을 재사용이 편리 하도록 투명한 필름지에 제작 하였다.

루프트를 위한 로스팅 프로필 시트 디자인.

LUFT  커피 비주얼커뮤니케이션(광고)를 위한 아트워크를 기획, 진행 하였다.

바우하우스 잡지의 원본 , 제 1호 1926, P3

마르셸 브로이어, "바우하우스 영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삶"  촬영기사: 이러한 권리를 인식한 마르셀 브로이어/ 해마다 점점 더 좋아져서 마지막에는 사람이 신축성 있는 공기 의자 위에 앉는다"는 의미의 문구가 하단에 적혀 있다. 바우 하우스 잡지에 게제된 일련의 사진들과 설명은 편집자의 가구 발전에 대한 낙관적인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

컵홀더에 루프트의 의미와 마르셸 브로이어의  문구를 적용한 디자인을 시도 하였다.

우리는 날마다 나아진다. 결국은 공기 기둥 위에 앉는다. - 마르셸브로이어,

월간디자인 2019/02  커피 시장 동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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