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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65. 레몬향
이후 밝혀진 바
당신은 멜론이 먹고 싶었던 거라 해도
나는 레몬향을 맡고 싶은 당신의 모습이
썩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당신의 식어버린 몸
레몬향으로 닦일 줄 알고 말한 거라면
천재로 떠났구나 싶어서요.
인디씬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짧은 글을 적습니다.